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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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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가을 손맛의 울림~*
시끄러운 세상은 아랑곳없이
찾아드는 완연함~
비에 더위가 씻겨 내리자
대번에 달라진 바람결~
가을바람은 억새를 스치고,
낙엽을 흔들며,
유난히 짙은 향수처럼
마음을 채워갑니다.
밤마다 저수지 위에
힘겨워도 보람찬 여름 기억을
나른하게 흩어놓고
허무를 달래는 계절.
향붕어의 힘찬 몸짓과
중후한 찌 올림이
전하는 가을 이야기가
다시 그리웠습니다.
어느새 찾아온 추석 연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벗과 함께
낚싯대를 드리울 시간.
수고한 자신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와 응원
그리고 다시 나아가기 위한
짧은 숨 고르기.
지금 마전지의 물가에는
그 모든 것을 품을 만큼
넉넉한 계절이
내려앉았습니다.
추석 연휴, 가을 넉넉한 손맛
어디든 충분한 손맛
밤에는 더 뜨거운 입질
500 + 500kg 특별방류
포천 마전 낚시터
가을빛이 내려앉은 마전지.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물속의 움직임까지
느려진 것은 아닙니다.
현재 수온은 22~24℃ 안팎.
아직 턴오버가 시작되지 않아
물색도 맑은 편이고,
무엇보다 붕어의 활성도가
상당히 높은 상태인데요.
낮에는 입질이 꾸준하고,
밤 활성은 더 높습니다.
평지지의 계절 가을~!
이곳은 예민하지 않습니다.
마전의 꾸준한 손맛은
역시 방류 때문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특별방류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500kg,
다음 날인 26일에도
500kg을 추가방류 됩니다.
풍성한 손맛 기대하세요.
마전은 어렵지 않습니다.
상류부터 잔교, 노지,
개인 좌대와 연안까지
고른 조황을 보이는데요.
연휴기간 가족, 지인들과
함께 동출할 때,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누구든 쉽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가을이 깊어갈수록
입질은 예민해지는 데요.
자원이 풍부한 마전은
낮에도 입질이 꾸준합니다.
다만 일교차가 커질수록
운용 변화가 필요한데,
보통 낮에는 햇볕의 영향으로
입질이 다소 가벼운데요.
이때 떡밥 찰기가 높거나
고 부력 채비는
헛챔질이 다소 많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채비는 가볍게
목줄은 다소 길게
떡밥은 작고 부드럽게 하면
히트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붕어가 쉽게 흡입되도록
물성을 높이고
보리와 글루텐, 포테이토 등
떡밥을 믹스 하는 것이
어분 단품보다 좋았습니다.
마전은 고기가 많은 만큼
집어는 처음부터 많은 양보다
몇 차례 나누어
바닥을 만들어주고,
입질이 붙기 시작하면
찌의 움직임을 보면서
품질량을 조절하는 방식이
잘 통했는데요.
현재 마전은 자원도 많지만
활성도 높기 때문에
이런 작은 조절만으로도
언제든 손맛은 충분합니다.
반면 해가 지고 나면
입질이 또렷해지는 만큼,
바닥을 확실히 짚으면
높은 찌 올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붕어 힘도
제대로 물이 올라서
씨알에 상관없이
묵직한 손맛을 선사하는데요.
가급적 두 손 파이팅을
권장하고 싶네요.
이맘때 손목과 엘보 부상이
많다고 합니다.
마전에서 뺄 수 없는 얘기가
마르지 않는 암반수인데요.
덕분에 수위와 수질이
항상 안정적입니다.
이렇게 안정적인 환경은
꾸준한 방류와 함께
마전의 조황을 받쳐주는
또 하나의 든든한 조건인데요.
실제 낚시를 해보면
장점은 더욱 분명합니다.
방갈로, 노지, 잔교..
특별한 포인트가 없는데요.
떡밥을 적절하게 넣어주고
입질에 맞춰 운영하면,
어느 자리에서든
손맛은 충분합니다.
그래서 마전에서는 포인트보다,
함께 온 사람들과
편하게 앉을 곳을 고르고
그 자리에서 차분하게
낚시를 이어가면 됩니다.
추석 연휴 기간
출조 인원이 많을 때도
이런 고른 조황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누군가는 잔교에서,
누군가는 좌대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가을 손맛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해가 서서히 기울고
낮부터 이어진 입질은
쉽게 끊어지지 않고,
찌는 여전히 분주한데요.
해가 완전히 넘어가면
더 좋은 입질이 기다립니다.
마전의 가을 낚시는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한낮의 열기가 식으면서
수면은 차분해지고,
한낮 활발했던 붕어도
바닥권에 안정되는 모습인데요.
붕어의 활성에 따라
무게를 가감하며
컨셉을 찾다보면
입질은 오히려 또렷해지면서
찌는 시원하게 오릅니다.
낮부터 이어진 손맛이
밤이 되면 더 깊어지는 것.
지금 마전에서 만나는
가을밤의 매력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조과는
어느 정도일까요?
이번 취재에서도 곳곳에서
묵직한 살림망을 봅니다.
이젠 100수도 흔해서
놀랍지도 않은데요.
그만큼 긴말이 필요 없는 게
마전 낚시터 조과입니다.
낮에는 꾸준하게,
밤에는 더욱 활발하게.
계절이 깊어가는 시점에도
손맛은 식지 않았습니다.
가을 평지형 저수지
특히 마전 낚시터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묵직함’이
조과로 증명되네요.
마전의 가을은 여유롭습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붕어는 찾아오고,
어떤 손맛보다 깊고 풍성합니다.
풍부한 자원,
깨끗한 수질,
고른 포인트,
그리고 연휴 내내 이어질 대량 방류~
손맛과 풍경, 여유와 낭만을
모두 품은 이곳에서
추석 연휴 하루쯤은
찌를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가을 ‘황금 시즌’에 걸맞는
평지지 명품 붕어터~!
낭만의 가을 낚시
마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정겨움과 그리움이 완숙미가
묻어나는 원조 붕어터
지나가다 목을 축여도 좋을
차고 맑은 지하 암반수가
연중 수위와 수질을 유지하고
출조 형태와 스타일에 대응하는
다양한 구색과 정돈된 시설
최상급 향붕어의 대량 방류와
몸통까지 찍어 올리는 활성도
특별한 포인트가 없기에
초보나 주말 꾼 모두
고른 손맛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곳~
물오른 가을 시즌
마전낚시터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 포천시 가산면 마전리 129
(네비 : 마전낚시터 검색)
010-8638-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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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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