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잠자리 가 가을을 알리고 가을 붕어 를 만날려고 낙동강 조업에 1 ㅡ찌올림 좋고 2 ㅡ손맛도 그런대로 3 ㅡ싸이즈33으로 양호
4 ㅡ늘씬한 모델 은삣 고기 아 -그러나 -제목이 아니 올씨다 -였읍니다
16일 바람 없고 덥네요 살랑 살랑 낙동강 강바람 없고요 한낫에 물이 흘러고 잡고기도 쉬어 가는 이때에 하늘엔 가을을 만끽 하는
잠자리 낚시대 위에서 쉬고 가는데 물속 생명 체는 보이지 않고요 - 고요 하고 적막한 낙동강 에서 - 멍 -을 때려 봅니다
아직 가을 붕어가 나들이 외식 준비가 안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대도 성급한 꾼들이 출근 했습니다
그래도 야간에 붕어 만날 생각에 총각이 처녀 만나는 기분은 님들은 알랑가 모르 겠네요^^
들판엔 황금 빗으로 물들고 쌀값이 폭락 이라 농민은 울상이고 민물 수영은 가을 붕어 못 만나서 울상 이고
경치 좋고 공기 좋은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히 생각 해야 겠지요
낙동강 환경 순찰을 도내요 처음 만났읍니다 부디 쓰레기 버리지 마시고 가져 가세요
그리고 근처 소식을 물어 봅니다 아직 씨즌은 안되었다 는 소식과 조황이 별로 라내요
밤 10시경 까지 잡고기도 없음 한낫엔 물 방류 그리고 무더움 벌레 들만 왔다리 갔다리 -
밤 9시가 넘어니 1메디 조용 학인 사살 희익 -휘청 묵직 한 느낌 순간 -걸었다 킁거 아 행복 -
쉬ㅡㅡ이 ㅡㅡ익 -풍 -빠이 빠이야 에고 무엇이 아 얼굴도 안보여 주는 낙동강 도도한 고기입니다
이윽고 찌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어중간 하게 - 머지 - 피래미 아니고 붕어 아니고
아 ㅡㅡㅡ궁금 휙 허전 무얼까 연구의 대상 주위에 생명체가 있어면 쌍 바늘에 걸릴 텐데
찌 올림만 보았다는 오늘 참으로 궁금 그리고 하나 둘 3 4 -휘익 걸었다 그런데 푸드득 에이 -오잉 -
이렇게 큰 33짜리 고기가 밤 열시경에 나오네 -집구석 에서 자지 왜 나와서 실망 시키나 -
그래도 너라도 나오니 심심치 않네요 등에 각이 잠수함 갔고 강춘치도 아니고 피래미는 더욱 아니고 -
참으로 제목이 궁금 합니다 아시는 분 있을 까요 ???
소식 으로는 나온 다는데 이상 합니다 맛은편 3분 별로고 주위 3분 별로고 -
하늘에 구름이 달을 가려서 대물 붕어 식사 타이밍 인데 안오네요
잠시후 달이 구름에서 나오네요 달아 달아 둥근 달아 조금 더있다 나와라 지금 나오면 붕어 불안해서
밥 못먹는다 그리고 오라는 고기는 안오고 개구리 와 벌래만 무수히 오내요 바람이 없어서 놀기 ?다네요
이번 낙동강 여행도 기쁜 마음으로 기냥 잘 놀다 갑니다 조만간 다시 밥 주러 오마
이런 고기 잡어면 방생 이야 아니냐 알려 주시기 바람니다
그래도 33센티로 아쉬운 작별 합니다
황금 들판 으로 변 하네요
겅치 ?어네요
맛은편에 3분 있네요
붕어 은신처도 있고요 1평서 부터 큰 펑수 까지 쉴곳이 많은데 밥을 안먹네요
갈대 수초도 있고 구색은 있는데 붕어가
바람 한점 없는 오늘 날씨
무더우네요
일찍 부터 간판 불 달아 놓고 붕어 어서와요
붕어 그룹 하는말 개업 했는줄 몰랐다고 다음에 온다네요 에 구 오늘 좀 오지 -
아 너무 함니다 -밤 10시 경 까지 입질 한번 없네ㅔㅔㅔㅔㅔ 잡고기 도 전멸 -
가짜 찌올림 계속 후 4메디 올리고 33땡 나는 땡을 조아 해요 -
그래도 대형 고기가
인물 만 좋어면 머하노 제목도 중요 한데
그래도 제비 처럼 지나 갈때엔 어종 불문 인기가 좋다네요
1 깔이 좋아서 시선을 끌고 2 ㅡ물찬 제비 처럼 행동 해서 감탄 하고 3 ㅡ동작 빨라서 행동 확 실 하고 등등 인기 쓰타 라네요 쌩갈
하늘 마져도 우 중 충 합니다
환경 순찰 아저씨 박스 비닐 싸 -악 청소 하고 갑니다
전원 마당 코스 모스 질때쯤 붕어 대물 낙동강 고기 생각합니다 가을조사 님들 어복이 있어 시길 기원 합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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