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2 > 영종도 정성바다낚시터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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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낚시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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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2
작성일 : 2026-09-23 21:08:03 / 조회 : 13,724 / 바다낚시 / 인천 영종도 영종도 정성바다낚시터   

제목 l 예담2 > 영종도 정성바다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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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살다 보면

 

덜어내야 할 때가 있다.

 

만날 사람은 많고

 

챙길 것도 많은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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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도 가벼워지고

 

마음도 잠시 내려놓지만,

 

꼭 필요한 것도 아닌

 

낚시는 포기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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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낚시는

 

무언가를 얻는 일이 아니라

 

잠시 내 시간을

 

되찾는 일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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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9월의 정성.

 

햇살은 아직 뜨거웠다.

 

수온은 25도.

 

물빛은 한층 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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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주인공

 

대왕 자바리는 물러나고

 

대돔과 능성어가

 

그 자리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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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그렇게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남아 있는 여름 사이로

 

새로운 가을이 들어온다.

 

이번 추석,

 

정성에서 그 변화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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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새로운 계절이 온다.

 

한가위 대돔 이벤트

 

능성어 방류 시작

 

영종도 정성 바다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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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름을 품은 바다~*

 

추석을 며칠 앞둔 정성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명절 앞 씀씀이를 줄이는

 

이른바 ‘대목’을 타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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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성을 찾은 조사들은

 

대략 100여 명.

 

햇살은 제법 따가웠지만,

 

바닷바람은 제법 시원해

 

가을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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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은 25도.

 

여름이 남아 있는 수치다.

 

그런데 맑아진 물빛은

 

물속의 변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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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어느 날 갑자기

 

여름을 밀어내지 않는다.

 

수온이 조금씩 내려가고

 

물속 생태가 서서히 변하면서

 

어느 순간 낚시꾼은

 

달라진 입질을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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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지금

 

그 경계에 있다.

 

아직은 여름 어종이 주류지만

 

주인공은 바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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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돔, 병어돔이 아직 활발하고

 

대왕 자바리는 이제 끝물~

 

그 자리를 대신하듯

 

참돔이 안정적인 조황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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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와 이벤트~*

 

현재 방류 어종은

 

돗돔, 병어돔, 홍돔, 참돔

 

여름 어종이 주류를 이루고

 

대돔이 특별 방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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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돔은 3~4kg 대물로

 

지난 15일부터 방류되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큰 손맛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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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손맛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에 연락주시면

 

랜덤으로 입어권, 할인권 등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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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취재이후 능성어도

 

입고되어 방류를 시작~!

 

추석 연휴 기간 고급스런 손맛을

 

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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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의 가을 조황에서

 

참돔이 기본을 받쳐준다면,

 

홍돔과 병어돔은

 

분위기를 바꾸는 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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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류 후 약 30분.

 

이때는 포인트를 찾아

 

멀리 던지는 것보다

 

방류가 이뤄진 가두리 주변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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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도 어종에 따라 조금 다르다.

 

홍돔은 약 3m 내외

 

병어돔은 약 2m 부근에서

 

입질 확률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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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

 

지렁이나 새우처럼

 

돔류가 잘 먹는 미끼를

 

싱싱하게 준비하고

 

푸짐하게 달아주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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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낚시는 여유 있게 즐기되

 

방류 직후의 30분은

 

짧고 강한 승부처다.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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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빠르고 손맛, 입맛

 

모두 훌륭한 홍돔, 병어돔, 돗돔

 

여름 돔 삼총사는

 

퇴장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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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활성은 지금이 최고조~!

 

없으면 그립다.

 

잘 나올 때 마음껏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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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주인공은 참돔~*

 

참돔은 바다 유터를

 

대표하는 어종이지만

 

여름 참돔은 맛이 덜하다는

 

꾼들의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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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참돔의 지방이 빠져

 

맛이 덜하다고 하는데,

 

지방산과 아미노산 조성,

 

수분과 근육 상태 등은

 

여러 요인이 맛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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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고수온기를 지나

 

수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는 가을은

 

참돔의 살과 풍미를

 

다시 기대해볼 만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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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참돔은

 

낚은 직후의 선도가 중요한데,

 

살림망에 오래 두지 말고

 

미리 손질을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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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낚시는 포인트보다

 

회유 수심을 찾는 것이 먼저다.

 

처음에는 방류 지점과

 

가두리, 어집을 살피고,

 

수심을 조금씩 조절하며

 

반응층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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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은 시원할 때도 있지만,

 

살짝 흔들리거나

 

슬쩍 잠기는 예신도 있는데

 

성급한 챔질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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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의 움직임 자체보다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가 중요한데,

 

본신까지 짧은 기다림이

 

조과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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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참돔만 나오는 게 아니다.

 

대병어, 자바리를 비롯

 

농어, 능성어, 점성어 등

 

간담을 서늘케 할

 

큰 손맛이 정성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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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쟁반 병어’라고 불리는

 

대 병어돔의 파이팅은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손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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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

 

가을의 기본은

 

역시 참돔이다.

 

손맛도 충분하고

 

크기도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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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평균

 

5~6마리 정도.

 

그중 서너 마리는

 

참돔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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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대체로 1kg 안팎.

 

손맛은 물론이고,

 

입맛도 어느 정도

 

보장된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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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는 대박도 쪽박도 있지만,

 

더위가 조금 물러나자

 

확실히 분위기는

 

살아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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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은 단순히 물고기를 담는

 

그물망이 아니라,

 

각자의 시간과 마음을 담아낸

 

그릇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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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을 정성의 조황은

 

숫자로만 말할 수 없다.

 

꾼들의 표정과 마음이 바로

 

진짜 조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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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고 특별할 것 없다.

 

가족과 함께 바람을 쐬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낚싯대를 드리워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오래 기억될 하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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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번 추석의 정성에는

 

새로운 손맛도 준비되어 있다.

 

9월 15일부터 시작된

 

대돔 특별방류에 이어

 

9월 22일부터는

 

능성어 방류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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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손맛도 좋고

 

대돔도 만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능성어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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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의 하루를

 

그저 흘려보내기보다

 

낚싯대를 드는 순간,

 

당신의 가을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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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 바다로 가보자~*

 

 

명절은

 

잠시 일상을 내려놓는 시간이다.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미뤄두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와 다른 하루를

 

함께 보내는 시간이다.

 

 

꼭 먼 곳으로

 

떠날 필요도 없다.

 

가족과 낚싯대를 펴고

 

한자리에서 입질을 기다리는 것.

 

 

그 짧은 기다림만으로도

 

평범했던 하루가 특별해진다.

 

 

함께 기다리고,

 

함께 웃을 수 있다면

 

그날의 손맛은

 

오래 기억될 테니까.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정성.JPG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52번지

 

032-751-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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