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지락 > 송전지 송도좌대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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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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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지락
작성일 : 2024-10-21 12:07:46 / 조회 : 19,924 / 민물낚시 / 경기 용인시 송전지 송도좌대   

제목 l 강호지락 > 송전지 송도좌대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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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지 송도 좌대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힘든 무더위와 힘겨운 싸움을 하던게 

 

얼마 전인데 어느덧 찬바람이 불고 

 

밤이면 난로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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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씨알은 제법 나오던 초가을 송전지..

 

덩어리를 기다리는 분들에겐 

 

올해는 좀 더 기다림이 필요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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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조절 문제로 오름 수위

 

특수도 제대로 누려보지 못했던 

 

이번 가을은 이대로 끝나나 싶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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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마지막 찬스는 있나 봅니다.

 

안정된 수위에 오랜만에 

 

M 권 전후의 수심의 육초와 수초가 

 

밀집된 그림 좋은 포인트에 

 

송도 좌대가 자리를 잡게 되고 

 

가을 덩어리 소식이 들려오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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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늘에서 바라본 

 

포인트 모습 좀 골고루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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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초 수초 수몰 나무가 

 

골고루 밀집된 포인트에서 

 

붕어들이 라이징 하며

 

올라타는 모습을 

 

낚시 꾼들이 보게 되는 

 

광경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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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소식에 평일에도 몇몇 분들의

 

출조로 4짜 소식도 듣게되고 

 

가을 대물 얼굴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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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송도 좌대의 전 포인트는 

 

1M 전후의 수심을 유지하고 있고

 

출조하실 분들은 단찌 는 필수로 

 

가져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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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에 따라 4칸 이상 장대가 

 

유리한 곳이 있기에

 

낚싯대도 긴대는 어느 정도 

 

챙겨가는 걸 추천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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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좋은 붕어들이 물골을 타고

 

올라다 빠졌다 하는 상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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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냐 꽝이냐는 

 

하루하루 차이가 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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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대물 한방 기대하는 분들은 

 

모 아니면 도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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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하루하루 추워지는 것 같으니 

 

난방에 신경 많이 쓰고 

 

출조하길 추천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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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보단 글루텐 계열이나 

 

지렁이도 좀 먹힌다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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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취재 시기를 조율하던 지난주 

 

붕어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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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덩어리와 마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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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좋은 날 한번 잡아보려다 

 

주말을 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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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무렵  갑자기 대물 소식이 

 

들려오며 바로 다음날 

 

평일 출조를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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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들은 몇몇 조사님들은 

 

열심히 낚시 중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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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걸리는 건 제법 내렸던 

 

가을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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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에 물들어 가는 저수지는 

 

한가롭고 분위기 끝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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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준비를 마치고 잠시 쉬는 

 

분들도 보이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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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기에는 

 

낮 시간대부터 입질을 

 

하는 경우도 많은 시기라 

 

일찍부터  집중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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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 꾼들이 특히 좋아하는 

 

수심대 1M 전후의 수심에 

 

수초와 육초가 감겨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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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은 벌써 살림망에

 

붕어가 담겨있는 분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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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그때 변화가 심한 시기라

 

어느 시간대 집중할지 

 

조언은 못하겠지만 

 

한번은 찬스가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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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제압인데...

 

육초에 감기거나 수심이 얕다 보니 

 

바늘 털이 당하는 분들이 

 

종종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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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육초에 

 

박히는 자리를 찾거나 

 

수처 주변으로 잘 

 

깔아논 다 면 좋은 소식 

 

기대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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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11월까지 수온이 떨어지며 

 

마릿수보단 대물 입질을 

 

기대할 만한 시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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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좋은 날 아침 오후 시간은 

 

의외의 찬스가 오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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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많이 춥기도 할 거라 

 

텐트 난로 잘 챙겨 출조하는 걸 

 

추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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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을 두려워하기보단

 

가을 대물 한방을 기대하며 

 

출조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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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같은 포인트에 찌 담그고 

 

아침 물안개 바라보며 

 

커피 한 잔 생각나는 

 

가을을 즐기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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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꾼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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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그릇에 살얼음 끼는 날씨에

 

한 번의 찌 올림을 기대하며

 

보내는 혼자만의 감성에 취하는 

 

낭만을 필자는 많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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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는 이가 있다면 

 

둘만의 추억과 낭만도 

 

추억으로 한자리 남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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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면 

 

낚시꾼의 계절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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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음악이 

 

이어폰에서 흘러나오고 

 

커피 한 모금 하는 

 

분위기에 취해 붕어 생각은 

 

잠시 안 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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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리 잡고 낚싯대 펴보려는데 

 

옆집에선 벌써 두 마리째

 

붕어가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첫수는 낚싯대 펴자마자 

 

올라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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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좋은 풍경 바라보며 

 

해지기 전 열심히 펴보는 낚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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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글루텐으로 시작해서 옥수수로 

 

마우리 했고요.

 

중간에 지렁이 달아보았는데 

 

초녁은 블루길 입질이 있어서 

 

밤이 깊으면 지렁이 

 

사용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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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밝아올 무렵 

 

옥수수에 멋진 입질 한번 받았고 

 

좀 늦었는지 헛방으로 

 

진짜 제대로된 입질 

 

한번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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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이라 출근하는 분들도 있어 

 

늦 게까지 낚시하는 분들이 

 

많진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조황도 

 

좀 저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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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조사님  4짜급 덩어리 한수 

 

얼굴 보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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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방문 전날 4 짜급 대물과 

 

월척급 마릿수 한 분의 조황이

 

이번 주 장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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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들 상처도 없고 깨끗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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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좋고 체고도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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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덩어리 몇 마리 

 

나오는 날도 있고 

 

빈작인 날도 있고 

 

롤러코스터 타는 것 같지만 

 

언제 대물 토종이 매일 

 

잘 나오는 날이 있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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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출조한 전날 조황은 

 

대박이었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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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출조한 날은 대부분 낮 마리에

 

씨알은 월척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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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철수한 후 잠자리 들기 전에

 

문자로 온 사진 한 장엔 

 

4 짜급 소식이 들려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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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 토종이 그리 만나기 쉬웠다면 

 

아무도 매력을 못 느끼겠죠.

 

힘든 만큼 또 얼굴 보면 

 

그동안 아쉬움이 사라지는 게 

 

꾼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찬스는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 있고요.

 

부지런히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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