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리번 두리번 발품 합니다.
.
.
.
페르시아 호안석. 12mm
색깔이 여러가지이며 묶음으로 판매
한줄에 33개~34개 묶여 있습니다
5줄 구매해 봅니다
그리고 오닉스를 구하러 무지하게 발품 팔았으나....결국은 없습니다.아님? 못 찾거나.
화석 20mm
여러곳을 다녀 보았지만 20mm정도의 싸이즈를 구하려는데 거의 다 아크릴 뿐입니다.
그러다 어느 매장에 어마어마하게 돌이 많은 걸 봅니다.
딱 적정한 크기와 무개 또한 칼라도 맘에 듭니다.
이것도 줄단위로 판매 1줄에 20개.
그 다음 부속 구매하기
반지쿨링 이건 값이 재법 나갑니다.봉지단위로 판매 봉지당 3개입
ㄱ
기타 꽃캡, 고무줄,피아노강선.....공구 기타 등등..
장장 4시간 걸쳐 훌터보고 구매합니다.
다음 날
.
.
.
참...내가 봐도 웃습습니다.
사무실서 점심 시간에 이것을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울 직원 曰.......곰인형 눈깔 낍니까?...ㅋㅋㅋ
자...한번 해봅니다.
순서는 피아노 강선에 꽃캡 >호안석 >반지링 >화석 >꽃캡을 끼우고
화석끝을 구자 형식의 링으로 한번 감아주고
호안석 쪽을 피아노 강선을 두번정도 구자링을 감을 만큼 커팅하여
(한번 감아도 되나 이부분이 나중에 차고 나갈때 힘을 받는 부분이라 두번 감아 준다)
구자 형식의 링으로 감아줍니다.
참고로 피아노 강선 다룰 때 조심해야 합니다.
이처럼 끝 날에 상처를 입을수 있으니
구자 링을 작업할때 손가락에 물집 잡힘..ㅠㅠ
자 고리 완성.......
좋아 보입니다.조금 아쉬운건 칼라를 배합 할때 신경을 못썻다는 것
뭐 그래도 나름 L 하지 않나요?
이젠 고무줄 연결을 해보자.
견고하게 하고자 전기에서 케이블 터미널을 사용 하여 고무줄을 묶어 봅니다.
그리고 마감은 수축튜브로.....
나름 잘 만들었다 생각 했는데.
실전에 사용 해 보려 해보니 호안석 연결 부위가 두툼해서 받침대의 홈에
자연스럽게 삽입이 안됩니다.
그래서 다시 바꿈.
낚시대 공기 구멍에 직렬로 고무줄을 넣고
구자 링에 바로 고무줄을 매듭하는 방법으로 약간 약해 보이나
바꾸어 사용 해보니 힘도 재대로 받아주고 끌려 나가서 뒷받침에 걸리는 것도
아주 확실히 걸립니다.단 고무줄은 지속적으로 교환필요.
전 이렇게 쓸래요..
자. 참 쉽지요?
여러분들도 나만의 총알을 만들어 보세요...
힘들어 보인다고요? 아님 가격인 문제? 어디서 어떻게 구매를 하나??
궁금하시죠?
그래서!!!
알려 드립니다.필자가 구매한 곳이므로 명기했습니다.
(상호는 광고가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전해드립니다.)
보다 쉽게 구매 하시려면 그곳에 가시고
다른걸 원하신다면 발품 하세요
.
.
.
짜잔!!
이상 필자의 자작총알 따라하기 였으며
필자와 같이 이렇게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단가 분석 및 구매처를 올려 놓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허접 자작기를 올려 죄송 합니다
알림
용품강좌/튜닝/제작
;)
.jpg)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