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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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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나를 찾는 낚시~*
우리는 일과 공부
친구와 가족 모임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오직 나의 힐링을 위해서
시간을 쓴다 하면
이기적이거나 ‘아싸’라는
평을 들을지도 모릅니다.
휴식은 성공 후의 결실이기에
쉼은 게으름이라
‘논다~’는 것은 죄악이라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우리는 휴식을 통해
자신을 찾고 삶을 확인하며
인생의 동기와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은 삶의 수단이지만,
휴식은 삶의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불가분의 관계이며,
서로를 강화해줍니다.
휴식을 낚시로 채우는 삶,
대단한 성찰은 아닐지라도
추억으로 흐뭇 할 수 있다면,
멋들어진 인생이 아닐까?
관리형 낚시터의 편안함과
자연지의 낭만을 두루 갖춘
죽산지로 한 마리~ 한 마리~
영혼을 채우러 갑니다.
사계를 달리는 전천후 호황터~
아산 죽산지
충남 아산시 선장면에 위치한
죽산 낚시터는
수면적 6만여 평의
평지형 저수지로
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아산 관리형 낚시터의
대명사 같은 곳입니다.
이곳이 꾼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풍부한 어자원과
연중 일정한 수위로 조과가
보장되기 때문인데요.
폭염과 혹한, 장마와 가뭄
오히려 악천후에도
손맛이 보장되는
전천후 낚시터입니다.
현재 좌대 배치를 보면
지난해 가을부터 최상류권은
수질 개선사업으로
준설 공사가 한창인데요.
둑을 세워 수위를 유지하고
오탁 방지막으로 둘러서
수질 보호하고 있어서
낚시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상류 전역을 덮은
부들, 갈대, 수몰 나무 등
자연지에서 만날 수 있는
운치가 줄어들었고~
중상류 곳곳에 포진한
그림 같은 노지 포인트가
거의 사라져서
조금은 아쉽기도 한데요.
상류 포인트 좌대 수심이
1m에서 1.5~ 2m 정도로
알맞게 깊어지면서,
여건은 상당히 훌륭해졌네요.
이번 준설 공사가 끝나면
수면적도 넓어지고
녹조와 오염의 원인이 되는
오니가 제거되어,
수질 개선도 기대되는데요.
연중 수위 변동이 적는
양수형 저수지라는 장점과 함께
환경적인 여건도 개선되어
전천후 호황터의 입지는
확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방류는 향/ 토종/ 수입/ 떡붕어~
특별한 종류를 가리지 않고
여건에 맞게 매주 꾸준히
방류되고 있는데요.
가히 ‘붕어 화수분’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어자원을 자랑합니다.
당연히 ‘꽝’은 없겠죠?^^
붕어 외에도 동자개, 가물치,
메기, 잉어, 향어 등
없는 고기가 없는 데요.
그래서 취향에 맞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분, 보리, 글루텐을 이용한
일반적인 떡밥 낚시는
치어 등쌀을 견디기 위해
단단하게 운용하는 게 좋고~
다대 편성 대물 낚시는
글루텐보다 생미끼가 좋은 데,
그 중 활새우가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잔교는 바닥도 좋지만,
떡붕어 특급 포인트인데요.
요즘처럼 활성이 좋을 때는
잡어의 성화가 덜한
포테이토 계열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대형어도 상당히 많으니
뒷꽂이 관리 잘하시고
대물 낚시는 다소 튼튼한
채비를 권해드립니다.
자~ 그럼 준설 공사 이후
좌대 조황이 궁금하실 텐데요.
마침, 배가 들어왔으니
총무님과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현재 낮 조황과 밤 조황
의견이 분분한데요.
확실히 굵은 씨알은
밤조황 확률이 높습니다.
그동안 패턴으로 봤을 때
봄 시즌 낮낚시 위주에서
여름 밤낚시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볼 수 있는데요.
점차 낮 기온이 오를수록
낮에는 잡어의 성화가 있고,
해가 지는 시점부터
점차 입질이 시작되어~
수온이 내려가며 안정되는
밤 10시 이후 굵은 붕어가
바닥에 안착되어,
본격적인 피딩이 시작됩니다.
현재 죽산지의 수위는 70~80%로
삽교호 양수를 통해
여타 저수지에 비교해
수위가 높아 조과는
유지되는 모습인데요.
주중 비가 내린 후~
적당히 수온이 내려가면서
폭발적인 활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죽산지의 장마 특수는
상류의 물을 담수하지 않아
특별한 오름 수위 특수를
누릴 수 있는데요.
특히나 평소 때 모습을 감춘
토종 대물 붕어는
이맘때 자주 출몰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이건 제 살림망인데요.
자생 붕어, 떡, 토종, 향붕어
다양한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겨봤습니다.
다른 조사님의 살림망엔
대물 붕어도 상당해 보이는 데요.
이렇게 다양한 어종과 씨알 속에서
월척이든 대물이든 낚아야
성취감도 감동도 낭만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고마울 따름입니다.
예전 민물낚시의 운치와 낭만
건강한 재미와 손맛 그대로
우리 곁에 남아줘서~
'조과 보증 수표'
아산을 대표하는 죽산지
연중 수위가 변함없는 양수형 저수지,
건강한 생태와 뛰어난 생육조건,
주3회 꾸준한 어자원의 조성
계절별로 이동되는 좌대 배치
그래서 빈 작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
기법과 장르의 제한이 없어
마릿수 낚시는 기본이고
대물낚시도 각광을 받는 곳
더불어 탁 트인 대형저수지의 풍광
계속해서 발전되고 정돈되는 시설과
저렴한 이용료까지~~
부족함이 없는 죽산지
감사합니다.
<좌대 예약 홈페이지>
< 낚 시 터 소 개 >
충남아산시 선장면 죽산리 서부남로 344
010 - 6421 - 3666
041 - 544 - 3666
입어료 : 2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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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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