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추운 날씨에 바람이 만이 불고요
붕어도 응애 붕어만 나오 내요 그래도 힘이 있네요
그래도 작은 생명체 가 있다는 것은 봄 산란철 대물은 만이 옵니다 그리고 고향 찻아서 오는 붕어도 있고요
장박도 있고요 일요 일은 자리가 만석 이라 월요일 왔습니다
고기 확인만 하고 갑니다 인근 신곡천 에 서 낚시대가 바람에 활대 처럼 휘네요 (아 -칼바람 어마 무시 합니다)
(모처럼 대물 구경 해 볼까 하고 와보았습니다
아 -한강 조행기 서글 프게 마칩니다 (길녀님 글도 보고 잘놀다 갑니다)
장박 소짜 텐트 입니다 한데 문패 업네요
꼭잡으면 죽을 세라 살짝 잡어니 튀네요 튀어 -아 미안 ^^
앞으로 4짜 될 붕어 랍니다 출신 성분이 좋아요 훗날 보자 -
이곳은 신곡천 확대 해보면 낙시대 가 바람에 휘었습니다
오늘 고기 나올 시간 에 오긴 왔는데 -
물지렁이 구입 못해서 떡밥 주고 그냥 갑니다
모처럼 왔다가 허무로 마감 합니다
알림
한강권정보/조황/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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