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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조황을 이어가는 포천 쌍방죽낚시터
취재: 붕어도인
명품 붕어 전용낚시터로 자리 잡은 쌍방죽낚시터는
많은 어자원 방류와 깨끗한 시설
그리고 서울에서 30분 거리의 편리한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평지형 특유의 고른 조황으로
자리편차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붕어를 만날수 있어
많은 조사님들로 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랍니다.
꽃잎을 말려 차로 복용하면 눈에 좋다는 메리골드가
보기에도 좋습니다.
아직도 낮에는 30도를 넘어 가는 여름 날씨를 보이지만
계절은 어느듯 가을을 향하며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보여 주는군요.
쌍방죽낚시터는
오늘도 맑은 물이 쉼없이 흘러 들고
2곳의 관정에서도 맑은 지하수가 올라 오며
365일 만수를 자랑합니다.
좌대예약은 높은 인기만큼 최소한 2~3주전에느 하셔야
가능하기에 필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모든 좌대들은 일찌감치 만석을 이룹니다.
하류 잔교좌대로 양쪽에서 낚시가 이뤄지며
연안을 바라 보며 써치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입니다.
낮에는 해를 마주 보지만
필자도 좋아하는 잔교포인트~
조황은 양방향 모두 좋아
취향대로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필자는 1인용 좌대에 둥지를 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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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칸 외대에 3.5g의 80cm 자자손* 전자찌로
시작하지만 나중에 티타늄 바늘이 부러지고
원줄이 끊어지며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답니다.
자리잡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손 맛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관리소쪽 잔교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 하셨네요.
만석을 이룬 모습에서 쌍방죽낚시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한수 추가~
저기도 히트~
반대편에서도 히트~
어자원이 많기로 유명한 쌍방죽낚시터지만
오늘도 꾸준한 방류는 이어집니다.
금년들어 매주 방류를 하는것과 별도로
붕어 1톤씩을 3회 방류 하였으며
10월14일(토요일)에 허리급에서 4짜 붕어로만 선별하여
4회차 1톤을 또 방류한다는
지기님의 각오에 역시 명품낚시터로 인정받는 이유를
쉽게 알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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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붕어들이 바쁘게 얼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정 포인트 없이 여기 저기에서 손 맛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교대로 즐거운 손 맛을 만끽하고 있네요.
저기도 한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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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멀리 4인 좌대에서도 랜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필자도 튼실한 붕어로 찐한 손 맛을 느껴 봅니다.
또 한수 추가~
깨끗한 이쁜이가 기쁨을 안겨 주기에 충분합니다.
또~
또~
연이어 올라 오는 씨알 좋고 깨끗한 붕어들의
무식한 힘 자랑에 벌써 팔이 아파 오는군요.
저기는 쌍걸이로 양팔을 높이 들고 벌을 서고 계시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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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죽낚시터의 또 다른 특징은
부부또는 가족들이 함께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흔하게 접할수 있답니다.
TV,에어컨,냉장고등 모든 편의시설이 잘 갖춰 진
깨끗한 좌대 시설에 특히 남,녀화장실에
비데 와 에어컨 냉,온수 샤워실이 있어
최고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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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옆에서도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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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교대로 손 맛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단골 부부조사님도 교대로 손 맛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손 맛을 즐기시고 바로 고향으로 돌려 보내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필자도 즐거움을 안겨 준 붕어와 눈맞춤을 하고
바로 고향으로 돌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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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히트~
모두가 즐거워 하는 모습이
멀리서도 느껴 지는군요.
한수 추가~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불타는 서쪽 하늘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낮에는 30도를 넘나들며 더위를 느끼게 하지만
해가 지고 밤이 되며
자켓을 입어야 할 만큼 기온이 내려가며
낚시하기 최적의 조건이 찾아 왔습니다.
출조 하실때 필히 방한복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야간 데이트에 화답 해 주는 붕어가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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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문안 인사를 나와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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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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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더 좋은 만남을 기약하며 고향으로 돌려 보냅니다.^^
여기는 벌써 붕어들을 고향으로 돌려 보내고
살림망들을 말리고 있네요.
히트~
인사성 좋은 쌍방죽 붕어가
조황 체크중에도 아침 인사를 나와 줍니다.
깨끗하고 씨알 좋은 붕어들로
즐거운 낚시가 되었다고 하시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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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100여수의 많은 손 맛을 즐기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고향으로 돌려 보내고 계시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부지런한 조사님들이 충분한 손 맛을 즐기고
일찌감치 살림망을 말리고 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 정도 대박 조과면 팔이 걱정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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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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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여기도 붕어 풍년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필자도 깨끗한 이쁜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더 좋은 다음을 기약합니다.
제 4주년 사은 행사를 위해
행사전날 10월 14일(토요일)
4짜급의 대물 붕어로 1톤을 방류하여
최고의 즐거운 사은행사가 될것으로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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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