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ㅡ9월8일
장소 ㅡ이산호 와 창룡리 하류
미끼 ㅡ옥수수 떡밥
조황 ㅡ8치 ㅡ9치 그리고 잡고기
특이 사항 ㅡ바람불고 배수로 조황이 좋지 않음
무지 하게 힘들게 잡은 붕어
전일 남양호 배수 관계로 조황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아산호 가봅니다
12시경 도착 조황을 물어보니 좋지 않다네요 여기 저기 답사중에 휘리릭 그리고 첨벙 고기가 손짓 하네요
순간 여기서 해보자 -뛰는 고기는 안잡히는데 그래도 해보자 오늘 조사님 들이 많아서 자리가 없네요 -
아 비급 -자리에서 붕어 교육 할수 있을까 그리고 이곳만 사람이 없네요 하지만 조용 하니 희망을 가지고 붕어 식당 개업
그리고 몃년 만에 10대 보초 세웁니다 나에겐 2 ㅡ3 대가 딱인데 무리 했네요 -
오늘은 야간에 대물을 만나서 교육을 단단히 해보자고 마음으로 다짐 합니다 그리고 낚랑에 조황 검색을 해보니
간월호 대박 ㅡㅡㅡㅡ평택호 아웃 이런 이런 진작 검색 해서 서산 방항 으로 갈걸
그놈의 붕어가 지나 가는 나를 -보고 - 해까닦 첨벙 -밥주러 오라고 호객 행위에 이곳에 본부를 차렸읍니다 -
지금도 첨벙 -에이 그래도 붕어가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품어 봅니다 몃년 만에 밑밥 까정 깔고
바로 옙에서 베식이 운동회 하고 난리 쳐서 지나가는 베식이 사냥꾼 초청 합니다 이곳에 민물에 조폭 배식이 국산 잡아 먹네요
고자질 했읍니다 그리고 5짜가 넘는 베식이 건졌어요 -우와 -속 시원하다 -죽일 거지요 물어니 -아닌데요 왜요?
죽일라고요 안돼요 방생 해야 새끼 깐다고 그래야 루어 낚시 한다고 -
에이 -간다음 또 베식이 또초청 또잡음 오늘 내가 머 하는지 각자 생각이 다른 낚시 그래도 각자 의견을 존중 합니다
그리고 찌가 살며시 잠기 면서 까닥 까닥 머지 머지 이상한 입질 참게인가 아니면 자 자라도 아니고 휘릭 턱 -
돌에 걸렷나 탈력은 있는데 천천히 당겨 봅니다 나뭇 가지 인가 줄이 끝어 질것 같은데 바늘 목줄도 살아 있고
천천이 글려 오는데 자라 같은게 나옴 물밖으로 얼굴이 안보임 뜰채로 겨우 겨우 이런 이런 니가 그기서 왜 나오니 -
자라 등같은 말조개 우와 이크기면 최고 싸이즈 멀리서 부러운 눈초리로 쳐다 봅니다
화이고 남사 시럽데이 별걸 다하네 흑진주가 있다고 하든데 안벌려 지네요 에라 잘살어라 별짓 다하는 민물수영 입니다
그리고 붕어 교육도 하고 잡고기 한마리 피레미 찌를 가벼운걸 써서 그런가 4대를 결혼 시켰네요 스와 핑 으로 아 왕 짜증 -
줄을 잘라 풀어 인네심에 한계를 느끼면서 -아 놀러 왔다가 스트레스를
그리고 물이 확 빠지고 바람 불고 별개다 속썩이고 오늘 일진 않좋네요 -
자리 잘못 잡아서 찌를 세우기 힘들고 철수 하자니 이사짐이 많고 -해서 절반 짤라서 전진 배치 돌이 미끄러워서 -
넘어지고 18 에이 그래도 붕어는 나오는데 내일이 문제라서 백석포 수로엔 바람 않타고 수심 나오고 그기로 갈까
그냥 할까 물가에 오면 붕어 사랑 하는 마음에 몸과 마음이 빠쁘게 움직 입니다
결국 이사 해서 블루길 회식 시키고 서울 오는길 잘못 선택 해서 고생만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추석에 회원님 들 건강 하시고 항상 웃음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ㄴ
창룡리 하류
앞에 풀밭도 있고 이때 까지만 해도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고요
바람 불고요
물결 치고요
해는지는데 입학생 없고요
이짜석 이 여업 방해를 하고요
물도 빠지고요 아888오늘 별걸다 경험 합니다
섬이 생길 정도에 물이 빠졌어요 나는 육지 중간에 자리 통박 개통박 해까닦 붕어 호객 행위에
오늘 교육생 등록은 해야 할낀데
이삿짐 절반 뽀개서 전진 배치 -
그리고 절반은 떡밥으로
5짜 5찌 넘는 -베식이 였습니다
아 하늘이
무지큰 민물 말조개 -
붕어가 나오고 반갑다
이런것도 있고
경치만 좋았다는 이 야 기 였습니다
한밤중에 붕어 쉬는 시간에 백석포리 로 이사 했읍니다
수심은 1미터 에서 2미터
분위기 좋구요 이곳도 손님 많네요
블루길 운동회
회식 그룹 블루길
해는 뜨는데 손님 없고 휴업 합니다 요번에도 아산시 잘 놀다 갑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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