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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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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터 좌대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대형 저수지...
토종 대물터로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고삼지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시즌초 예년 보다 늦는다는
소리를 듣던 중에 1차 산란
대박 조황이 터지기도 했죠.
꾸준히 들려오는 4 짜 소식에
배수기 시즌 명당인 금터 좌대를
한 번 더 방문했습니다.
살짝 배수 중 50cm 정도 내려갔는데
지난 주말 비로 살 짝
오름 수위 보여줬다네요.
모처럼 연휴를 앞두고
금요일인데도 낚시를 하는 분들이
제법 모인 금터 좌대에서
대물 한방 기대하며 낚시를 했죠.
시즌 초와 달리 안쪽 물골 초입은
낚시가 힘든 상황이고요.
살짝 내려와 안쪽 물골로 가는
물골 주변 포인트들이
대박인 시즌이 되었습니다.
5월 6월 배수기 시즌
배수가 진행되면서 대물이 계속
나오는 중하류권의 매력을
잘 갖춘 금터 좌대...
포인 수심은
2.m 전후로 낮은 곳은 1m 전후
깊으면 2.5m 정도 나오더군요.
누군간 하겠지 싶은 마음으로 낚시를
준비하지만 사장님 이야기론
최근 분위기 봐선 4 짜 좀 나올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살 짝 급해지는 마음...
은근히 설레더군요.ㅋ
주변 분들은 낚시 준비를 마친 상태지만
필자는 이제 준비해야 하는 중이죠.
좀 전에 4 짜가 나온 곳도 있다 하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물색도 적당히 좋고
오늘 낚시할 포인트는
2m 좀 넘는 수심입니다.
마름을 끼고 있는
맨바닥 지형으로
수초에 걸려도
채비 회수가 잘 되지만
잘못 건드리면 다시
집어넣기 힘든 포인트입니다.
주변 분들은 적당한 수몰 나무와
수초를 끼고 있는 포인트고요.
평균 수심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조금 안쪽 포인트가
수심이 1m 조금 넘는다고 하더군요.
어느 곳에서 붕어가 올라와도
이상할 것 없는 포인트들...
하룻밤 진지하게 낚시에
집중하기 더없이 좋은 조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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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나 비소식 있다면
개인 텐트 준비하는 게 좋긴 하고요.
굳이 난로는 필요 없지만
아직 밤 기온이 쌀쌀하니
따듯한 바람막이 정도는
준비하는 게 좋을듯하네요.
올 봄 잦은 비로
금터 좌대의 봄 시즌은
좀 더 길어질듯합니다.
5월이 왔다고 알리는 건지
송가루와 꽃가루가 날리는
좌대 주변...
맨바닥 같은 곳도 현재는 마름이
자라서 올라오는 곳이 많아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상황이고요.
수몰 나무와 마름 사이로
붕어들이 노는 모습이
종종 보이는 것이
붕어 자원은 많이 물골 주변으로
올라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초저녁과
새벽 아침 시간대는 꼭
집중을 하는 것 추천하고요.
체력이 좋은 분들은
가능하면 낮 시간에도 집중하면
의외로 덩어리 입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미끼 추천 옥수수 글루텐 혹은 옥수수
그리고 옥 무침 추천합니다.
한가로운 낚시터 풍경....
연휴 기간 다들 좋은 조황
기대해 봅니다.
낚시터 포인트 풍경 소개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네요.
필자가 낚시한 좌대 내부 모습이고요,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냉난방 잘있는 좌대입니다.
커피 타먹기 좋은
주전자도 있으니
커피 믹스 몇 개랑
부탄가스 1개 있으면
밤사이 커피 마시며
시간 보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금터 좌대는
최신 좌대가 3동 있는데요.
그중에 대형 좌대는 여러 명이
출조하거나 놀러 온 분들이 많이
이용을 했다고 하는데
집중하고 낚시해도 좋을 듯합니다.
요즘 붕어가 제법 나올만한
좋은 포인트에
자리 잡고 있더군요.
일찌감치 저녁을 먹고 ...
오늘 필자의 미끼는 옥수수와
글루텐 보쌈하는 방식과
옥수수에 다이와 글루텐으로
옥 글루를 만들어 봤습니다.
결과는 옥 무침에 반응이 좋더군요.
옥 무침에 노리텐도 쓸만하더군요.
초저녁 3번의 입질이 왔는데
미사일이라 챔질 타이밍 잡기
어려웠는데 가벼운 채비는 아니습니다.
목줄 길이도 15~20 정도였고요.
주말 아침 지난밤 꽝이었죠 이 시간 까진...
허탈한 마음에 잔잔한 음악
이어폰으로 들어가며
찌를 바라보는데 먼저 우측에서
무겁게 찌가 올라옵니다.
첫수 힘도 제법 쓰고
씨알이 4 짜 될까 싶습니다.
뜰채 지름이 30cm 꼬리가 들려
뜰채 박으로 휘어져 나오는 것이
씨알이 예사 롭지 않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며 한수 더했죠.
씨알이 이놈도 4 짜 급입니다.ㅋ
전화 통화하다
한 번의 입질을 놓치고
세 번째 놈도 4 짜는 조금 빠지는데
허리급은 넘는 씨알이더군요.
잠시 후 사장님과 계측....
턱걸이 4 짜 한수와 4 짜에서
살짝 빠지는 놈 하나 그리고
37~8 정도 되는 놈
한수로 마무리합니다.
오만에 4 짜급 두 수 들고
인증 사진 남겨봅니다.
슬슬 철수하려는 분들 사이로
조황 체크하러 다녀볼 생각인데요.
다들 제법 손맛 보디 않았을까
싶은 기대가 되더군요.
첫 번째 좌대 턱걸이 4 짜....
산란 흔적은 많이 사라졌고
산후조리를 마쳤는지 붕어들
먹성이 아 보였습니다.
턱걸이 4 짜와 월척 한수로
마감하였네요.
다음 분은 오늘 장원 사이즈로
낚았을 때 44cm 나왔다고 합니다.
계측해 보니 43cm 정도 나오더군요.
총 세 마리
허리급 한수와 4 짜 그리고
8치 한 마리입니다.
세 번 실패하고 네 번 도전에
4 짜 하셨다네요.
그림 좋은 수몰 나무 주변 포인트...
아쉽게 4 짜는 없었지만
7치 급부터 허리급 넘는
씨알까지 손맛 봤더군요.
붕어들 상태는 깨끗하고 예쁜 놈들이
대부분이었고 세월의 흔적이 있는
4 짜급 대물들도 좀 있었습니다.
그림 예쁜 숨겨진 자리...
4 짜 포함 마릿수 조화이었고요.
새벽 5시부터 입질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오늘 4 짜가 제 법 나왔는데요.
현재 금터 좌대는 날씨 여건만 괜찮으면
대박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4 짜급 마릿수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죠.
필자와 낚시한 팀 총 9팀 중
빈 살림망은 없듯 했고 입질
못 받은 분들도 없었습니다.
길가 쪽 외딴 좌대에선
3번 터트리고 올린 4 짜
구경을 했는데요.
다 올렸으면 마지막
방문한 좌대에서 4 짜
서너 수는 봤을뻔했네요.
금터 좌대는 5~6월 피크 시즌
좋은 조황이 이어질 걸로
기대되는 곳이고요.
실제로 올해 많은 4 짜를
배출할 걸로 기대가 되는 곳이죠.
4 짜 한방 기대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곳이고요.
관심 있는 분들은 전화문의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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