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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2-08-11 02:34:13 / 조회 : 28,129 / 민물낚시 / 충남 아산시 오목 낚시터   

제목 l 예담2 > 아산 오목지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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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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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더위에 늘어지고,

 

물도 고기도 사람도

 

어렵사리 찾은 그늘에서

 

지쳐가는 여름~

 

 

오목-3.jpg

 

입추(立秋)도 시작되었고

 

말복(末伏)도 지났건만,

 

아직 한낮의 불볕더위는

 

맹렬하기만 합니다.

 

 

오목-4.jpg

 

질긴 더위의 한탄 속에도

 

어김없는 자연의 걸음엔

 

선선하고 청량한

 

기운이 스며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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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높아진 하늘과

 

붉게 타는 노을 아래

 

쩌렁쩌렁한 매미 열정도

 

서서히 식어갑니다.

 

 

오목-6.jpg

 

바람 몇 점에 변해버린

 

간사한 꾼의 마음은

 

목적지도 동행자도 없는데

 

무작정 떠나고만 싶네요.

 

 

 

오목-7.jpg

 

오늘은 계절의 건널목에서

 

가을이 손짓하는

 

아산의 오목 낚시터를

 

만나 봅니다.

 

 

오목-8.jpg

 

가을 붕어의 당찬 손맛이 시작된다~

 

아산 오목 낚시터

 

 

 

오목-9.jpg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목-10.jpg

 

언제나 우리의 바람대로

 

들어주는 자연은 아니겠지만,

 

더이상 넘치지 않기를 빌며,

 

이번 폭우로 인명, 시설 등

 

피해당한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오목-11.jpg

 

충남 아산시 신창면 소재 오목지는

 

인근 마을 이름을 따

 

새터지로도 불리는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오목-12.jpg

 

이곳은 아산권을 대표하는

 

수면적 10만 평의 대류지로

 

붕어 생육의 필수 조건인

 

갈대, 부들, 뗏장 수초 군락이

 

잘 발달 되어있는데요.

 

 

오목-13.jpg

 

생육조건이 좋은 덕에

 

어자원의 개체수도 엄청나지만,

 

양식 붕어도 쉽게 적응해

 

좋은 붕어로 키워냅니다.

 

 

오목-14.jpg

 

특히 토종 대물 꾼에게는

 

로망 같은 대물 혹부리와

 

체고 좋은 대물 떡붕어도

 

기대할 수 있는

 

전설의 필드 중 한 곳입니다.

 

 

오목-15.jpg

 

이처럼 뛰어난 붕어자원에

 

안락한 시설이 더해져,

 

대물하면 먼저 손에 꼽는

 

명품 낚시터인데요.

 

 

오목-16.jpg

 

연안 좌대와 잔교 좌대,

 

개인/ 수상방갈로 등

 

호흡이 긴 붕어낚시에 알맞은

 

구색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오목-17.jpg

 

중류와 하류 두 곳에 마련된

 

잔교 좌대는 바닥이 좋고

 

그럭저럭 조황도 준수해

 

노지 포인트로 인기 있고요.

 

 

오목-18.jpg

 

잡어 성화가 있는 한 낮보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어스름한 저녁과 새벽에

 

근사한 찌 올림을 볼 수 있습니다.

 

 

 

오목-19.jpg

 

개인 방갈로 시설은

 

정오부터 해지기 전까지는

 

아직 내부가 덥습니다.

 

이 시간은 입질도 드물고요.

 

 

 

오목-20.jpg

 

하지만 밤에는 선풍기가 있어,

 

모기의 성화도 없고,

 

수상 방갈로나 잔교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목-21.jpg

 

개인 출조는 굳이 좌대

 

얻을 필요 없겠네요.

 

포인트 여건도 훌륭하고

 

특히 동틀 무렵 입질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오목-22.jpg

 

10만 평 대류지에 넉넉하게

 

분산된 수상 좌대는

 

주변 소음과 불빛의

 

방해가 없어 호젓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데요.

 

 

 

오목-23.jpg

 

대류지 특성상 좌대마다

 

수심, 어종, 낚시 패턴도 달라서,

 

매주 포인트를 옮겨가며

 

낚시하는 재미도 ?쏠합니다. 

 

 

오목-24.jpg

 

익숙한 포인트이지만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새로움을 다시 찾는 것~

 

대류지의 재미는 이런 겁니다.

