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물취재현장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
 |
|
 |
|
|
[예담]
봄 개장의 의미~*
겨우내 메말랐던 대지 위로
봄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자연의 순리에 따라
완연함이 터 잡을 테지만~
느닷없는 삭풍의 꽃샘추위도
새싹을 꼬부린 싸락눈도
철없이 봄 타는 꾼에겐
그저 얄밉기만 합니다.
꽃샘추위라는 말이 새삼스러운
한파와 칼바람에
한껏 부풀었던 출조의 꿈이
몇 번이나 꺽 겼는지...
고달픈 일상 속에서도
낚시는 위안과 기쁨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합니다.
이제 세사(世事)는 잠시 내려놓고,
낚싯대를 든 손끝에
잔잔한 여유와 희망을
스스로에게 선물합니다.
생동의 축복과 봄의 온기가
우리 각자의 마음에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며,
새 봄을 찾아갑니다.
옹골찬 프리미엄 붕어터
음성 제수리 낚시터
개장 이야기
작아도 옹골찬 프리미엄 붕어터
음성 제수리 낚시터가
뜻깊은 삼일절 연휴에
봄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해빙은 끝난 상태였지만,
무거운 비구름을 드리운 채
종일 비바람이 심해서
낚싯대를 드리우기조차
버거운 날씨였는데요.
이렇게 궂은 날은 촬영을
미루는 것이 상례지만,
개장 알림에 의의를 두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곳은 수 면적 5,000평,
수심 3M 평지형 저수지로
좌대 17동 21실, 잔교 50석의
아담한 낚시터입니다.
연중 만수를 유지하며
한여름도 녹조가 없고,
폭우에는 상류 담수를 막아
물색도 변치 않는
천혜의 붕어터로~
시즌 내내 한주도 거르지 않는
주 4회 뚝심 방류와
전국 최고의 편의 시설로
유명세를 치르는데요.
일단 좌대 크기가 월등히 커서
편안하고 여유 있습니다.
테이블이 공간이 따로 있어
가족, 친구와 캠핑문화를
오로시 즐길 수 있고~
내부는 편백나무 마감으로
에어컨, TV, 냉장고, 와이파이
침구와 장판까지
관리상태 훌륭한데요.
온수가 펑펑 나오는
청결한 수세식 화장실에는
비데까지 설치해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국에 내로라하는 낚시터
안 가본 곳이 없지만,
좌대는 ‘비교불가’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수상 좌대 외에 노지는
수상 잔교가 유일합니다.
탁~ 트인 시야도 좋고
포인트 여건도 훌륭하지만,
주차장이 불편했는데요.
잔교 입구와 마주한 관리동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잔교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동 앞에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으니,
식사와 취사는 기존처럼
이곳을 이용하면 되고요.
관리동 내부에는 소품과 미끼
각종 음료와 간식거리가
단출하지만 깔끔하게
구색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최고의 편의 시설과
정직한 방류를 아는
꾼들의 신뢰도 두터워서
최악의 날씨에도
연휴 내내 만석이었는데요.
개장 날 찾아주신 보답으로
떡과 수육을 준비했네요.
도시락 포장으로 전 좌대에
나누어 드렸습니다.
올해도 쾌적한 환경에서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붕어를 쏟아내는 명품 붕어터
기대할 만하겠네요.
보시다시피 붕어 손맛은
간간히 볼 수 있지만,
떡밥을 핥아먹는 듯~
극도로 입질이 예민했는데요.
그래도 밤낚시를 기대하며
떡밥을 준비해 봅니다.
이곳은 99% 향붕어입니다.
당연히 어분이 좋고요.
저 수온에는 보리를 줄이고
물성을 높인 어분을
잦은 템포 운용이 유효하고
생미끼도 주효합니다.
이윽고 피딩 타임이 되었지만,
한 밤처럼 캄캄하고
오후에 시작된 비은
점점 더 거세게 내립니다.
