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전지기입니다.
어느 덧 11월 중순도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곧 2023년도 마지막도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만큼 춥더라도
남은 2023년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조황은 골고루 잘 나옵니다.
꾸준한 방류로 이 기세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에도 매서운 날씨가 계속되니
외출하실 때 두꺼운 옷차림으로 따뜻한 휴식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년 봄을 위해 꾸준히 방류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신축!!
비데, 에어컨 설치 완료!!
2인 방갈로에도 티비 설치 되어있습니다.
곧 사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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