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문경시 일원과 예천군 작은 소류지 낚시대 진열 중에 철수 여건으로 마감 하고 근처 금천 공원 에서 하루 잘 놀다
왔습니다 주차 하고 바로 -오 -낚시 준비 하고 근처 조황을 물어 보니 어제 야간 작업에 붕어 6수 하고
오늘 출조 하신 젊은이 2수 했다고 합니다 싸이즈 가 8치 미만 이라 합니다
시원한 그늘이 있고요 -화장실 있고요 -주위 관공서 와 식당 그리고 오미자 짜장 있습니다
장박 하시는 현지인 텐트가 있고요 베식이 잡는 사람들 많어 시고요 외국 인 루어 하시는 분들은
고기 담는 망태기 가지고 다니 십니다? 왜 모릅니다 -^^ -
장소는 작어면서 아담한 편이고요 -산책 하시는 분보다 반려견 뒷풀이 하는 것이 좀 거슬 리고요 -
(반려견 화장실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지나 가면서 들리는 잠시 쉴 곳으론 좋은것 같아요
많은 사람이 몰릴 장소로 는 협소한 편입니다 무엇 보다 도 분위기 는 전원의 마당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
양반 을 많이 배출한 지역 답게 고상한 분들만 있네요 - 깔끔한 분위기 관리 감독 하시는 분들에 노력 입니다-
낙시 여권은 현제 수심이 20대 20에서 25 32대ㅡ30ㅡ45 농번기가 지나면 수심이 잘 나올 것 갔네요
그나마 물색이 흐려서 붕어 몃수 보았어요 주간엔 붕어가 않나 옵니다 저녁에 나오네요
수심 없어니 베식이 대장 노릇 합니다 붕어가 다닐 여권이 오늘은 아닙니다 죽은 물고기 4짜 도 있어요
주간에 꽃구경 도 하고 4잎 크로바 를 골라서 행운을 빌어 보지만 잡고기와 아담 한 붕어만 보았습니다
잡고기 찌 장난 에 같이 놀다가 팔이 마비 될 정도 되었습니다
야간 조업에 희망을 걸었드니 -아뿔싸 -가로등과 오색 불이 피레미 까지 불빛에 환장 하고 날뜁니다^^
야간 조명이 아담 하고 정겹게 느끼어 지네요 지나는 젊은 청춘 들 께서는 한번 들리 시어서 차도 한잔 하시고
소소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황혼 인생도 손잡고 다리와 다리 사이를 거닐어 보세요 도는 시간 20분 미만 입니다
그리고 오미자 짜장면 궁금 하시죠 5가지 맛의 비밀 오미자 짜장 머 그냥 (?)먹어 보셔야 알아요
야간에 불빛의 때문에 찌불빛에 어려움이 있어요 그리고 빛방울 보여서 철수 했습니다
오늘 ㅈㅈㅈ승리 옥옥옥 공치고 잡고 기와 붕어 몃수로 마감 했습니다
멀리 청춘 남녀가 임신 운동 산책을 국민 인구를 위하여 건강을 빌어 드립니다
또 한분의 조사님이 생기 셨네요 맛들이면 물을 못 벗어 나는데
수심은 없고 그나마 물색이 흐려서 붕어 나올줄 알았드니 통박이 틀렸습니다
베식이 교관이 베식이 교육중 이네요 민물 수영은 붕어 교육 접수도 못 밭았는데 베식 이들 을 잘 잡데요 -
(한대두대 곰방대 라는 노래가 있는데 아시는 분 있나요?) -늘어 가는 낚시대 -
꽃 구경 해봅니다 -화려하 고 정열 적인꽃과 -
청순 하고 소박 한 꽃 이 있네요
장박 하시는 현지인 들 텐트 조용들 하시고 주위를 깨끗이 하시네요 (수고 많어 십니다)
추억에 4입을 따고 행운 을 빌어 보지만 잡고 기만 오네요
모래 무지 인지 마자 인지 잡고기가 찌를 홈쳐서 달아 나는것을 붙들 었습니다 (지 를 먹다 놀랐네요)
시원한그늘도 해가 넘어 가는데 주간 붕어 접수 못 밭았습니다 - 베식이 무지 많이 설쳐서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는 동네 인가 봅니다 모두 퇴근 했네요
시간 되니까 나오긴 나옵니다 그런데 색이 희꾸무리 은색 입니다
요런 붕어 들이 - 들 국 화 같은 촌 붕어 인가??????
시간 되니 나옵니다
정신 없겠습니다 반대 방향 으로 가실 께요 뛰어 뛰어 못가서 밭침 대로 보내 줍니다
멀리 보이는 징금 다리 에 찰랑 찰랑 찰랑 되어야 붕어가 하류에서 올라 오는데 농번 기라 아쉬웁네요 -
오는 애들 마다 가기 싫타 면서 시위 합니다 또 강제 귀가 조치 (방생 해 주어도 또 교육 하게 만듭니다)^^
머리만 박고 나 없다 하고 있어요 (붕어 하는말) 베식이 에게 겨우 살아 남아서 식사 하다가 골로 갈 것을
살려 주니 고맙고 감사 해서 꼬리 치기 보여 준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꼬리 치기 붕어 신공 까먹었네요)
네온 불 빛이 들어 오네요 아 -안되요 되요 되요 되요 붕어 낚시 끝 이 네 요
어쭈 그레도 나오긴 나오네요 불빛이 있어면 안나오는 곳도 있는데
오늘은 어째 마캉 지렁 이에만 나오노 -
사람은 없는데 네온을 통채로 벗을 삼았습니다
산양 관리 인들 께서 열심히 지역을 가꾸시고 노력 하심에 찬사를 보넵니다 (산양 화이팅)3개 실천 의 노력
산양 금천 (산에 양이 살았나 ?) (금천은 금이 있나?) 오늘 잘 놀다 갑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 합니다
오래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추억에 사진을 좋아 합니다 민물 수영 화이팅 혼자 외쳐 봅니다
오늘도 낚시 여행의 패이지 를 장식 합니다 - 감사 합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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