배수가 시작되었는지도 벌써 1주일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비소식은 없습니다
다음주중까지도 비는 없어 계속된 배수가 조금 걱정이 됩니다
여름은 아직 한참인데 가뭄이 온다면 물부족을 겪을까 노심초사입니다
수위가 2m 정도 내려간 현재 계곡지의 장점이 드러나고 있는 두메지입니다
새로운 포인트들이 생겨나고 수상좌대도 이동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개인차가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많게는 20여수 이상이지만 낱마리조과도 존재합니다
입질이 집중되는 타이밍을 잘 찾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밤낚시 위주의 낚시가 유리하고 입질이 뜸할때는 빨리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시간안배를 잘 하시고 집중력있는 낚시를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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