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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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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늦가을 빗속에서 피어난
불꽃 같은 경쟁,
참돔과 돗돔, 우럭이 그린
가을의 마지막 파도.
참돔의 붉은 비늘은
흐릿한 하늘 아래 더욱 선명했고,
낚싯대를 쥔 손끝엔
꾼의 진심이 전해졌다.
미려한 곡선을 그리는
뜨거운 파이팅~!
낚시는 기다림이 아니라
열정의 산물이었다.
천혜의 개장 4주년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그간 함께 웃고 설렌
‘시간’의 축제였다.
비 내린 가을, 붉은 전투
영종도 천혜 바다낚시터
제4회 가을대회
천혜 바다낚시터는
개장 4주년을 맞이하며
또 한 번의 가을 낚시대회를
성대히 열었습니다.
2019년, 영종도의 갯바람과 함께
첫 문을 연 이곳은
이제 지역을 대표하는
유터로 성장했는데요.
어느덧 최대 규모 유터로서,
지난 4년 수많은 꾼과 함께
웃고, 설레고,
기다림도 배웠습니다.
이제는 캠핑과 낚시,
가족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형 피싱 스팟으로
자리매김 했는데요.
“바다낚시의 대중화”라는
더 큰 목표 아래
매년 꾼들의 손 끝에
새로운 설렘을 선물해왔습니다.
이날 대회는 약 9,000평 규모의
방갈로 30동, 그늘막 30동이 자리한
갯바위낚싯대(5.3m) 전용
천혜 바다 낚시터에 열렸습니다.
참가인원은 약 250여 명으로
오전 7시 30분부터 자리를 추첨
09시부터 16시까지
총 7시간 경기를 치렀는데요.
별도의 점심시간이나 휴식은
각 선수의 재량에 맞기고
자리 이동도 없는
‘전투낚시’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낚시대회 대상어는
우럭, 참돔, 돗돔으로
대상 어종 두 마리를 합산해
순위를 정했고요.
진정한 실력대결이라는
이번 대회 취지에 맞게
1.5kg 이하만 대상이고
세 번까지 계측했습니다.
대회 방류는 9시, 13시
역동적인 대회를 위해서
전 가두리 모든 어종
대량 방류되었고요.
이날 영종도의 하늘은 흐렸고
방류 후 오전 피딩이
무르익을 무렵부터
2시간 넘게 비가 내렸는데요.
우비를 뒤집어쓴 채
낚싯대를 놓지 않는 꾼의 모습에서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순수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비와 바람,
미완성으로 이어지는 순간,
그리고 그 안의 행복들
낚시는, 결국 인생과 닮았습니다.
가을비에 수온이 떨어지며
입질은 예민해졌지만
참돔과 돗돔 고루 낚이며
경기는 예상보다 뜨거웠는데요.
포인트 운도 중요하지만,
피셔프레스로 인한
저 활성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미끼와 섬세한 액션이
비교적 잘 먹힙니다.
결국, 이곳 필드에 대한
이해와 경험 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갈랐는데요.
순위가 여러 번 뒤집히며
대회는 흥미진진했습니다.
아직 이곳 수온은 15~16도로
참돔과 돗돔에게는
매우 안정적인 수온으로
요즘 활성이 좋습니다.
기다리던 가을 우럭은
아직은 수온이 높아서
현재 가두리나 어집에서
은신해 있는 상태인데요.
수온이 다소 내려가는
밤낚시에 활성이 오르고요.
호지 전체로 회유하는
우럭 시즌은 11월 중순은
되어야 할 듯싶네요.
여러 행사와 소소한 이벤트가
가장 많은 천혜지만,
연중 가장 큰 행사가
개장 기념 낚시대회인데요.
사은행사 의미가 큰 만큼
순위권 입상자의 상품은 물론
행운권 상품도
푸짐하게 준비한 모습입니다.
대회가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입담을 섞어가며
추첨하고 바로 시상하고
다들 흥겨운 모습입니다.
7시간의 열전이 끝난 시상식
우선 남아있는 행운권
추첨이 있었습니다.
시상은 강정진 대표가
수고해주셨습니다.
요즘 낚시 업계는 물론
전체적인 내수 불황으로
대회 협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인데요.
대원낚시, 경원낚시
피싱웨이브, 포차웨이브
드림에프엔비, 모두피싱에서
대회 협찬을 주셨습니다.
협찬 상품이 상당했는데요.
지루하니 행운권 시상은
여기까지 보시고,
이제 본선입상자입니다.
본선 시상에 앞서
최대어, 최소어상이 있었고요.
본선 입상은 10등부터
시상되었는데요.
250명 중 ‘탑텐’(TOP TEN)이면
충분한 자랑거리 맞습니다.
참돔 조황이 상당해서
상당히 근소한 차이로
각축을 벌였습니다.
입상자에게 고급 낚시용품이
시상되었습니다.
이제 2주년 행사의 주인공
천혜 바다 낚시터 대회
메달리스트입니다.
멋진 우승컵의 주인공을
이제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3위는 참돔 2마리
2020g을 낚았고요
부상으로 트로피와
시마노 스텔라 C3000이
시상되었습니다.
2위는 역시 참돔 2마리로
2144g을 낚아,
부상으로 트로피와
가마가츠 마스터모델2가
시상되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다음 5회 대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연간 무료 이용권이
부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대회 1, 2, 3등
대회 입상자입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제 4회 천헤 바다 낚시터
낚시대회는 사고 없이
흥겨운 분위기로 성료되었고요.
천헤의 가을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개장기념 가을 대회 2부
천혜사랑낚시터 대회가
오는 11월 2일에 열립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바다낚시를 사랑하시는
천혜 마니아의 높은 호응과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여러 달 준비한
운영진과 스텝의 도움으로
대회는 성료 되었습니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바다낚시의 저변확대와
‘패밀리 피싱’을 실천하며
영종도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천혜의 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5주년 대회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대회 참가 조사님 및
강매제님, 케인님, 최실장님
이하 대회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천혜 바다 낚시터 카페 바로가기▽▼▽▼
032-74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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