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ㅡ5월19일
장소 ㅡ상주 낙동 분황리 와 사벌 국면
미끼 ㅡ옥+지+떡
조황 ㅡ붕어 와 잡고기 그리고 처음본 고기 1종류 (전체 적으로 조황은 않좋은편)
해돋이 직전 의 모습 입니다
하루의 시작 해돋 이는 보아야 겠지요
고상한 헤돋이를 보고 있자니 한편의 시가 생각 납니다
천당 과 지옥의 중간 같은 느낌과 산란 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오늘의 일출 입니다 (느낌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 깊은 생각을 -)
펑일 출조의 한가한 주차 포인터 입니다 (상주 야구장 수몰 나무 포인터 -건너 1분 우측 1분 항상 거주 하는 빈집1
오늘 아침 분위기 특이 하고요 고기는 뛰고 있는데 나오는 것은 보지 못하였고요
어제 11시경 월이 한수 전부라 합니다 경치에 취해 봅니다
이곳에 낚시 점빵 공사를 할 당시에 설계나 수심 체크도 없이 마음에 앞서서 낙시대 진열 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소 이동 안하고 버티 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 합니다
1ㅡ수심이 30도 안되고
2ㅡ물이 너무 맑아서 고상한 붕어들 식사 안합니다 (가라가 - 다보이는데 누가 붕어 교육 접수 하겠나 다음에 오라 합니다) 에이***
우측 조사 분께 변명을 해봅니다 -오른쪽 포인터 갈려 했는데 방해 할까봐서 안갔다는 둥 먹이 활동 않한 다는 둥
우측 조사님 말씀 상관 없어니 가까이 와서 하라네요 고맙습니다 인정이 넘치는 조사님 어복을 빌어 드립니다 -
아 -희망 없는 자리 인데 어이 할꼬 -하지만 민물 수영이 누구 입니까?
이상한 고기 교육 전문 인데 이상한 고기들 그리고 영리한 그룹들 골고루 접수 밭습니다
찌를 살살 끌고 갑니다 수심 없는 이곳은 붕어 입질 인데 - 순간의 희망은 나의 자유 -
이순간 기쁨은 느끼어 본 사람만 압니다 그러나 A -E -확 -기냥 - 성질 나네요 -
주위 조사님 멀리서 하시는 말씀 잡았어요 ? -아닙니다 좋다가 말았습니다
멀리 조사님 앞에서 난리 치는 고기들 -잉어 인지 -붕어 인지 -파티를 진 하게 하지만
부패 음식은 입에도 않대고 놀고 있습니다 뛰는 고기 구경 했네요 ^^ -
이왕 온것 즐기고 답사 낚시 그리고 조황 확인을 해봅니다
(멀리 보이는 푸른 무허가 소형 건물 그곳은 개인 것이 아니고 대환 민국 공동의 재산 입니다 혼자 독식 하시면 안됩니다)
이곳 근방 붕어 낚시 일번지 이곳 자리도 몃개 나오지 않은데 점유를 해서 지난번 회원님 지적 에도 나몰라라) 깊이 생각 하시길 -
오늘 이곳 저곳을 답사 해본 결과 건너 마름앞 에 대물이 나올것 같네요 저의 개인 생각 입니다 아니면 수중전
야구 장에서 바라본 환경 사업소 입니다
이곳 홈통에 -많은 릴 포진 하고 있습니다 맨 안쪽 1분이 외로이 대낚시 를 합니다 (어복이 있어시길 빕니다)
돌고 돌아 환경 앞은 아무도 없어 십니다 대낚시 보다 릴 낚시가 많아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금계국 꼿이 많이 피었습니다 이쁘네요^^ (꽃말은 -상쾌한 기분 이라 합2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 한 낚동강 전경 입니다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 폭을 적시고 한곡조 뽑아 봅니다)^^
사벌 국면 수문앞 이곳에 한분도 없어 시네요 (영구 없다 -고기도 없다 )?
너무 이른가? 아니면 ? 그리고 이곳에 많은 차들이 왠 차동차 들 인고?
네 -에 -모두 보트 낚시 조사 님들 이었습니다 다시출 -바 알
상주 낙동강 최 상류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처음 보는 물건 인 데 무슨 물건 인고? 궁금 합니다
보리 -나락 콩 -피 밀 에라 모 르 겠네요 알려 주시면 감사^^
이곳은 2주전 피크 인데 늣었다네요 젠장 일년을 기 다 렸 는데 -늣었다니 -실망 입니다 -
상주 끝자락 이곳에 많은 차들이 이곳도 끝 물 이라 합니다
이곳 근방 정보 공유가 없어서 바람 처럼 지나 가고 구름 처럼 오지만 타이밍 때만 볼일이 바쁘네요
또 실수 했습니다 꽃가루 덥히고 부유물 덥히면 고기 접수 하러 안오 든데 생각 없이 여기 에다가 -
머리가 요즈음 잘못 되었나 봅니다 또또 이사 갑니다 -부유 물 없는 곳으로 -
기쁘다 말 았네요 잡표가 -붕어 좀 와다오 붕어
얼마나 힘들게 만난 붕어 인가 반갑다
접수 창구에 줄 섰네요 -
얼씨구 이쁜이 야 야 붕어 없을 때 한가 할 때 오면 않되 겠니
이렇게 부유물 없는곳이 나옵니다
요것이 처음 보는 물건 인데 -블루길은 아니고 붕어 같어 먼서도 지느러미가 아닌것 같고요
생 처음 보는 물건 이라 수입 품인가 방생해 생매장 해 고민 입니다 그레도 일단 방생을 합니다
이름 알려 주시면 감사^^
오늘은 지도 잘 먹네요
바쁘네 접수 밭는 순간 들이 데는데 미쳐 방생 할 사이도 없이 옵니다 찌가 신호 하면
눈으로 보고 팔이 자동으로 쳄질 합니다 막 들이 데는고기 좋아 합니다
아 창 피 사건 입니다 40년전 추억에 봉돌이 사진에 -화면이 오해 마시길 -
민물 수영은 추억이 깃든 물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즐기 면서 삽니다 지인들 잔소리 하게 생겼습니다 (아저 씨요 막걸리 덜 먹고 봉돌 사시 라고요)
하나 접수중 또하나 1+1=2 ^^ 이렇게 그냥 그렇게 소식 전하고 붕어도 보고 하루를 장식 합니다
찔레꽃 -꼿말은 (신중한 사랑 그리고가족에 대한 그리움)
흔한 노랑 난초 입니다 -꽃말은 주의 경계 라네요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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