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인천시 서구 청라에 낚시도 하고 후배도 보고 야경도 보고
낚시 와 여행을 새해 부터 부지런히 눈에 저장을 해봅니다
청라도 물을 빼고 부터 조황이 뚝/? 그래도 어쩌다 나온답니다
작은것 부터 큰것 까지 나온다는데 토요일 저녁 되니 자동차 주차 할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시네요~~~ 양어장 보다도 많은 분들이 옵니다 -
지인이 선택을 하랍니다~~~
1 ㅡ4짜자리 확율 5프로
2 ㅡ5~6치 꽝이 없는자리
아 -햇깔립니다 선택 하기 쉽지 않네요
(회원 님들은 1번과 2번 중에 어떤 선택을 할까요?????) 선택 번호 부탁 드립니다
민물 수영은 새해에 붕어와 잘 놀아 보았어니 -당연히 1번을 선택 하고 땡 ~~~종 쳤습니다
그리고 꾼에 변명을 해 봅니다 주위에 68과 58 그리고 48 장대에서 나온 답니다
큰게 나오냐고 물어 봅니다 6칸대 이상에 5치도 나온 답니다
장대에 큰붕어 나올 확율이 높다고 하네요 (중간에 끼여서 작은대로 그래도 1수라도 흑흑)
작은대를 진열하니 나올리 만무고 ? 그래도 붕어 도 입질도 한번 없이 찌불을 2번 이나 감상 하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쳐다 보다 지쳐서 두눈은 빠 알 간 눈이 되어답니다 -노래도 불러 봅니다
조업중 많은 분들 중에 1분 잡는것을 보았고 나머지는 풍문으로 잡았다는 2분 들었고요
다리밑에서 릴 조업 하시는분 요즈음 안나오고 오늘도 꽝이라 합니다 ?????
긴대가 나온다는데 그러면 릴에 나올것 같은데 ? 2월되어야 제대로 나온답니다
도심 속에서 찌불놀이 한겨울 찌세우기 하는 것만도 감사히 생각 해야 겠네요
그래도 어쩌다가 붕어가 나온답니다 얼마전에 왕창 잡았다는 분도 계시고
붕어가 나오니 사람이 만이 오겠지요
새해 부터 야경을 감상 합니다 -음
멀리 꿀뚝이 한전 이랍니다
연기가 나오면 뜨신물도 나오 겠지요
조건은 좋은데
이렇게 길고 좋은데 주차 자리가 없네요 -
산책도 해 봅니다
간판도 보이고요
지금이 나올 시간 인데 도통 잡는 것은 1분만 보았어니 그리고 풍문 만 듣고 있네요 -
후배 5치 한수 웃음이 나옵니다 -장대로 허허허 -
철세들 이 모여 오늘 왜 이렇게 복잡 하지 ?불만이 많은가 봅니다
때로 몰려 데모 합니다
붕어가 없어니 쓸쓸히 느끼어 집니다
중간 다리 근처 화장실이 있네요 화장실 관리인 을 상장 주어야 할듯 합니다
깨끗 하고 정리 잘 되어 있읍니다 부디 사용 하시는 분들도 문화 일등 시민 행동을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전반 적으로 수로가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오늘 기분이 좋아요~~~^^
바람이 약하게 불어도 찌가 안보 입니다
민물 수영 이라서 물만 보면 좋아라 합니다 -경치는 덤 입니다
또다시 찌불 놀이 입니다
조용히 즐기는 자리에 가끔 고성 방가 로 왁자 지껄 하시는 분들은 주위에 피해를 줄듯 합니다
요즈음도 저런 분들이 도심 속에 있나요? 옥에 티가 있네요 -
자동차 출입 금지 구역에 자동차를 끌고 가시는 분들은 자꾸 짜꾸 다니면 벌금 물낀데 -
조업이 않되니 별 간섭을 다해 봅니다
추운 겨울 나들이 안하시고 대리 만족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소식을 장황 하게 전해 봅니다
잘 했나요? 못 했나요? 앞으로 더욱 노력 할점은? -아름 다운 고견을_?___ -
전국 낚시여행 인천 청라도 물가 이야기
야경이 좋고요 관리가 근래에 잘 되어 있다는 소식 입니다
새해에 대박 과 쪽 박으로 마무리 합니다
회원 님들도 항상 좋은 날들만 있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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