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전지기입니다.
무더웠던 날씨를 식혀주는 듯
지난 주에 시작된 비는 오늘 아침까지도 계속 내립니다.
갑작스러운 날씨에 가벼운 외투하나 필요한 날씨 였습니다.
어는 덧 5월의 마지막 주,
6월이 시작 되면 2023년의 반이 다가옵니다.
새해에 소망했던 모든 일을 다시 다지면서
다시한번 힘내시길 바랍니다.
비가 왔음에도 찾아주신 많은 조사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물이 만수입니다!!
주4회 화,목,금,토요일 붕어 대량 방류합니다.!!
화장실 신축!!(비데 설치 완료!!)
(에어컨 설치 완료!!)
주차장 확장!! 했습니다.
연휴를 맞아 기존 보다 더 방류한 토요일 방류 사진입니다.
2인 방갈로에도 티비 설치 되어있습니다.
곧 사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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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