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물취재현장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
 |
|
 |
|
|
|
|
|
작성일 : 2021-10-30 10:49:37 / 조회 : 32,184
/ 민물낚시
/ 충북 음성군 상곡낚시터 |
|
|
|
깊어 가는 가을 대물들의 반란 폭발적인 먹성
노아주의 낚시여행
(10/23)충북 음성군 삼성면 점골길 51
(상곡리 419-1)
[상곡낚시터]-편
아침 저녁 피부로
느껴지는 쌀쌀한 기온이
어느덧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살,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좋습니다.
상쾌한 느낌과 함께
행복한 10월 넷째 주말,
토종붕어 대물터
상곡지를 찾았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가을 추위에
대물들의 입도, 꾼의 마음도
잠시 꽁꽁 얼어붙은 듯합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은
예년 기온을 되찾으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
깊어 가는 이 가을,
대물 상면 느낌 좋습니다.
풍성한 어복과 함께
설렘과 기대감 가득 안고
상곡지 가을 대물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충북 음성군 상곡낚시터는
8,000여 평의 준계곡지로
깊은 산속에 위치한
순수 토종붕어 전용터입니다.
가재, 도롱뇽, 새우, 참붕어 등
토종어류들만이 서식하는
1급 청정수질을 자랑합니다.
또한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 유입이 전혀 안 된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해돋이가 아름다운 상곡지
수면 위로 물안개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주말 아침입니다.
무성하던 연잎들은
화려한 시간을 뒤로 한 채
사그라들기 시작합니다.
하얀 물안개는 무심히
연잎들 사이로 흐릅니다.
아직은 푸르른 연잎들 앞에
찌를 세우는 꾼들의 모습입니다.
따사로운 가을 아침 햇살이
차가운 수면을 데워
물안개 자욱 피어오르게 합니다.
지난밤 꾼들은
원하는 대물을
만났는지 궁금합니다.
특A, 특B 좌대 포인트
1인 수상좌대와
9~10번 노지
접지형 방갈로 포인트
저는 9번 방갈로에
대를 널었습니다.
대물 한 방 기대하면서 말이죠.
요즘 수온이 내려가면서
얕은 수심보다는 깊은 수심에서
대물 입질이 좋다고 합니다.
필자의 포인트
좌대 예약을 하신 분들은
오전 청소 및 정리정돈이
끝나고 정오 이후
입실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된
좌대방 내부 모습.
전국 유료터들 중 최초로
비데가 설비된 화장실.
가을이 내려앉은
조용한 산중 호수
한여름 뜨거운 햇볕 아래
청초하게 피어나던
연잎들도 시들어갑니다.
언제까지나 무성하게
초록색일 듯했던
나뭇잎의 가장자리가
노랗고 불긋하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1인실 좌대 포인트
은은한 들국화 향에 취한
꿀벌 한 마리
열심히 꿀을 모아
겨울 준비를 합니다.
외대 편성을 하신 조사님의
새우 채집에 집중 모드
대물을 기다리는
조사님의 진지한 모습
정오쯤 주말 예약 손님들이
좌대에 입실하기 시작합니다.
낮에는 옥수수
미끼를 권장합니다.
밤에는 자생 새우나
참붕어를 채집하여
미끼로 운용하면
대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배스나 블루길 등
외래어종 유입이 안 된
곳이다 보니 치어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곳에서 확산성 집어제
떡밥을 사용하면
치어의 성화를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곡물류와
생미끼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고요.
만약 떡밥을 사용하고 싶다면
딸기글루텐이 좋습니다.
환상의 연밭 포인트
가을이 내려앉은 연잎들
아직은 무성함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밤낚시를 대비해
오후 늦게 좌대에 입실하여
낚시 준비에 한창인 모습입니다.
노지 천막 좌대 연밭 포인트
노지는 낚싯대 3대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좌대에서는 마음대로
다대편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깊은 산중 상곡지의 모습
조용한 낚시와
힐링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천막 노지와 특A.B좌대 포인트
가을 대물 앞에 선 조사님들
저도 밤낚시 준비를
하러 내려가야겠습니다.
제법 단풍이 든 산 정상의 모습
대물 소원을 담아
밤낚시 준비를 합니다.
