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ㅡ 5월20일
장소ㅡ 충주 주덕보
날씨ㅡ한낫은 더움고ㅡ오후 바람
미끼ㅡ떡밥 종류 5가지
조황 ㅡ6치 미만 다수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주말은 혼잡 할듯 -
내 사진 어디로 갓을까 ㅡㅡㅡㅡㅡ
이러다가 돌아 올때도 있는데 -칸을 채울 수도 없고 난 감 하네 -
내 사 진 돌리도
낚시 여건은 좋은데 오늘은 바로 옙에서 노동 안하고 공으로 낚시 합니다
분위기도 있고요
아이고 이런 큰 남자를 걸 었읍니다 미늘을 제거 하느냐 바지를 짜르냐
열****바쳐서 바지를 짜르고 나서 후회를 햇어요 -마님 에게 혼난당 (모른 다고 버티기) -
붕어가 고소 하다고 하 하 웃네요 너는 10분 감금이다
형님 붕어ㅡㅡㅡ 입질은 한마디 왓다 갔다 옙으로 별짓을 다해요 -
붕어는 못걸고 나무에 걸었읍니다 젠장할 여기서도 망설임 ㅡㅡㅡㅡ그냥 당겨 아니면 수초낫 으로
그냥 당겼읍니다 ㅡㅡㅡㅡㅡ나무에 장식 달고 장바 분실 에 ㅡㅡㅡㅡ라ㅡㅡㅡㅡ이ㅡㅡㅡㅡ오늘 꼬이네
그래도 ㅡㅡㅡ유아 ㅡㅡㅡㅡ유치원 -나오고 -초딩싸이즈 는 ㅡㅡ나와조 아ㅡㅡㅡㅡ지 -이게 -머꼬
좌측 수초압 나홀로 초소 짥은 장비로 -붕어 검문 있겠읍니다 하나도 없음
얼라ㅡㅡㅡ 들만 나와서 대물 예감 그것도 ㅡㅡㅡㅡ블루로 맛집 등록 해봅니다 대물 없음
작아도 너 -무 -작은게 밥 먹여서 귀가 조치 -
요즈음 사진이 도망 가는데
담당이 휴가 갔나요
이렇게 조건이 조은데 붕어가 나올리 없음
그 -려 몃년 만에 52칸대로 중간 뗏장 앞을 칩범 해봅니다 재수 있어면 대물로 -그러나 꽝 입니다
낚랑 모자 마져 초라 하네요 처음엔 깔이 좋았는데 왜 그 런 기여 -세 월 이
이정도 분위기 - 자리가 - 좋은줄 알았드니 변수가 있읍니다 ㅡㅡㅡㅡ
바람 부니 눈으로 입으로 목으로 꼿이 막 날아 드네요 아가시아 도 아니고 -꼿 가루 장난 아닙니다
나무 이름좀 알려 주세요 입과 코를 막어니 무더웁고 눈으로 들어오고 -하 아
아 이런 -유치원 과 유아원 원장 노릇 하다 갑니다 자ㅡㅡㅡㅡㅡㅡ알 놓다 갑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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