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문경 으로 여러 곳을 다녀 보았습니다
겨울 물 낚시 놀이터 수심 2미터 수로 와 둠벙에 찼아가 보았습니다
그레도 붕어는 나옵니다
요즈음 배수기라 가는 곳 마다 몰황 입니다
수로와 담수 저수지는 붕어는 나옵니다
어차피 조황은 빈약 하여 공원 으로 동네 담수 호로 붕어 구경 하면서 즐기는 낚시로 해 봅니다
이런 곳도 시간 별로 나옵니다
찼아가는 밥차 ~~~시간과 장소 마다 다른 식성 ~~~ 소소한 재미는 있습니다
요즈음 붕어 힘이 장사 입니다
소류지 한곳에 가보니 산란을 합니다 참 이상 합니다
(강원도 나 아니면 오름 수위도 아닌데 산란을 ) 별일 입니다
요즈음 입질 약합니다 먹이 활동 별로 안합니다
그레도 찼아 갑니다 나오는 곳으로
살살 건들다 올립니다 휙 -휘청 어쭈 -연질대로 붕어 약 올려 봅니다 -
그리고 공원에 들려서 놀다 시간 되면 붕어 밥주러 갑니다
2일간 여러 곳을 방문 하여 -붕어 는 10이상 가는 곳 마다 나옵니다
기록 경신 이나 풍성한 조과는 아니 라도 재미는 쏠쏠 합니다
즐기는 낚시 모드로 갑니다
상주 함창 여러 곳 을 다녀 봅니다
장소는 좋아도 요즈음 몰황 이라 합니다
겨울 과 3월 까지 다니든 둠벙 으로 수로로 가봅니다
수심 2메타 붕어는 나오는데 새로운 적수가 나타 났습니다
작년 1마리 수달이 한동안 안보였는데 짝꿍을 대리고 왔습니다
사이좋게 앞에서 잡고 뒤에서 잡고 싹쓸이 모드로 다닙니다
붕어가 겁나서 숲에서 마실을 못 나온답니다
그레서 항상 붕어 에서~~~ 어쩌다 붕어로~~~ 이름 변경 해야 겠습니다
모든 생명 체가 살고 있는 둠벙 수심 2미터 입니다
근처에 밤 10시 부터 붕어 나오는 곳을 갈려면 여기서 놀다 갑니다
붕어가 나옵니다
요즈음 은 입질이 오면 행복 합니다
근처 공원 으로 갑니다
시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조업 합니다
인근 소류지에 가봅니다
이동식 밥차 풍당 퐁당 왔어요~~~^^
붕어들 이 한꺼번에 몰리다가 등을 걸려서 나옵니다
억세게 재수 없네요 맛도못 보고요 -
찌도 올립니다 -힘도 씁니다 -깔도 있습니다
주위에서 산란 하다 먹어러 온 붕어도 있네요
허리꼬기 신공 은 해야지요 -
산란 하다 나온 잡표 붕어 입니다
토종은 옥수수 종류를 먹고요 잡표는 바닐라 먹고요 식성이 다릅니다
샹각 나면 박아 봅니다
공원 으로 갑니다
술은 먹어면 술술 넘어 가는데 -
인근 공원 으로 갑니다 야간 붕어 나올 시간에 가보니 많은 분들이 있네요
가고자 하는 근처에 조사님이 있네요 그레서 다른 곳으로 갑니다
(나중에 보니 리얼 타임 에서 조업 하셨네요 미리 알았어면 인사 라도 하는데 -)
영순 공원 에서 놀아봅니다
여유 로운 산책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있네요
주간은 잡표 등쌀에 조업 불과 입니다
화필 이면 베스가 조업 자리에서 난리 칩니다
고기가 고기 잡는 구경해 봅니다
기록과 마리보다 즐기는 낚시로 합니다
힘들게 키운 꽃 자랑도 합니다
붕어 붇들기나 꽃 키우기나 나름의 방법이 있어야 되네요
2일간 찼아가는 밥차 와 즐기는 낚시 편을 마감 합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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