밤비 속삭이는 호숫가
스며드는 봄밤의 냄새
찌 불하나 벗 삼아
묵묵히 시간을 낚아보지만~
붕어는 꾼과 놀아줄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네요.
사실 이런 날은 마음 비우고
쉬는 것이 상책입니다.
대단히 바라는 것도
그리 거창한 취미도 아닌데,
조금은 억울한 마음이
봄비에 투영됩니다.
오랜만에 손맛 볼 요량으로
잔뜩 기대를 했던 터라
오기로 버텨보지만
맞바람으로 바람이 바뀌면서
밤낚시는 접었는데요.
다음날 새벽~
밤새 내리던 비 소리가
어느새 들리지 않아,
아침장 볼 요량으로 나가보니
아뿔싸~! 함박눈입니다.
간질간질 봄바람에
한 없이 부풀었던 마음이
차분하게 내려앉고
설경을 감상해 봅니다.
봄 개장을 취재 와서,
설경이 아니러니 하지만,
제수리는 화이트 개장이라는
각별한 추억을 만들었네요.
한밤 비바람에 일찍 철수한
좌대가 대부분이라
조황이 있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얼굴은 보네요.
전날만 해도 30수는 했다는데
여기서 ‘꽝’ 친 것도,
이렇게 초란한 조과도
이번에 처음 봅니다.
이제 영하 추위를 벗어나며
수온이 가파르게 오르고
본격적인 마릿수 조과가
터지기 시작할 텐데요.
좌대예약은 서두르지 않으면
주말 이용이 어렵습니다.
개장 날 비록 고전했지만,
지난 4년 조과로 증명했고
2025년에는 더욱 진화해
거침없이 쏟아낼 것입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푸르고 넉넉한 구릉을 두르고
마르지 않은 샘을 품은
포근하고 아늑한 제수리지
운영 중인 17동의 수상 좌대는
TV, 냉장고, 비데 화장실,
편백 마감된 아늑한 실내와
독립된 야외 테이블로
가족, 동료 누구와 함께해도 좋을
편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매주 600kg의 뚝심 방류로
주말도 포인트도 가리지 않고
붕어를 쏟아내는 명품터
제수리의 붕어 이야기
많은 기대와 관심
올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수리낚시터 : 네이버 카페 (naver.com)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일로284번길 100-4
010-5547-7480
|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1092 | | 민물낚시 | | 포천 밤밭낚시터 | | 예담2 | | 26.10.09 | | 8,190 | | | | 1091 | | 민물낚시 | | 양평 오빈 낚시터 | | 예담2 | | 26.10.08 | | 8,817 | | | | 1090 | | 민물낚시 | | 송전 제일 좌대 | | 예담2 | | 26.10.07 | | 8,760 | | | | 1089 | | 민물낚시 | | 연천 백학지 | | 예담2 | | 26.10.01 | | 16,090 | | | | 1088 | | 바다낚시 | | 영종도 정성바다낚시터 | | 예담2 | | 26.09.23 | | 13,919 | | | | 1087 | | 민물낚시 | | 포천 마전 낚시터 | | 예담2 | | 26.09.23 | | 15,258 | | | | 1086 | | 민물낚시 | | 음성 제수리 낚시터 | | 예담2 | | 26.09.18 | | 16,236 | | | | 1085 | | 민물낚시 | | 화성 낚시터 가을 이벤트 | | 예담2 | | 26.09.17 | | 18,523 | | | | 1084 | | 민물낚시 | | 안성 독정지 | | 예담2 | | 26.09.10 | | 16,037 | | | | 1083 | | 민물낚시 | | 안성 조일지 | | 예담2 | | 26.09.09 | | 15,225 | | | | 1082 | | 민물낚시 | | 김포 이화 낚시터 | | 예담2 | | 26.09.03 | | 15,883 | | | | 1081 | | 민물낚시 | | 안성 마둔지 | | 예담2 | | 26.08.20 | | 19,231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