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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마전낚시랜드는 약 1만평의 평지형 낚시터로
해빙이 되면서 부터 얼음이 얼때까지 쭉 이어지는
호 조황 소식을 보여 주는 곳으로
잘 알려 진 곳으로 오랜만에 찾아 봅니다.
관리소에는 간단한 먹거리와 소품들이
잘 준비되어 있네요.
필자는 하류 1인 좌대에 대를 드리워
마전붕어들과 데이트를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붕어 양식
저수지 제방밑에는 이미 추수가 끝나고 내년을 기약하지만
마전낚시터는 아직 낚시열기 뜨거워
주말을 맞아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십니다.
하류 1인용 과 2인용 좌대 모습
1인용 좌대
4인용 좌대
상류 수상잔교와 노지 천막좌대
수상잔교는 양방향에서 낚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하 150m에서 올라 오는 청정 지하수가
상류와 하류에서 맑은 수질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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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좌대에서 붕어들이 손 맛을 안겨 주고 있네요.
힘 좋은 붕어가 끝까지 힘을 스며
묵직한 손 맛을 안겨 줍니다.
붕어자원을 늘리기 위해 주 4회 방류하며
특히 내년 봄을 위하여 10월 24일에
2톤의 붕어를 방류한다고 합니다.
대량 방류가 이뤄지면 얼음이 얼기전까지
대박 조황이 기대가 됩니다.
2인 좌대에서도 화이팅이 이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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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좌대도
여기~
저기에서 붕어들이 기쁨응 안겨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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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들이 손 맛을 즐기는 동안
필자도 3m권의 수심에서 올라 오는 마전 붕어들이
안겨 주는 당찬 힘을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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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많이 짧아져 이른 저녁을 먹고
밤 낚시를 준비합니다.
상류모습~
수상잔교~
하류 모습~
필자도 (주) 자자손*의 80cm 6점등 LED 전자찌에 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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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를 즐겁게 해준 고마운 붕어들을 뒤로 하고
꿈나라 여행을 떠납니다.
아침 운동겸 조황 체크를 해 보겠습니다.
간절기에 이 정도 조과면 훌륭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침 인사를 나누고 있네요.
축하 드립니다.^^
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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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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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대박으로 인증됩니다.
축하 드립니다.^^
다음의 더 좋은 만남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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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체크 중에도 붕어들이 아침인사를 나와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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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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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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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이 씨알이 조금 더 좋은듯
4짜급 붕어들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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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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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매주 마전낚시터를 찾는 단골 조사님은
지인들과 여흥을 즐기면서도 손 맛은 놓치지 않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붕어들을 고향으로 보내며
더 좋은 다음을 기약합니다.
주말은 예약제로 운영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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