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2 > 김포 이화 낚시터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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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2-09-06 22:09:28 / 조회 : 21,834 / 민물낚시 / 경기 김포시 이화낚시터   

제목 l 예담2 > 김포 이화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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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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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세상의 모든 컬러가

 

변해감을 느낍니다.

 

곧이어 어떻게 변할지 아는 건

 

예지가 아니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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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가을이 멀지 않고

 

서늘한 하루하루에

 

제 몫을 다한 초록은

 

이제 내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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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뜨겁던 태양 빛과

 

비바람을 견디고

 

제 몫을 다한 마지막은

 

아름답고 위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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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번성하기보다는

 

비우고 버려야 하기에

 

가을은 소리 없는

 

막막함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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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한 그 마음 채우려

 

홀연히 떠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이 화려한 유혹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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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이 흐르는 세월에

 

가벼운 우울증을 앓는다면

 

순한 햇볕 한 줌이 위로하는

 

가을 낚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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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 뼘~ 명품 놀이터

 

이화의 가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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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노곤한 여름을

 

종종걸음으로 건너고,

 

애타게 그리던 가을을

 

느낀 게 엊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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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의 절기는

 

세 번째 백로(白露)

 

추석이 가시권으로 들어온

 

가을의 정중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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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시즌이 분명하지만,

 

코로나, 전쟁, 경기침체, 추석...

 

아등바등 존버(?) 해도

 

호주머니는 아쉽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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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저수지는 수위를 낮추고

 

각종 시설물 단속으로

 

마땅한 출조지도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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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쾌청하고 맑은 날,

 

고기 잘 나오는 날은

 

딴 정 피우다 아쉬울 때만 찾아

 

미안한 마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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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기 또는 혹서기, 혹한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호주머니가 가볍거나

 

시간이 애매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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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부담 없이 가볍게

 

솟증을 풀 수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그곳~

 

역시 이화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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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과 밀린 이야기도 나눌 겸

 

굼벵이 농장 2층 식당에서

 

점심 먹고 느긋하게

 

호지로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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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기 그지없는 밥 한 끼

 

집밥 같은 담백함 때문일까?

 

마음마저 든든해져

 

돈을 벌어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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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오후 1시

 

예사롭지 않은 비를 뿌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역시나 어렵지 않게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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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 구역과 내림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는 노지는

 

잡이터 다니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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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까칠한 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바닥 낚시는

 

어렵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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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어종을 튼튼한 향붕어로

 

선별해서 방류하고,

 

어병과 수질 관리를

 

매주 철저하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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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이라 하는

 

원(one) 봉돌 바닥 낚시로도

 

충분히 찌맛 , 손맛이

 

가능한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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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곳은 예전에 방류한

 

잉붕어 , 오바마 , 향어도

 

건강하게 적응한 데다,

 

향붕어까지 계속 더해지니

 

개체수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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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집어제는 뭐가 됐건

 

고기만 띄우고,

 

입질만 지저분해집니다.

 

민폐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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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끼는 어분으로

 

콩알 이하 팥알 크기로 달고

 

최대한 물성을 더해

 

말랑하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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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 낚시 구역에서는

 

스위벨, 편대, 중통 등

 

바닥에 봉돌이 닿으면

 

어떤 채비도 허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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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 낚시 구역에서는

 

중층과 맛세이를 제외한

 

모든 채비가 허용되니

 

편견을 버리고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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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통, 외통, 사선, 얼레벌레...

 

바닥도 내림도 아닌

 

일명 하이브리드 채비도

 

나름의 철학(?)과 재미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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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이라는 측면에서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취미이자 놀이인 낚시는

 

자유롭고 즐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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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통이라는 방법도

 

오랜 시간 다듬었을 뿐

 

어차피 우리 같은 꾼들이 만든

 

방법들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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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배움으로 바라보면

 

기본 소양은 중요하지만,

 

어려운 이론과 철학을 넣어

 

자신을 높여 보이게 하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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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상술이 결합해

 

특정 제품과 기법에

 

정통성을 부여하는 모습은

 

씁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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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예민한 채비도

 

미끼는 무는 것은 붕어 맘이고

 

결국, 바늘로 꿰어 낚는 건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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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붕어와 나의 교감

 

열정과 혼을 쏟았고

 

나름의 보람을 얻었다면,

 

가마니 조과와 대물을

 

부러워 할 것도 따라 할 것도

 

없는 것이 낚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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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창의적으로

 

나의 즐거움을 위한

 

낚시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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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기법 때문에

 

얼굴 붉히는 분들이 있어

 

몇 마디 쓰려다

 

얘기 좀 길었습니다.

 

그럼 하우스도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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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는 예전과 같이

 

중층을 제외한

 

모든 기법이 허용되는

 

혼합탕으로 운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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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급수량도 대폭 늘려

 

수질도 한결 좋아지고,

 

퇴적층도 거의 없어

 

입질도 한 층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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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이지만,

 

내림 낚시와 사선 낚시가

 

조과 올리기 수월해

 

대세 채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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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예민하게 운용하는

 

바닥 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상당수 보일 만큼

 

요즘 활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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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입질을 볼 수 있는

 

전천후 손맛터 인데,

 

가을은 오죽 잘 나오겠습니까?

 

손맛 걱정은 마시고

 

아무 때나 편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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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 뼘 우리 동네 낚시터~~

 

반나절 또는 짬 나는 시간을 이용해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꾼의 사랑방입니다.

 

 

낚싯대 한 대와 떡밥 한 봉지

 

새로운 기법도 연습하고,

 

일상에 지친 심신을

 

찌를 보며 정리할 수도 있고,

 

친구와 담소를 나누기에도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경제적 육체적 부담 느끼며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가깝고, 고기 잘 나오고,

 

음식 맛도 좋은 데다가

 

소소한 재미까지 있는 낚시터

 

더 바랄 것이 있나요?

 

 

심심할 때 부담 없이 들러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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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안내>

 

김포시 고촌읍 태리 489-3

 

010-3303-5532

 

▶입장료 : 15,000원

 

▶식사 : 일반 7,000원 / 65세 이상 5,000원

 

▶영업시간 : 07~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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