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2 > [신창 오목지]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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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0-07-16 21:39:55 / 조회 : 12,953 / 민물낚시 / 충남 아산시 오목낚시터   

제목 l 예담2 > [신창 오목지]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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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아드는 6월의 열기가

 

뿜어내는 시작한 7월~!

 

이글거리는 더위가

 

이제는 본격화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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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태양의 열기를

 

땅속으로 저장했다면,

 

7월은 습기를 머금은

 

지열이 발산되면서,

 

더욱 뜨겁고 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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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 숨을 고르면서

 

삶의 여유를 찾고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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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보다 혼란했던 2020년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남은 절반의 시간

 

잘 쉬고 또 잘 살아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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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휴가 시즌

 

휴가철 가볼 만한 곳을 둘러봅니다.

 

 오늘은 전천후 붕어 낚시터

 

신창 오목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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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평 수초무더기 월척쇼~!

 

신창 오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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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신창면 소재 오목지는

 

인근 마을 이름을 따

 

‘새터지’로도 불리는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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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산권을 대표하는

 

수면적 10만 평의 대류지로

 

붕어 생육의 필수 조건인

 

갈대, 부들, 뗏장 수초와

 

수몰 나무 군락이

 

아주 멋지게 발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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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훌륭한 환경 덕에

 

‘붕어 화수분’이라 할 정도로

 

 어자원의 개체수도 엄청나지만,

 

수입 붕어도 한 두 해 묵으면

 

토종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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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종 꾼에게는 로망 같은

 

체고가 좋은 대물 혹부리가

 

심심치 않게 출몰해

 

꾼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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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뛰어난 서식환경에

 

 안락한 시설이 더해지니,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붕어터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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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평일 이곳에서 조우들과

 

모처럼 힐링낚시를 즐겨 봤습니다.

 

 자~ 그럼 즐거운 추억이 가득했던

 

 오목지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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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낚시터 관리동입니다.

 

입어는 이곳에서 하시면 되고

 

 간단한 음료와 간식,

 

소품 및 조구 용품과 미끼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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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지 대표적인 시설은

 

연안 좌대와 잔교 좌대,

 

개인 방갈로, 수상방갈로 등으로

 

구분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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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봄철 상류권

 

갈대 포인트에서

 

중류권으로 이동 배치된

 

잔교 좌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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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 기준 연안으로는 1.5미터

 

저수지 쪽으로는 2미터 내외로

 

바닥 정리가 잘되어 있고

 

포인트 여건이 좋아

 

단골 꾼들이 주로 찾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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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의 극성이 심한 한 낮 보다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어스름한 저녁과 새벽에

 

근사한 찌 올림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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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개인 방갈로 시설인데요.

 

정오부터 해지기 전까지는

 

내부가 덥습니다.

 

이 시간에는 입질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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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밤에는 선풍기가 있어.

 

모기의 성화도 없고,

 

수상 방갈로나 노지낚시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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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밤낚시 한다면

 

굳이 수상 방갈로

 

얻을 필요 없습니다.

 

특히 동틀 무렵 입질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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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시설을 구경했으니,

 

 이번엔 배를 타고

 

수상 방갈로를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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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구색을 갖춘 좌대는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각각의 개성이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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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통적으로

 

10만 평에 넓게 분산되어

 

주변 좌대의 소음과 불빛의

 

방해가 없어 호젓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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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지 단골 꾼들은

 

대류지 특성상 포인트별로

 

수심, 어종, 낚시 패턴이 달라서,

 

저수지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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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곳이지만

 

발견하지 못한

 

새로움을 다시 찾아내는 것~

 

대류지의 매력은 이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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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랜 친구의

 

낯선 버릇을 찾아내고는

 

언제 적부터였냐고 묻는 것처럼,

 

섭섭하고도 미안한 마음과 함께

 

더욱 가까워짐을 속으로

 

즐기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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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잘 알고 있지만,

 

 몰랐던 포인트의

 

새로운 고기 한 마리는

 

아마도 그런 즐거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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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지는 그런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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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포인트는 평일에도

 

자리 잡기 어려우니,

 

좌대 출조를 할 때는

 

예약을 서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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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좋지만 휴가시즌 때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바가지요금이 없어

 

방갈로는 인기 만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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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낚시할 자리는

 

평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밭 포인트입니다.