 

 

오목-25.jpg

 

모든 그릇에는 담을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고,

 

큰 그릇에 고기도 재미도

 

많이 담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오목-26.jpg

 

회유 동선이 짧은 소류지는

 

쉽게 손맛은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낚시 패턴도

 

단조로울 수밖에 없고~

 

 

오목-27.jpg

 

조과에 기복은 있어도

 

어종, 대물, 포인트, 입질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나름의 기대를 주는 것이

 

오목지 좌대의 매력입니다.

 

 

 

오목-28.jpg

 

유명 포인트는 평일에도

 

자리 잡기 어려우니,

 

수상 좌대로 출조할 때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오목-29.jpg

 

오늘은 제가 평소 즐겨가던

 

연밭 포인트를 뒤로하고

 

상류 우측 포인트에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오목-30.jpg

 

미끼는 토종과 떡, 향붕어까지

 

혼재되는 상황이니,

 

어분과 글루텐 세트낚시로

 

준비해 봅니다.

 

 

오목-31.jpg

 

이곳 마름 포인트는

 

수심 2m 정도로 바닥이 깨끗해서

 

채비 운용이 수월해

 

템포 낚시에 잘 맞았는데요.

 

 

오목-32.jpg

 

이곳 역시 어스름이 깔려야

 

묵직한 입질이 시작되니,

 

체력안배를 위해

 

좌대 전체가 그늘이 되는

 

오후 3시부터 밥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목-33.jpg

 

요즘 밤낚시가 좋다고 하니,

 

미리 저녁을 청해봅니다.

 

인근 식당에서 배달되는데

 

간이 삼삼하고 담백해서

 

제 입맛에 잘 맞네요.

 

 

오목-34.jpg

 

다음 날 아침~

 

식곤증에 잠시 눈을 붙였는데

 

체력방전으로 숙면했습니다.

 

보약이라도 먹어야지

 

갈수록 여름이 힘겹네요.

 

 

오목-35.jpg

 

해가 뜨자 잡어의 성화가

 

스멀스멀 시작되는 상황이지만,

 

붕어가 들어오면 거짓말처럼

 

까부는 입질이 사라지고

 

점잖은 찌올림을 보여줍니다.

 

 

 

오목-36.jpg

 

이맘때는 토종붕어만

 

줄줄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오늘은 향붕어가 대세~

 

손맛 좋고 입질 좋은 데,

 

~ 아무렴 어떻습니까?

 

 

오목-37.jpg

 

템포 낚시, 대물낚시

 

모두 가능하니 미끼는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시되,

 

잡어 성화를 감안하면

 

글루텐을 추천하고요.

 

 

오목-38.jpg

 

저수지마다 마주하는

 

풀 한 포기, 흙 한 줌의

 

온기와 색깔이 제각각인 것처럼

 

다 같은 붕어 같지만

 

오목의 붕어는 체고와 힘이

 

유난히 훌륭합니다.

 

 

오목-39.jpg

 

궂은 날씨로 그간 명성에 비해

 

상당히 아쉬운 조과지만,

 

보통 장마 후엔 토종 대물이

 

마릿수로 낚이는 데요.

  

 

오목-40.jpg

 

장맛비가 주춤하는

 

오는 주말 만수위 오목지가

 

토해낼 대물 쇼가

 

기대할 만하겠네요.

 

 

 

수초 무더기 10만 평 오목지는

 

잘 발달한 수초 군락과

 

더 없는 생육조건으로

 

혹부리와 대떡을 키워내는

 

명품 저수지로~

 

 

정기적으로 방류되는 붕어 외에도

 

떡붕어와 대물 토종의 개체수도

 

넉넉한 자원을 자랑하는

 

붕어 화수분 같은 곳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17동의 수상좌대는

 

위생적이고 깨끗한

 

포세식 화장실은 기본이고,

 

TV, 냉장고, 커피포드 등 편의시설과

 

무더위를 날리는 에어컨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마릿수과 대물 부족함이 없는

 

아산 오목 낚시터의

 

가을 낚시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오목낚시터.JPG

 

충남 아산시 신창면 오목2리 45번지

 

(네비게이션:오목낚시터/새터저수지검색)

 

010-8266-6414 

041-533-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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