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3시에 기상 붕어 만날 작전을 짜 봅니다
17일 야간 작업을 하러 나갔다가 태풍 급 바람에 *항복* 그리고 귀가 조치 -
오늘은 잠이 오지 않네요 ~~~왜~~~물 낚시 자리가 고기 들 휴업 이랍니다 -
영강 근방 숨겨둔 장소를 가보지만 낚시 불가 수준과 좋은 놀이터는 이 추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출근 을~~~~~
그레도 한곳에서 쪼아 봅니다 -
잡고기가 나옵니다 희망이 -그다음 붕어 겠지 ~~~붕어네요 ^^ 여기 까지는 온화한 분위기 입니다
작은 치어 들만 깔 알 -깔 짝 그리고 찌가 잠길듯이 잠길 듯이 그리고 땡~~~~~~~이런 ~~~~~젠장 ~~~~~
동네 어르신 뽑기 신공 으로 몃수 뽑네요 (이분은 겨울 내내 이곳 을 출근 하시는 분 입니다)
이것 저것 나오는데 조황은 흉작 을 연상 시키고 -아무리 쪼아도 바람 만 이 불어 옵니다
아 -바람 요즈음 태풍급 바람 -그리고 고요 하다가 불고 꼭 (미친 0 널 뛰듯이 붑니다) -에이 -
연구 하면 머하노 나오는 포인터 오죽 했어면 만원 되겠나?
영강 입니다
수심이 없네요
오리도 족장의 지휘 아래 이동 합니다
이곳이 가끔 들리는 놀이터 인데 내년 까지 쉬어야 할 여건 입니다
동네 어러신 구멍 치기 신공 으로 -
바람 불고 ~~~해와 구름 의 밀땅 으로 서글픈 분위기 연출 합니다
금방 온화 한 분위기 입니다
잡고기 라도 나오니 희망이
팔 팔 합니다 팔팔 뽑았습니다
까꿍 ~~~^^ 불경기에 붕어가 옵니다 -
잡고기 가 찌를 건들고 올리고 희망만 줍니다
손맛 준 잉돌이
야 붕어가 이곳 에서 이렇게 잘 않나 오는 것은 처음 입니다
날씨 가 변덕을 부립니다
오늘 따스한 날씨에 붕어가 잘 나올줄 알았는데 가뭅에 콩 나듯~~~~~
수염은 없고 비늘도 이상 하고 피레미도 아니고 이상한 고기 족 이 옵니다 아시는분?
제목이 궁금 합니다
고기가 죽은 척 하고 있네요
버들치 도 아니고 피리도 아니고 뭘까요?
영강 공원에 포인터 답사 해봅니다
삼거리 짬 낚시 하는 자린데 -미천 이 나왔네요 -
전원에 특수한 전구가 나가서 사러 갔드니 단종 이랍니다
붕어는 단종이 없는데
일요일 저조한 조황으로 막을 내리고 월요일 숨겨둔 포인 터로 가서 붕어를 원 없이 볼까 합니다
요즈음 조황 사진은 잘 나오 든데 내가 가는 곳은 붕어 만나기가 미인 만나기 보다 힘 들든데
서식 지를 이동 해야 하나~~~~~(메뚜기도 한 철 이라고 좋은 시절 다 갔다 고 합니다 )
노지 붕어 씨전 휴업 그레도 나오는 곳이 있겠지요~~~~~^^
토요일 일요일 고난의 붕어 만나기 편을 장식 합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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