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붕어 들과 모임을 한후 금일 아침 일어나니
터이어 를 교체 하는 일들이 벌어 져서 타이어 교환 하러 갔다가
주위에서 당구어 봅니다
12월 4일 출조 핑계를 찾아 봅니다~~~^^
월요일은? ㅡ한주 시작 이라서 붕어와 만나고
화요일은 ? ㅡ화 나서 산책 낚시가고
수요일은? ㅡ *물 *수* 라서 물가이야기 전하러 낚시가고
목요일은 ㅡ 목이말라 (붕어에 목이말라 )낚시 가고
금요일은 ㅡ 황금 골드옷 입은 붕어 찾아서 낚시가고
토요일은? ㅡ반 공일 이라서 낚시가고
일요일 은 ? ㅡ공일 이라서 낚시가고
그러면 안가는 날은 ??? 가족 모임 있는날 왜 ? 살아가는 본부니까?
이런 저런 핑계로 +상주+문경+예천+전국 낚시 여행 물가 이야기 를 전해 봅니다~~~~~^^
1 ㅡ민물수영
2ㅡ좋은 장소
3 ㅡ붕어
4 ㅡ안전 하고 구경하기 좋은곳 이상 이면 됩니다
간단히 정리 해봅니다 -참 쉬운 살아 가는 이야기 입니다
하천 낚시 무지 힘드네요 물색을 찾아서 다녀 봅니다
물색이 좋어 네요
물고기 살기 좋은 환경 인데 시간이 않나오는 시간 인가 봅니다
으시시 바람도 불고요
요즈음 가는곳 마다 자리가 널널 합니다
산책도 해봅니다 -다음 출조를 위하여 수심도 보고 장소도 보고 -
여기 저기 두드려 보지만 빈집 인지 ?자빠져 서 자는지 도통 소식 없네요
밤 7시 이후에ㅡ나온답니다 정말로 /진짜로 ? 참말로 ?주위분 그렇게 생각 한답니다
파도도 치고 골고루 합니다
금일 여러곳을 가보지만 조과를 달성 하기는 매우 어려 울것 같아서
확실한 곳을 가 봅니다
이곳 저곳 이동후 에 소류지를 가봅니다
저수지 주위 나무가 앙상 합니다
이때가 큰게 잠깐 나들이 하는데? -
조건은 좋은데 붕어들 반응이 조용 합니다
행동도 먹이도 분위기도 부드럽게 해서 조업 합니다
결국은 붙들 었네요
깔~~~손맛~~~찌올림 ~~~ 쥑 이네요~~~
바람이 잠시 쉬었다 갈께요~~~느낌 아니까~~~
그런데 입질이 없네요 참 나 -이럴때 입질이 없다니 ?
요즈음 은 붕어 정법 낚시는 무시하고 그때 그때 임기 응변 으로 해야 하네요
바람이 살랑 살랑 붑니다 지렁이가 자동으로 꼬리 칩니다~~~흐미~~~
붕어가 미친다 합니다 저걸 보고 그냥 가면 붕어 아니 랍니다
푸른 풀이????남도도 아닌데 ? 참나 -
야 호 야호는 무신 입질도 않오는데 -
또 바람이 일기가 매우 불순 합니다
바람 불면 바람 따라 바람난 붕어 옵니다 정말로? 저의 생각 입니당~~~^^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해서 중간 정산 하고 살림망 말립니다
이때가 더 잘 나옵니다 -갈려면 붙들어요 붕어들이 -더 놀다 가요오~~~^^
무신/ 말을 (붙드는게 아니라 떨어진 밥알 주워 먹다 걸린답니다)
토종 터가 역시 인물은 좋아요
오늘도 타이어 교체 핑계로 낚시 어행 잘 했습니다
실재로 물가에 가보면 조황이 그리 쉽지 않네요
어려웁게 보는 붕어가 더 좋아 보이네요
내륙 지방 하천과 산골 소류지 물가 이야기 입니다
민물 수영에 물가 이야기 일주일 내내 출조 핑계 거리를 찼아 보았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헤여져야 할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빠 빠 빠 빠빠바빠 -노래로 인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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