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시작일 이번 겨울 낚시 계획을 세워서 겨울 물 낚시 할곳을 답사차 왔 습니다
미끼 ㅡ떡+지+옥
조황 ㅡ삽교호 그리고 평택호 붕어 3수 (26대는 붕어 2수는 씨씨 붕어 그리고 후배 붕어 24 총 3수 성공 이다)하 하 하
문방리 에 가보니 파도만 치고요 아무도 안계시고 아 -쓸쓸한 낚시터 입니다
선인 대교 옆으로 금성리 수심 깊은 곳 으로 가봅니다 여기엔 3분 계시네요 하지만 추워서 근무자 업네요
지금 진열 하고 아침에 붕어를 ㅎㅎㅎㅎㅎ그리고 낚시 대가 이상이 생겨서 강제로 피다가 부러지고요
몰랐습니다 지난 번 물기가 남아 있어서 얼 었 습니다
난로를 피우니 까스가 얼었습니다 자동차 히타 틀고요 녹히면서 불피우고 깊은 세벽에 작업을 합니다
낙시터에 와서 진열 할 때는 춥고 피곤 한것을 모릅니다 설레는 마음 붕어 만날 생각에 땀 까지 나네요
손은 시려워 (짱) 발이 시려워 (짱) 노래도 부러면서 위안을 가져 봅니다 몸에 땀은나고 하 -한숨이 -
지렁이도 얼고***** 떡밥도 얼고 ***** 옥시끼 까정 얼고 낚시대 접는데도 얼어서 안들어 가고
아니 한겨울 에도 이렇게 힘들진 않았는데 *****
12월 1일 멋지게 품나게 보내려했는데 02시 부터 준비 하는데 점점 포기가 머리에 뱅뱅 도내요
다음은 창룡리 에 가봅니다 공사중 1분도 안게시고 낚시 불가 같네요
그리고 구성리 건물엽에 모두 아시는 대박 포인터 (ㄱ ㅜ ㅣ *ㅅ ㅣ ㄴ )만 왔다리 갔다리 에 효
다음은 창내리로 그리고 궁리 에서 붕어 3수 교육 오늘 10명중 잡은 사람 3명 민물 수영 장원 ㅎㅎㅎㅎㅎ
1명은 살치 꼬리 께기 신공 으로 잡어 시네요 -어제 혼자 낚시 하셨다는데 4수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자세한 사연은 다음 장에 있습니다)
바람 부는 삽교호
작업 하랴 사진 찍기 바쁘네요 어느날 집에 오다 보니 사진이 업네요 이정도 정신이 없을 때도 있네요 -
에 고 에고 생각 보다 쌀쌀 하네요
고기는 뒤집고 난리 부르스 + 차차차 치고요 밥은 먹을 생각 안하네요
루어 사냥 나오신 분 만어 시네요 운동차 세벽에 다닙니다 잡는 것을 보지 못했 습니다
그런 대로 운치도 있고요 바람도 안불고 흐 흐 흐 아침 장을 대물로 -
그런데 3에서 4 이상 수심에 물이 평소 보다 흐르는 속도가 4칸 44칸 걸려서 줄 떨어지고 목줄 날라 가고
장비는 대충 하는 저로 서는 봄철 수초 치기 이후 초고로 힘들 었네요
물을 보고 우측10미터 이후 에서 했는데 이곳은 또다른 세계네요 처음 하는 곳은 지뢰 밭이여 -
삽교호 찌를 심어 봅니다 에 이 기념 으로 남기자 내년 까지 그냥 두세요 기념으로
이윽교 유명한 전설에 똥 바람 부네요 했살에 물살에 약한 입질이 보일리 있을 까요
갈대 들은 좋아라 춤을 춥니다 젠장할 -
첼새도 이동 하고요 민물 수영도 지쳐서 이동 합니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아 - 그래도 콧노래 는 불러 야지요
2가지 묶음 사진 입니다
비온후 어제 안정 기간 지나서 오늘 지렁이 에 나올까 했는데 역시나 추워서 안나 오네요
요즈음 다리 놓고 굴파는 대한 민국에 실력이 나날이 발전 합니다
창룡리 뚝에서 본 풍경 아무도 업네요 낚금 포지판 은 안보이고 공사 표지 판만 보이네요
이근방에 할려 다가 패스
멀리서 본 구성리 최고 포인터 아무도 안계십니다 다음은 진위천 쪽으로 가봅니다
장안교 근방 태평 맛은 편 겨울 물낚시 가능 한곳 글루 텐 장원 밤낚시 안되요