글루텐도 준비하고요.
자생 새우도
채집을 해 놓았습니다.
사실은 옆집에서 빌린 겁니다.ㅎ
이런 대물 한 방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이런 대물 한 방이면
모든 게 끝이죠!
꾼들의 손놀림이 분주해지는 시간,
초저녁에 암흑 속에서
대물을 기대할 수 있었으나
한밤중에 앞산에서
하얀 얼굴을 내민 정체가
밤새 낚시를 방해합니다.
저는 기다림에 굴복하고
밝은 달빛을 핑계로
그만 대물 상면을 포기합니다.
물안개와 해돋이가
장관을 이룬 아침입니다.
대물 소식이 궁금합니다.
대물은 보시고 주무시는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침낚시 집중모드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풍성한 어망 속인데요.
로또에 당첨되는 분이 있듯이
4짜 대물을 보신 분이 계십니다.
이만하면 풍성한
대박 조과 맞습니다.
4짜 대물 상면 소원을 이루신 분
분명 4짜 대물이네요.
이런 대물 한 방을 해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가 있는데요.
4짜 1수 외 허리급,
월척 8수 완전 대박입니다.
부러워요~
깨끗한 4짜 대물이네요.
암튼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또 한 분의 풍성한 어망 속인데요.
허리급 대물 9수로
이분도 완전 대박이네요.
빵도 대단합니다.
6미터 깊은 수심에서
올라온 허리급 대물들입니다.
밤새 열심히 하신
조사님의 조과입니다.
이분은 떡밥 낚시를
하셨다고 합니다.
위 4짜 조사님은
자생 새우와 옥수수를
운용하셨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촬영에
협조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토종 대물 상곡지 조행을 마치며...
오색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10월 넷째 주말에
찾아간 토종 대물터 상곡지는 먹성 좋은 대물들이
글루텐과 옥수수, 자생 민물새우에 덥석 입질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포인트 상관없이 풍성한 조과와 원하는
허리급과 4짜 대물을 만나 볼 수가 있으므로
이 가을 대물시즌이 다 가기 전에 꼭 다녀오시길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곡낚시터 정보>
주소 : 충북 음성군 삼성면 점골길 51(상곡리 419)
전화 : 043-883-1602 / 010-5598-3708
면적 : 약 7,500평
수심 : 약 2m~5m(계곡수)
어종 : 토종붕어(90%), 떡붕어, 잉어, 향어, 메기 등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새우, 참붕어 등
노지 입어료 : 30,000원(잡이터)
※부대시설 : 식당, 매점, 비데화장실, 샤워실, 연안수상좌대, 방가로 등
|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362 | | 민물낚시 | | 음성 상곡지 새우대물 | | 노아주 | | 26.09.24 | | 14,138 | | | | 361 | | 민물낚시 | | 황금 낚시터 | | 노아주 | | 26.09.18 | | 15,626 | | | | 360 | | 민물낚시 | | 이천 성호지 토종붕어 | | 노아주 | | 26.09.11 | | 19,105 | | | | 359 | | 민물낚시 | | 새마을 낚시터 | | 노아주 | | 26.08.21 | | 21,763 | | | | 358 | | 민물낚시 | | 아산 안골지 연밭 | | 노아주 | | 26.07.31 | | 30,415 | | | | 357 | | 민물낚시 | | 새마을 낚시터 | | 노아주 | | 26.07.10 | | 18,316 | | | | 356 | | 민물낚시 | | 황금 낚시터 | | 노아주 | | 26.07.03 | | 17,840 | | | | 355 | | 민물낚시 | | 양평 향리지 | | 노아주 | | 26.06.26 | | 23,346 | | | | 354 | | 민물낚시 | | 황금 낚시터 | | 노아주 | | 26.06.05 | | 22,689 | | | | 353 | | 민물낚시 | | 아산 안골지 | | 노아주 | | 26.05.22 | | 22,785 | | | | 352 | | 민물낚시 | | 음성 상곡지 | | 노아주 | | 26.05.15 | | 22,571 | | | | 351 | | 민물낚시 | | 새마을 낚시터 | | 노아주 | | 26.05.08 | | 18,057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