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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신선지

장마와 함께 찾아온 고온다습한 날씨
더위가 시작되면 으레 시원한 계곡지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지 수려한 풍경의 계곡지
저수지 풍경만 바라보아도 한여름밤의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낚시터

그리고 깨끗한 수질과 더불어
어느 정도 조과만 바쳐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여름 낚시터인데요

가족들과 편안하게 하룻밤 쉬었다 갈수 있는 깨끗한 편의 시설까지
강화도 신선지에 오시면 이 모든걸 충족할 수 있는 낚시터가 신선지입니다

신선지는 9.000평의 물 맑은 수면에
크고 작은 방갈로가 20여 동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여름밤 가족들과 편안히 쉴 수 있는 방갈로는 13동 (4인~6인)

낚시하는 공간에도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방갈로 내부도 편백나무로 리모델링되어
편백 향 맞으며 편안하게 쉬었다 가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리모델링되어 깨끗합니다

2인 방갈로 시설은 6동으로 신선지에서 꽝이 없는 포인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낚시하는 공간은 2인용으로 아담합니다

2인용 이기는 하지만 작은 냉장고부터 부족함 없는 편의 시설을 보여줍니다

신선지는 수심 깊은 계곡지 특성상 여름 낚시터입니다
배수로 수위가 어느 정도 내려가야 고른 조황을 보여줍니다

올해는 유달리 많은 봄비로 수위가 예년에 비해 높아서
올봄 조황은 엉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장마철 수위인 80%에 맞추고 수온도 많이 올랐으며
방류하는 개체 수도 많아 매주 조황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신선지는 연안 전역이 수심이 깊어
잔교에서 낚시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잘되어 있습니다

잔교는 넓고 무거워 흔들림이 없으며
지붕도 넓어서 장마철에도 좀 더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상류에 있는 방갈로지만 이곳도 수심이 깊은 곳으로
한여름 때 고기를 종종 만나는 방갈로입니다

우측 새물 유입 구는 예전의 연안 포인트가 남아 있으며
2.5칸 미만의 짧은 대에 조황이 좋습니다

제방 우측 연안도 테크로 깔려 있어
뒤에 작은 텐 트피고 낚시하기에 좋아 보이는 포인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2.5칸 미만의 짧은 대에 밤낚시가 잘 되는 포인트

1인용 방갈로는 관리소 앞에 6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통 개인 방갈로는 세로형인데
가로형이라 옆 간섭도 없고 넓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기본이고 티브이까지..
더 좋은 건 이 좋은 방갈로를 평일 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 거~~

개인 방갈로 뒤에는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저수지 안에 화장실이 3곳이라 아침이 편안합니다

식당은 성업 중이며 낚시에 필요한 용품은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후 3시쯤 수차가 들어오고 주말 방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거무튀튀한 향붕어들은 처음 보는 거 같은데요
처음에는 오바바 붕어인 줄 알았습니다

이번 주 방류한 향붕어의 크기는 40전후로 씨알이 엄청 좋았습니다

올해 신선지는 잦은 비로 저수온 영향으로 조황이 좋지 못해
6월부터는 매주 대량 방류를 하고 있습니다

당일 사이즈 좋은 향붕어는 400킬로 작은 향어는 100킬로 방류를 하였으며
주중 방류까지 합치면 매주 800킬로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주말 가족들이 많이 오시는 낚시터라 향어도 조금 방류하지만
마릿수 조황이 좋아지면 향어 대신 짜장도 들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밤이 찾아오면 계곡지 특유의 조용한 밤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낚시터 안에는 민가가 없으며 펜션만 있기에 어느 정도 조용한 밤을 즐길 수 있는데요

하나 있던 펜션도 키즈 펜션으로 바뀌면서 예전보다는 조금 더 조용해질 거 같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여 워낙 그림이 좋은 곳이라
신선지는 밤낚시 분위기도 아주 좋은 낚시터입니다

햇살만 비추면 곧바로 더워지기에 노지분들은 일찍 철수를 하시고
오늘도 마지막 사진을 위해 셔터를 눌러봅니다

낚시터라는 특성상 매주, 매일 조황이 틀리기에 희비는 있지만
한 주 한 주가 지날수록 조황이 좋아지니 참 다행입니다

잔교 끝자리에서는 전날 방류한 사이즈 좋은 향어들로 손맛을 보았습니다



관리사 잔교와 개인 방갈로 조황이 점점 살아나고 있습니다
40여 수로 마릿수 조황도 보여줍니다



방갈로 조황도 마릿수는 떨어졌지만
초저녁에는 꾸준히 입질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사이즈 좋습니다
깨끗한 수실과 수심도 깊으니 손맛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초저녁에는 입질이 좋았다는데 자정 이후로는 입질이 좋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잡어 입질로 착각해서 못 낚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방 우안도 늘 믿음을 주는 포인트
밤낚시 위주로 낚시를 하시면 손맛은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안정된 수온과 더불어 붕어들의 활성도도 좋아지고
매주 방류량도 대거 늘리면서 조황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아직은 초저녁과 자정이 후 찌 올림 폭이 약해 조황에 변수는 많지만
조만간 짜장 붕어를 지속적으로 늘린다고 하니 기대가 크기도 합니다

올해 이런저런 이유로 최저의 조황을 보이다 이제 점점 자리를 잡고 있는 신선지는
방갈로 리모델링 후 한결 깨끗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화권 최고의 수려한 풍경과 맑은 수질까지
최근 조황도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고 있으니 휴가철 신선지에서 많이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20201009044520_wtuf[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2107/20210706083138_ziil.jpg)

강화 신선지 홈폐이지 클릭 : http://www.sinsungi.co.kr/^^*
위치 :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1820번지 (신선지)
전화 : 032-933-1366 / 010-9483-1366
면적 : 9.000평
수질 : 계곡지의 청정수질 유지 (상류 가재서식)
어종 : 붕어, 잉어, 향어, 메기, 빠가사리
수심 : 평균수심 2m~4m 내외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입어료 : 30.000원
부대시설 : 연안방갈로(13동), 2인용방갈로(6동), 1인용방갈로(6동) 남, 녀 수세식화장실, 샤워장, 매점, 식당
주변 관광지 : 내가지 입구에서 남쪽으로 3km에 외포나루, 한국의 3대 사찰 중 하나인 보문사로 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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