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사이에 두고 한쪽은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한쪽은 작게 왔어요
피레미가 옥수수를 더 좋아 하는지 환장 을 합니다
근처 1분은 대물 을 붙들 었다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 충남 으로 돌고 돌아 보지만 오전 까지 잘 나오고 저녁에 도착 하니 안나 옵니다
비오고 그레도 여기 저기 다녀 보지만 조황은 확인 수준 이라 버렸습니다
왜 이런 일이 ~~~가면 조금 전까지 잘 나왔다가 점빵 차리면 입을 닫아 버립니다 -
볼일도 있고 답사도 해야 하고 이리 저리 다녀 봅니다
잘나오는 곳도 있네요 -
요즈음 오른 쪽으로 비비고 ~~~왼쪽 으로 비비고 ~~~
부스럭 부스럭 검소 하게 산란을 합니다
붕어 모집 을 하니 붕어는 만나 보지만 내가 원하는 붕어는 등록을 않합니다
4월 23일 그래도 열심히 쪼아 봅니다 그리고 만들어 봅니다 -
청정 지역 산골 저수지 입니다
약간에 오름 수위~~~^^
조건은 중간 정도 입니다
공고~~~^^ 큰붕어 만 모집 합니다 -선착순 선물 있음 ~~~조용 합니다
찌가 사알 짝~~~우메 우짠일 조금더 조금더 땡 - 이씨 -
엽으로 끌고 갑니다 -대물 ? -휙 =-까꿍 ~~~에이 -#$%^&*(김 샜어요)
옥수수 우리 좋아해 젠장 -떡 우리 더 좋아해 완전 난장 판 입니다
고고한 붕어가 정신 사나워서 먹이를 못 먹네요 -조용 할때 등록 하러 온답니다 -
나는 너그들 보기 싫타 고 오 -
계속 나옵니다 사정 없이 나옵니다 모두 배가 빵빵 산란 임박 -
주간도 나온다는데 잡표가 설치니 대책 없네요
산책을 해봅니다 -주위에 고사리 1키로 4만원 이라 합니다 -
고사리가 남자 한테는 그저 그렇다고 합니다 잘 알아 보세요 말은 못 합니다 -
어디 에? 네이브에 문의 해 보세요 - 주위에 나물 을 많이 수확 하네요
저기 나무 밑에서 나올 라나???//?
주간 휴업 야간 개장 막간을 이용해서 근처 저수지 답사 합니다 -
하천에 비가와서 물색이 강제로 좋아 졌네요
연산홍 피 빛으로 물들 었네요 -물속 붕어가 이걸 보면 환장 한다는데???믿거나 말거나^^
이번엔 푸르른 저수지로 -
손가락 점을 치고 / 이리 왔다가 저리 가는길 ~~~그래 그곳 이야^^
역시 손가락 점은 꼭 필요 하네요 -붕어 가는길 잤아 봅니다
아빠 따라 마실 나왔다가 / 아빠만 먹기에 달겨 들었다가 -당했네
에이씨 ~~~엄마 붕어 따라 갈걸~~~^^ 에기붕어 교육도 제대로 못해서 걸렸네요
이런 저런 사연을 아기 자기 하게 추억 을 남기고 각자 갈길을 갑니다
모집 공고 보고 왔다가 주둥이 피해가 막심 하다고 합니다
붕어야 원래 삶이란 그런 거란다 -예??? 무슨 이야기 인지???
인증 후에 부담 없이 ~~~진하게 놀아 봅니다 -휙 좋고 휙 계속
전원에ㅡ꽃이 계속 핍니다 휴 -또 한해가 -
호~~~올~~~씨 -그리고 내가 재배한 꽃들이 줄기 차게 핍니다
초롱 꽃도 피네요 ^^~~~꽃 이름은 기억을 언제 까지 할수 있을 까요?????인생이란 참~~~
아니 -잘 나가다가 그기에 인생이 왜 나오냐/ -글써 요즈음 들어서 마음이 *허 *하네요
나만 그런가 ?다른 분들도 그런가 ? - 아자 *아자 *힘내자 스스로 화이팅 을 외쳐 봅니다~~~
기분 전환으로 전국 낚시 여행에 꽃을 봅니다
민물 수영에 전국 물가 이야기 세월 따라 붕어 따라 오늘도 추억을 남겨 봅니다
전원 뒤 뜰에 오래 묵은 소나무 가 있네요 -말없이 세월을 보넵니다
일년에 많은 고난이 있다 합니다 -그런것이 소나무 살아 가는 길이 랍니다
선택은 죽느냐 사는냐~~~인간은 스스로 선택을 잘 햐야 한다나 머라나 -
오늘도 낚시 여행에서 자연으로 추억을 남겨 봅니다
회원 님들도 봄철 특수에 풍성한 조과와 어복도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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