 

금방 대물이 튀어나올 듯한

 

멋진 포인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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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치어의 성화가 있었지만,

 

어스름이 깔리며 묵직한 입질이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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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종은 민물고기는 없는 고기가

 

없다 할 정도로 다양한데요.

 

이날 궂은 날씨 탓에

 

주로 향붕어가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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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낚시가 좋다고 하니,

 

미리 저녁을 청해봅니다.

 

인근 식당에서 배달되는데

 

간이 삼삼하고 담백해서

 

제 입맛에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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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밤낚시로 돌입합니다.

 

포인트는 2.4~3.2칸을 기준으로

 

바닥이 정리되어있고,

 

연밭 가까이 공략할 때는

 

짧은 수초찌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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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잔뜩 찌푸린 하늘이

 

밤엔 궂은 비를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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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는 비바람 속에서도

 

심심치 않게 입질이 오니,

 

쉽게 낚싯대를 내려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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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잉어와 맞짱도 떠보고,

 

아쉽게 랜딩하다 떨구기도 하면서

 

밤낚시 즐겨 보았는데요.

 

거세진 비에 결국 1시에 포기하고

 

아침장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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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자 잡어의 성화가

 

스멀스멀 시작되는 상황이지만,

 

붕어가 들어오면 거짓말처럼

 

까부는 입질이 사라지고

 

점잖은 찌올림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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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는 토종붕어만

 

줄줄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오늘은 향붕어와 놀아야겠네요.

 

손맛 좋고 입질 좋은 데,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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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장마 후엔

 

토종 대물이 잘 낚인다고 하는 데요.

 

오는 주말 만수위의 오목지가

 

토해낼 대물쇼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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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행은 월척 사이즈를

 

다수 포함해서 10여 수 정도

 

손맛을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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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해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어,

 

조과가 아쉽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시설 좋은 좌대에서

 

편히 낚시를 즐겨

 

나름 만족하는 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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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좌대도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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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초저녁에 손맛을 보다가

 

비를 피해 두꺼비 잡다 보니,

 

다들 조과는 비슷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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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에 바짝 붙이기보다는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적당한 수심을 공략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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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선별은 늦은 저녁부터

 

밤이 깊을수록 좋아지는 데,

 

피딩 시간은 조사님들마다

 

제각각이라 콕~ 집어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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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더위로 인한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 시즌이니,

 

해뜰녘, 해질녘 선택과 집중이

 

중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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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름이 깊어질수록

 

해 뜨기전 조과에

 

대물이 자주 출몰한다고 하니,

 

혹부리가 보고 싶다면,

 

이 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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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양어장 템포 낚시,

 

자연지 대물낚시 모두 가능한 곳이니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시되,

 

잡어 성화를 감안해

 

지렁이보다는 글루텐을 추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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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궂은 날씨로 그간 명성에 비해

 

상당히 아쉬운 조과지만,

 

 적당히 쉬고 즐기는 힐링 낚시라면

 

이 정도 조과라도

 

즐겁지 않을까요?

 

 


 
오목낚시터는 10평 평지형 저수지로

 

 뗏장, 마름, 연, 부들 등

 

수초군락이 잘 발달해

 

 그림 같은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방류되는 붕어 외에도

 

 자생 떡붕어와 대물 토종붕어의 개체수도

 

 넉넉한 자원을 자랑하는

 

붕어 화수분 같은 곳 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17동의 수상좌대는

 

위생적이고 깨끗한

 

포세식 화장실은 기본이고,

 

 TV, 냉장고, 커피포드 등 편의시설과

 

무더위를 날리는 에어컨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여름휴가철 가족과 함께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피서낚시터로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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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바로가기
>

오목낚시터.JPG

 

 

<낚시터정보>

 

위 치 : 충남 아산시 신창면 오목2리 45번지

 

(네비게이션:오목낚시터/새터저수지검색)

 

전화: 010-8266-6414 / 041-533-6315

 

면 적 : 약 10만평

 

어 종 : 토종붕어,떡붕어,잉어, 빠가사리.메기 등

 

수 심 : 1~3m

 

미 끼 : 새우, 떡밥, 어분, 지렁이

 

입어료 : 노지 20,000원

 

* 부대시설 : 식당, 매점, 수상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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