텐트 칠곳 있고요 주차후 뚝을 넘어 가야하고요 수심 3에서 4 고요 상류는 1에서 2고요
밑걸림 심해서 목줄 약하게 하고요 걸리면 먼지 털기 공법으로 10번중에 8번은 빠집니다
특이 사항 릴 줄에 대낚 시 찌를 달아서 멀리 던지면 릴 +대낚시 찌 붕어 잡이 신공이 유행 하고요
중청 낚시가 점점 만어네요 몃년 만에 가봅니다 낚시대 는 45이상이 안 걸리고요
요즈음 다리 공사후 상류 쪽으로 포인터 이동 했다고 하고요 깨끗 하게 사용 해야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자리 만석 이라네요 힘써서 겨우 허가난 곳이라 모두가 지켜야 합니다 (주소는 후에 있어요)
이전엔 뚝 위에서 주차 했는데 넘어에 주차 10에서 20 정도 있고요 화장실 있고요
몃년 전엔 나무 근방 포인 터인데 달라 졌다고 합니다
보이는 길 우측 뚝 아래 주차 공간 입니다
좌측과 우측에 짬 낚시로 왔다 가기를 반복 하고요 흰 것은 쓰레기 봉투 입니다
20미터 마다 1개씩 있어요 그래도 자기 것은 자기가 가져 가야 합니다
경치도 있고요 도심 근방 이고요
이전에 이곳 지킴이 별명이 황새 그리고 친구 분들 요즈음 오시냐고 물어니 멀리 가셨다네요
펀히 쉬시 길 바라네요 누구나 가야 할곳 인데 아쉬워 마시길
그래도 붕어는 나옵니다 모처럼 왔다고 접수나 하고 간다고 아ㅏㅏㅏㅏㅏ고맙다
우여 곡절 끝에 너를 보니 눈물 날것 같은 감정이 너무 힘들은 하루였는데
이거여 이거 겨울 물낚시 작든 크든 나와 주면 고맙다고
이것도 잇고요
궁리 붕어 입니다
이웃집 한수 하나 잡표 네요 그레도 축하
오늘 같은날 기특 하데이 편납을 1달고 흘러 1달고 또 흘러 이런 3 왕창 달고 너무 무거워 입질 잘 보아야 합니다
그래도 오늘 붕어 접수후 교육을 했네요
2개의 사진을 묶음 으로 했는데 쓰레기 가 만아요
집에 쓰래기 까지 버리고 이러면 평택 시에서 누가 좋다고 하나요 에 이 치사 하게
쓰래기 봉투 만이 나오면 또 낚금 구실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요즈음 산업 현장에 낚시 좋아 하시는 외국 분들
쓰레기 버리는 분들도 있지? 국내 산이 개인 쓰레기 까지 버리고 봉투 금액이 얼마 된다고 -
이젠 국민 모두가 매너 있는 행동 으로 거듭 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평택 시장님 그리고 직원 분들 쓰레기 주워서 청소 하시는 아저씨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몃곳을 낚금 안되게 애쓰신 몃분들 감사 드리고 물건너 창내리 삼경 낚시 사장님 힘 쓰시느라 수고 하셨네요
그곳 매상도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리고 낚랑 회원 님들 언제나 처럼 웃음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공자 ㅡ맹자ㅡㅡㅡ보다도 좋은 것은 ?
미자 ㅡ춘자 ㅡ하자가 ㅡ좋다네요 그리고 더 좋은 것은?
웃자 ㅡ잡자 ㅡ항상 웃고 붕어 잡자 가 꾼에겐 최고 좋을 것 같네요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화장실 있고요 낚시 허용 구간 입니다 참고 하세요 (이런 것이라도 알았어면 고생 안했는데)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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