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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을 즐기자!~
화성 안석 낚시터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8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덥고 습했던 지난날의 비구름들은
이제 강렬한 더위만을 남겨놓고
멀리 떠나간 거 같습니다.

8월의 시작~ 시원한 여름 나기
화성 안석 낚시터에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화성 안석 낚시터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활초길 214 -17)

화성 안석 낚시터는
2만여 평의 수면적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낚시인들의 즐거운 취미생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위 오염원이 없이
넓은 농토와 산들바람이 실어다 주는
시원함이 일품인 곳으로.

연안으로 잘 발달된 갈대 군락지는
노지의 맛을 그대로 느끼기에
충분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평지형 저수지로서
편의시설이 주는 관리 터의 분위기와
갈대 수초 밭이 주는 노지 분위기 두 가지의
선택권을 가진 곳이 안석 낚시터입니다.

잔교 시설들도
갈대 수초와 맨땅을 병행하여
공략할 수 있도록 위치해 있으며

맨땅에 집어하여 공략하는
잔교시설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제방 쪽 라인에도
단체석으로 이용하기 좋은
소형 잔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좌대는
모두 연안 진입식으로
총 10개의 동이 운영 중이며

4인 기준으로 짜인
좌대 시설입니다.

좌대 내부 방 공간은
4인이 쉬시기에 넉넉한 공간이
제공되고 있으며

에어컨. 냉장고. TV.
침구류 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 외 연안 방갈로와
남. 여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절기에도 낚시를
즐길 수 있는
70석 규모의 하우스 낚시터.
9월에 하우스 바닥 공사 및 재정비한다니
올 동절기 안석 하우스 낚시터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말 방류를 이어가고
주 어종은 토종붕어이지만
요즘은 향 붕어가 방류되고 있습니다.

향 붕어들은
순간 당길 힘이 좋기에
수초에 채비 감기가 다반사이니
챔질 시 주의를 요합니다.

노련하게 한 마리 한 마리씩
낚다 보면 더위도 물러날
시원한 전율이 느껴집니다.

푹푹 찌던 더위에
하늘이 까맣게 변하며
건너 동네에는 구름 사이로
물기둥이 보입니다.

잠시 후 안석 낚시터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한바탕 시원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퍼 붙는 빗속에서도
붕어들의 움직임은 활발합니다.

시원한 비와 함께
시원한 찌 올림~
비속에 붕어입니다.

한바탕 소낙비가 지나고 나서도
계속된 붕어들의 움직임이
시원하기만 합니다.

하늘의 구름도 걷히고
이제 또 더위가 엄습해옵니다.

에어컨 밑으로
숨어버리신 조사님들의 자리

뜨거워도 붕어들이
나와주니 더위도 무색합니다.

역시나 낚시인들에게는
더위도 추위도 붕어 손맛에는
비할 게 아닌듯합니다.

그래도 더울 땐
시원한 열무국수 한 그릇 더해 주면
몸속까지 짜릿해지죠.
주말 점심 특선 메뉴라
그 외 시간에는 맛볼 수 없다네요.

오후 타임에도
손맛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렁찬 챔질 소리에
또 한 마리의 붕어가 얼굴을 보이고

옥수수 미끼를
입에 넣지도 못하고
물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대편성 중에 낚인 붕어라
뜰채를 피지도 못했다더군요.ㅎ

비도 그쳤는데
자리를 비우고 어디 가셨을까요?

여기저기 붕어들은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옥수수 미끼에.
지렁이 미끼에.
떡밥 미끼에.

열심히 집어하신 분들이
승자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지인분들도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더위도 잊으시고 낚시 삼매경입니다.

이런 더위에
시원한 팥빙수 한 사발 더해 주면
더위도 물러서겠죠.

낚시터에서 맛보는 빙수라니
꿀맛이네요.

해 질 녘이 되니
조사님들도 밤낚시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맞이하십니다.

모처럼 즐기는 휴식의 여유
낚시로 푸는 피로~

시원한 손맛으로
오늘을 즐겨보자!~

시원한 바람까지 더해주니
휴가 낚시 온 기분이 절로 납니다.

요즘 안석 낚시터는
화성시 치어 방류 사업으로 푼
장어들이 성체가 되어
낚여 올라와서인지
붕어 낚시인 외에도
장어 대낚시분들이 많습니다.

가끔 떡밥에도
장어들이 나온다고 하니
놀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밤이 되니 열대야보다는
기온이 뚝 떨어진 느낌입니다.

오늘 밤은 시원한 날씨 속에
밤낚시를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밤이 지나고
시원한 새벽이 다가왔습니다.

동이 뜨기 전
철수를 서두르는 분위기 속에

모닝 붕어와 재회의
시간을 가지는 분들도 보이고

마지막 여운까지
기분 좋은 손맛으로 대신합니다.

날도 좋고
바람도 살랑이니
살림망도 잘 마를 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살림망을
비우시는 모습들도 보이고

지난밤을 정리하는
철수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묵직한 붕어를
보여주시는 조사님.

지난번 취재에서도
4 짜를 낚아내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녁 늦게 입실하셔서
재미나게 밤낚시를 하셨다는 부부 조사님.

밤낚시로
재미를 보셨다는 조사님.

수초를 감아
놓친 붕어가 더 많다는군요.

산 밑 잔교의 조과를 끝으로
안석 낚시터의 취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화성 안석 낚시터는
2만여 평의 평지형 저수지로서
갈대 수초가 잘 발달된 저수지입니다.
연안으로 이어진 노지 포인트와
잔교를 이용한 수초 지역 공략.
완만한 수심의 좌대 시설 등은
노지 낚시와 관리형 저수지의
두 가지 조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낚시터입니다.
이제 시작된 무더위의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안석 낚시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춘어락이었습니다.

저희 낚시터는 수면적 2만 평의 평지형 저수지이며
토종붕어를 기본으로 매년 자원 조성을 하고 있으며
매주 향 붕어를 방류하여 즐거운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면 전 구간 낚시가 가능하고
구간에 따라 바닥 올림 낚시에 한해서 제한 없이 낚시가 가능하오니
즐거운 낚시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화성 안석 낚시터★
주소 : 화성시 남양읍 활초길 214-17
조황 및 예약 문의 : 010-5292-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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