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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공기 좋은 힐링 낚시터...
◈◈◈◈◈ 강화 황청 낚시터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2021년 봄 주말 날씨는 참 요란한 것 같습니다.
폭우에 바람에 추었다 .....
한주도 화창하게 넘어가는 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황청 낚시터에서도 날씨는 화창했지만
바람과 힘겨운 싸움이었습니다.
모처럼 화창한 주말이 바람으로 힘든 날이 되었습니다.
똥 바람에 낚시 불가할 정도로 느껴졌는데
그 와중에도 손맛 본 분이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였죠.
낚시터 도착 할당 시 매우 화창하지만
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좀 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죠.
저수지에 파도가 치고 맞바람에
앞치기가 불가능한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들 밤에는 바람이 자겠지 하는 마음으로
쉬고 있는지 낚시하는 분들보다
자리를 비운 좌대가 더 많이 보입니다.
모처럼 출조했다 강한 바람에
노지 분들은 대부분 철수....
버티고 있는 분들은 행여나 날아갈까
채비하고 어딘가 자리를 피한듯하네요.
이번 조행은 바람에 망한 걸까 싶었지만
지난밤 손맛 본 분들이 50여수 했다고 하니
밤에만 바람이 잦아든 다면
기대를 해볼 만하다 생각이 듭니다.
매주 꾸준히 어자원 조성을 하고 관리하는 곳으로
요즘에는 향어가 들어간다는데요.
좀 더 날이 풀리고 수온이 오르면 붕어로 바뀌겠죠?
황청지는 가족단위나 힐링하러 오는 분들이
많은 곳이라 붕어가 주 어종이지만
붕어 입질이 뜸할 시기에는 향어나 메기 같은 어종도
방류하기도 하더군요.
강한 바람에 할 것도 별로 없고
이번에 새로 지은 좌대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기본 2인용으로 기존 황청지 좌대와는
좀 다른 아담한 구조입니다.
둘씩 조용히 낚시하기 좋은 구조인데
혼자 사용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혼자 사용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마주 보고 있는 구조로 된 자리는
가운데 통로로 3~4명이 쓰기도 괜찮고요.
편백나무 마감으로 깔끔한 실내는 아늑하더군요.
작아도 있을 건 다 있습니다.^^
화장실은 거품식으로 따로 마련되어 있고요.
남녀 따로 운영 중이죠.
바람이야 어쩔 수 없지만 청소 관리만큼은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곳이라 항
상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거품식 화장실이 불편한 분들은
관리실 뒤쪽으로 가면 큼직하게
만들어놓은 수세식 화장실이 있습니다.
남녀 따로 만들어놓은 화장실 넓고 깨끗합니다.^^
그나저나 바람이 좀 잦아들어야
다들 낚시를 제대로 할 덴데요.
일찌감치 한잔하고 쉬는 분들은
밤중에 바람이 잦아들기를 기대하는 모양입니다.
이번 주는 다른 곳에 간분들도 다들
고생을 좀 했다고 하더군요.
요즘 차박이 유행이라 경치가 좋은 이곳
황청지에도 몰래 차박을 하고 쓰레기 투기하는
분들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낚시 손님 외 불법 차박 쓰레기 투기
금지입니다.
불굴의 의지로 바람 등지고 낚시한 노지 조사님 ...
내일 좋은 소식 기대해봅니다.
해는 기울어가는데 바람은 여전하네요.
바람막이가 든든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바람을 이겨보려 노력하는 분들이
나름 열심히 낚시를 하고 있는 중이네요.^^
자연을 사람이 이길 수 없으니 이런 날에는
커피 한잔하며 잠시 쉬어가며
낚시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현재 황청지는 4인까지 좌대 이용이 가능하고요.
생활 방역 청소 깔끔하게 하여 운영하는 곳입니다.
가족단위 출조하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아이들이나 여성분들을 위해
청소나 위생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관리실 건너 바람을 피해 자리를 잡은
조사님들이 보이네요.
손맛 꼭 보길 바랍니다.
해가 기울어 노을이 물드는 시간입니다.
황청지의 빠질 수 없는 매력은 날씨만 괜찮다면
노을이 멋진 곳이라는 점입니다.
서해 바다로 기울어가는 노을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고 구름이 좀 있는 날이면
더 멋있는 장관을 보여주기도 하더군요.
초저녁 바람이 잦아들길 바라고 있지만
여전히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부네요.
일찍 쉬어야 할듯합니다.
화창한 아침입니다.
지난밤늦게까지 불던 바람이
아침이 되니 좀 잦아드는 모양입니다.
제방 쪽부터 조황 한번 확인해봐야죠.
향어로 10여수...
5~6 담아놓은 분들도 있었지만 바람에
포기한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그나마 바람이 덜 타고 상류권이라
기대를 하는 새로 지은 좌대는
살림망들이 다들 걸려있네요.
손맛은 다들 봤더군요.
바람에 열심히 낚시를 하진 못했을 뿐..
파도에 올라온 찌가 멈추고 안 내려가면 입질이라고
이야기해 주는 분도 있으니
입질 파악하는 게 쉽진 않았나 봅니다.
보통 3~4수...
다들 고만 고만하게 살림망에 담아놓았는데요.
좀 좋은 조황이었던 분이 10수 전후...
필자의 생각에도 지난밤바람에
손맛을 본 게 신기할 정도였으니까요.
잔교에서 나 홀로 낚시한 조사님은
20여수 손맛을 봤는데요.
바람을 등 진 덕분에
제대로 캐스팅이 된 모양입니다.
황청지 실장님 말로는 4월 중순이 지나면
날씨도 따듯해지고 바람도 잦아들고
수온이 좀 오른다고 하더군요.
낚시하기 좋은 여건이 온다는 이야기죠.
맑은 수질과 수려한 경치 깨끗한 시설로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곳...
조용히 나만의 공간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좋은 곳입니다.
조황이야 때가 되면 다 나오겠죠.
황청지는 10수 200수 조황을
뽐내는 곳은 아닙니다.
골고루 손맛 보고 멋진 자연 경관을 즐기며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낚싯대 대여도 하고 있고 초보자분들
재미 삼아 왔다가 매주 찾는
분들도 제법 있는 곳입니다.
이제 점점 바람도 덜 불고 환경도 좋아지니
황철지의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죠.
황청지는 어느 정도 배수가 된 상황이
오히려 조황이 좋은 계곡형 타입의 저수지로
배수기 시즌에도 괜찮은 조황을
보여줄 걸로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 이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www.hwangcheongfish.com/
◈ 낚시터 소개 ◈
주소 : 인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22번지
문의전화 : 032-933-0105 . 010-3459-2266
면적 : 23,000평
평균 수심 : 2~4m
어종 : 붕어, 잉어, 향어,메기, 동자개 ,납자루, 빙어 ,참붕어, 새우,
부대시설 : 샤워장, 수세식 화장실, 세면실, 주차장, 바베큐장,매점 식당
수상좌대 15동,연안 방갈로 4동, 민박형 콘도 5동
※ 좌대 방갈로 콘도이용 전화문의
잔교좌대 200석 ,연안 접지좌석 100석
낚시장비 대여 5000원 교육(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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