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묜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낚시 댕겨온 이바구 : 낚시사랑

어둑사리

[2022-08-25 21:43:23]
[223.38.***.84]



아니 제 지역구에 소식도 없이 다녀가셨네요. 날도 션하고 분위기는 좋았겠습니다. 덩어리는 아니지만 잘생기고 힘이 당찬 은용지 붕어들 반갑네요. 자라에게 공구 뺏기셔서 어쩝니까?ㅎ 주말 먹방 출조 잘 다녀오셔요. 이바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평꾼

[2022-08-25 22:56:03]
[124.50.***.191]



잘보고갑니다.. 안출하세요...

쩐프로(붕어놀이터)

[2022-08-26 00:08:53]
[223.38.***.163]



오늘도 조업물량 초과 달성 하셨네요 ㅎㅎㅎ 이쁜 붕어 잘 보고갑니다 선배님

장구라

[2022-08-26 01:01:32]
[223.39.***.25]



붕어 수출 전선에 이상이 없으십니다. 자라 목이 음청 길다고 하더니 바로 확인 되네요 자라가 물면 끝까지 문다고 하던데 무섭습니다. 은제 또 거가셔서 손맛을 보셨나요. 하여간 알다가도 모를 영감님.. 구라는 바닷가에서 선배님 기다리며 조행기 봅니다. 싸게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일산꾼

[2022-08-26 04:33:43]
[1.236.***.110]



은룡지는 배신 없습니다. 큰 붕어는 보기 어렵지만 잔손맛은 항상 볼수 있기에 노리터로선 최상입니다. 꾼들이 보이지 않는 것이 다소 이상하지만 예쁜 붕어를 마리수로 만났으니 성공하셨습니다. 오랫만에 형님과 술 한잔 할 기회가 생겨 다행입니다. 여름 휴가도 못갔는데 시원한 바닷가에서 회안주에 소주 한잔해야 겠습니다. 몇 시간 후에 뵙겠습니다. 쪽~~~

대물승부사 독수리

[2022-08-26 08:56:12]
[223.38.***.151]



세종시 장군소류지~~~^ 조업 초과달성에 목적을 이루었으니 또 다음코스로 이동하시것네요 ㅎㅎ 주말 낚요일입니다 항상 먼길 안전운전하시고 요 선배님 잘보고갑니다 자라눈빛이 무섭게 보이네요 ㅎㅎ

밤지기

[2022-08-26 11:03:17]
[218.150.***.129]



자라는 무서워요 바늘빼려면 물것 같아서 목줄끊어 놓아줍니다. 시원한 바닷가에서 즐겁게 맛난회로 먹방을 즐기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산꾼

[2022-08-26 16:31:53]
[58.87.***.223]



자라랑 붕어랑 그리고 우렁이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장비를 분실해서 우짭니까? ㅜㅜ 못된 자라녀석 ~ 다음에 제가 복수를 해드....... ㅎㅎㅎ 저도 무서워요 날씨도 션~ 해지는데 선배님들과 좋은곳에서 함께 낚시대 드리우고 싶네요 늘 안출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 ^^

솔바람소리

[2022-08-27 06:31:38]
[223.38.***.201]



자라를 낚으셨습니다 자라가 나오면 난감 하더라구요 목줄을 끓어서 방생하면 잘 살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짬낚시에 손맛은 보셨습니다 마름이 삯아 내리면 포인트가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가을이 시작 되었으니 조과는 더 좋아지겠지요 동네 놀이터 소식 잘보고 갑니다

인천사랑.

[2022-08-27 07:10:09]
[223.39.***.156]



나무 아래 그늘에선 덩어리들이 놀고 있나 보네요 거기가서 낚시하고 파요 ㅋ 자라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손 물리면 큰일나요ㅠ 연타석 노리이터 순찰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 /) ( . .)💭 (")×(")💚🍃💭 💚💚💚💚🍃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민물수영

[2022-08-27 09:08:21]
[175.223.***.7]



오늘은 붕어와 자라 연장을 빼서간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낙하산

[2022-08-28 06:31:09]
[1.225.***.166]



얼마전 주덕에서 자라 때문에 바늘을 4개나 잘랐었는데... 역시 주변에 놀이터가 많은것 같아 정말 부럽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출조 기대하겠습니다.

그남자의밤

[2022-08-31 12:39:02]
[106.101.***.46]



수고많으셨습니다.~선배님

아일

[2022-09-04 19:10:32]
[58.236.***.155]



아니 물이 쪽 빠져서 인간덜이 투망질을 하고 장화 신고 들어가 건져 내곤하던 저수지가 맞나 싶습니다~~ㅎ 자라도 그렇고 덩어리 들도 그렇구 말이쥬~~ 그나저나 왜 이름을 자라라 했을까요? 모가지가 길어져서 자라 나는 것 처럼 보여 그랬나?..뭘까?? 씰데 없이 궁금해 졌습니다~~ㅋㅋ 경사도 만만치 않은 자리에~ 8치를 시작으로~~ 목표 달성!! ㅋㅋㅋ 축하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