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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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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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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7-20 11:42:01 / 조회 : 23,325
/ 민물낚시
/ 충남 당진군 안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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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지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충남 당진군 경치 좋은 산세를 끼고
고즈넉한 분위기와 낭만을 담고 있는
안국지....
여름 시즌 시작하며 대박 소식도 들려오고
여름 힐링 낚시는 시원한 계곡지를
빼놓고 논할 수 없으니
대물 구경도 하며 미리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텐트 치기 좋고 주변에 마을이 없으니
조용한 낚시 즐기기에도 좋고...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대물 구경도 하니 토종 붕어 꾼에겐
좋은 휴가지로 꼽을만하죠.

요즘 일반인들에겐
은봉산 중턱의 맛집으로
소문난 은봉 산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고요.

맛있는 한식과 차를 즐기며
안구정화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산속의 멋진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고
가볍게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라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자연 친화적인 노지 느낌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자주 찾는 단골 조사님들에겐
하나하나 사연 있고
분위기 있는 포인트죠.

오늘은 대박 조황 소식이 있어
붕어 사진 먼저 담아봅니다.

평일 출조한 분들이
조용히 대박 손맛 즐겼다 하여
좀 일찍 방문을 하였죠.

고무 다라 하나 가득 채운 붕어는
허리급 이상 4 짜까지 대충 골라보니
일곱 마리...

총 마릿수는 계산 안 했지만
대충 30~40수 정도 같더군요.

또한 분의 살림망도 묵직하니
마릿수가 많아 바닥 대신 고무 다라에
또 담아봤죠.

총 마릿수는 조금 적은 듯 하나
허리급 이상 4 짜급은
한 마리 더 많더군요.

기대감에 부풀어
또 한 번 들어보는 살림망...

이 또한 대박입니다.

턱걸이 4 짜는 다들 한두 마리씩
담아놓았고 목줄이 터지고
원줄을 터트렸다는 이야기가
무용담이되 어 금요일 아침
낚시꾼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들 이렇게 재미 보는 건
1년에 몇 번 없을 일이지만
안국 지는 여름 시즌 한번 조황이
터지면 꾸준히 가을까지
좋은 소식 전해준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그림 좋은 아담한 저수지에
녹조 없고 물 맑고 공기 좋은
최고의 자연환경...

힘 좋고 멋진 토종 붕어들
얼굴만 본다면 꾼들의 하루는
더없이 행복할듯합니다.

너무 많이 담겨 꼬리가 상한
놈들도 있었지만
4 짜급 씨알 좋은 붕어들이
한여름에 터져주는 건
새물 유입 찬스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이 계속 유입되고
연중 배수 없는 계곡형 저수지의
특권도 있으니
안정적인 수위에서 낚시하기도
좋은 곳이죠.

다들 대물에 붕어 찌맛도
제대로 본 하루였나 봅니다.

때깔 좋고 힘 좋은 깨끗한 토종 붕어
실컷 봤더니 오늘은 필자도
자리 한번 깔아봐야겠네요.

마지막 제 방 앞 한자리 남겨두고
잠시 쉬어갑니다.

깔끔하게 차려진 맛있는
한식 한상 아침으로 먹고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하니
배도 부르고 더위도 싹 날아갑니다.

맛있는 한식도 즐기고...

창밖으로 보이는 자연을
즐기는 여유는
안국지를 찾는 분들에겐
또 다른 힐링이고 재미 아닐까 싶네요.

슬슬 철수를 준비하는 분들...

마지막 살림망 하나마저 열어봐야죠.

씨알이 다른 자리에 비해
좀 작은듯하지만
찌맛 보고 마릿수 재미
다 봤으니 4 짜의 아쉬움은
다음에 풀면 될듯합니다.

안국 지는 캠핑 낚시하기
좋은 곳이고
낚시 자리 주변 적당한 공터에
텐트 치고 장박을 하는 분들도
많은 곳입니다.

개인 발판이나 섶다리 있으면
낚시하기 아주 좋고요.

없으면 고정 판이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닌듯싶네요.

부지런히 낚시 준비 중인
곳부리 포인트 분들은
오늘 밤 필자의 이웃이
될 것 같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낚시터에
최소한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전기시설은 캠핑 낚시하는
분들 리드선 하나 챙겨오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요즘 같은 더위엔
선풍기 정도는 챙겨서
시원하게 낚시하면 좋을 것 같네요.

한 명 두 명 자리 잡아가는
낚시터 풍경 속에
한쪽에 자리 잡고 조용히
낮잠이나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평소 금요일이면 어느 정도
인원이 있을 텐데 일기예보에
비 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낚시하진 않을듯합니다.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햇살이
강하게 비추는 한여름 날씨...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관리실 뒤쪽 방갈로를
추천하는데요.
바비큐 시설과
야외 테이블도 있고요.

냉방 잘되고

간단한 취사시설까지
다 갖춰져있고요.

요즘 같은 시기에 꼭 필요한
개인 샤워시설과
수세식 화장실까지
준비되어 있답니다.

더위 피해 낮잠 한숨 자고 나니
낚시 준비를 할 시간이네요.

해 질 무렵 낚싯대 펴고 나니
땅거미가 지려합니다.

어제 대박이었던 분들은
새우 옥수수 옥수수 글루텐
지렁이까지
다양하게 사용하고
재미도 봤다는데
필자는 딸기 글루텐과 노리텐으로
낚시를 해보려 합니다.

이웃 조사님들은 잔입질이
간간이 하는듯하더니 해지고
붕어 입질이 시작되더군요.

씨알 좋은 붕어 한수 올라오니
분위기가 후끈해집니다.

간간이 붕어 입질이
들어오는 듯하고
수면에 반짝이는 캐미 불빛이
초저녁 낚시터를 수놓습니다.

이래저래 초저녁 붕어한 수하고
시원하게 샤워 한판 하니
선선한 밤 기온에
졸음이 몰려오더군요.

아침 조황 체크차 한 바퀴 돌아보니
오늘은 대물 한 분들이
많지 않은듯하고
바로 방생한 분들도 있어
조황 체크가 쉽지 않네요.

몇 수 손맛 봤다는 조사님도
4 짜가 없으니 살림망 보여주길
민망해하는 모습이고요.

모퉁이 낚시한 조사님은
마릿수 10여수 했는데 바로 방생...

건너편 전날 대박 포인트는
4 짜급 한수
옆 조사님은 꽝인듯합니다.

낚시 꾼이 일희 일비 한다면
수양이 부족한 게 맞겠죠?
전날 너무 많은 붕어를 봐서인지
오늘은 웬만큼 붕어가 나왔음에도
지나치게 되니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해지는 기분입니다.

자연이 전날 과하게 줬다고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모양입니다.

밝아오는 태양 보니
슬슬 철수 준비를 하야겠네요.

깨끗한 자연환경을
낭만 있게 즐길 수 있는 안국지...

올여름 토종붕어를 좋아하고
조금은 시원한 곳을
찾는 분들이라면
안국지를 추천합니다.

도심보다 3도 이상 낮은 온도에
밤이면 선선한 느낌까지...

여름 산사의 낭만을 즐기기엔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그늘에서 즐기는
시원한 낮잠이
부러운 주말 아침입니다.

필자는 시원한 커피로 대신하며
안국지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휴가철 방갈로
이용할 분들은 예약
서두르시길 추천하고요.
여름 낭만과 대물의 추억
안국지에서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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