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 해가 어느덧 지나 이젠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이기에 회원 모두에게 새롭고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201년 한 해는 다사다난한 그 어느 때 보다 더 변화와 굴곡이 많은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으흠,,, 제 개인적으로도 그리 즐겁지만은 한 해 였습니다.
개인적인 마음으로 이렇게 글 올리는 것이 회원닌들께 누가 되지 안을까 고신을 하면서도 이렇게 글 올리는 점 양해구합니다.
2011년 지난 5월 개인적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은지라, 올려야될 방법이 없어 루플방에 글을 올렸던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잘못된 역사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으려 국민 세금 수천억을 들여 지금도 동분서주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친족의 정당성과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선조의 올바름을 밝히기 위해 지금도 쉴 틈새가 없습니다.
지난 2011년 한 어느 낚시터(완장1호지)에서 제가 겪은 치욕을 짧게나마 그로 올렸던 것 같은데...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잠을 못이루겠습니다.
헌데 제가 올렸던 그 글은 어데로 갔는지 보이질 난는군요.
우연히 루플게시판을 둘러보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진신이 담긴 진정한 사과의 글이나 말을 들었더라면 이러한 글을 올릴 이유도 없으련만...
제가 자주 들르는 사이트라 이런저런 광고 문구나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 이하의 언행을 마다안던 낚시터의 광고 문구가 많이 보이더군요.
이런저런 이유로 도마에 올라 가타부타 말이 많았던 그 낚시터 였더구만요.
그만큼 자부하며, 자타공인 광고를 한다면 자신의 언행에 대한 진심이 담긴 사죄는 당연하리라 봅니다.
앞서 한 낚시터를 죽이고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죽이는 건 누가봐도 지저분한 짓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지난 2011년 저의 어처구니 없이 한 났시터에서 개 만도 못한 대접을 받은 글귀를 글로 썼을 때도 정중히 오렸던 기억이 납니다만......
자존심 다 버리고 글을 올렸는데 진심이 담긴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의 그로 더 마음을 긁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그 글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안는군요.
다른 회원이 보면 좋지 안은 글 임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서 그 글을 아예 삭제해버린것은 아니라 봅니다.
크게 보면 낚시문화에 큰밑거름이 될것이오, 개인적으로도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는 계기라 봅니다.
저의 이글을 진심으로 보아 주신다면 지난 잘못된 일에 대해서 진심이 담긴 사죄를 다시 한번 구하기를 주저하지 마시고.낚시문화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 회원 한분한분 그리고 일선에서 이끌어 가시는 분들의 분발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저에게 인간이 아닌 언행을 했던 낚시터 주인 분이 제일 잘 아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해 처럼, 시인처럼 제 마음을 한번 더 부수는 그러한 언행은 삼가해 주셨으면합니다.
여러 회원분들께 새해부터 큰 누를 끼친 건 아닌가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복 많이 받으시고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알림
루어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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