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무르익어 가는 양평 대석낚시터
취재: 붕어도인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비 소식과 함께
강풍 주의보가 봄 나들이를 방헤 하지만
조사님들의 뜨거운 낚시 열정을 막지는 못합니다.
대석낚시터는 좌대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비 바람이 거세어도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어
조사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대석낚시터는 어느 자리에서 바라 봐도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이 더해 가는
산을 마주 볼수 있어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열어 줍니다.
수온도 날이 갈수록 올라 낚시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갑니다.
평지형의 대석낚시터는 낚싯대 길이에 관계 없이
고른 조과를 볼수 있어 29대로 장착 해 보겠습니다.
▲▲▲
붕어 밥상도 정성을 덜여 준비하고
숙성되는 동안 낚시터를 둘러 보겠습니다.
대석낚시터는 주변에 논밭이 있지만
양자산 계곡수가 24시간 유입되어 365일 만수를 이루어
낚시하기 최상의 조건을 재공합니다.
대석낚시터 좌대 시설은 1~4인용까지 있으며
1인용 좌대에도 냉난방 시설이 갖춰 져
편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관리소쪽 포인트로 4인용 VIP좌대와 특좌대 그리고 1,2인용 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하류 포인트는 4인용 좌대로 108,109,110호
제방권 포인트는
노지 잔교좌대와 4인용 좌대 105,106,107호 그리고 1,2인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방권 1,2인용 좌대
상류 포인트로
4인용 101,102,103호가 있으며
2인용 111,112호가 있습니다.
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는 계속됩니다.
상류와 하류로 구분하여 붕어들이 미끄럼을 탑니다.
제방권에서 붕어를 접허고 있네요.
옆에서도 히트~
하류에서도 부부가 함께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관리소쪽 2인 좌대에서도 부부가 함께 합니다.
미소속에 즐거움이 묻어 나는군요.
이 순간이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순간입니다.
하류에서도 연신 손 맛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멀리 관리소쪽 하류에도 히트~
대석낚시터 여 조사님 100수 클럽 멤버이신
여 조사님도 히트~
사진 촬영하느라 바쁜 와중에
필자에게도 인사를 나와 주는군요.
또 히트~
평균 3m의 깊은 수심에서 올라 오는 붕어들이기에
묵직한 손 맛을 안겨 주기에 충분합니다.
▲▲▲
▲▲▲
멀리 하류의 여 조사님도
대석낚시터 100수 클럽 멤버로
여유롭게 손 맛을 즐기고 계시네요.
오늘도 100수 화이팅입니다.^^
▲▲▲
우측 좌대에서도 히트~
필자도~
좌측에서도 히트~
비가 오고 강풍이 불어도
대석낚시터 낚시 열기는 식을줄 모르는군요.
▲▲▲
필자에게 찐한 손 맛을 안겨 주는
대석 붕어들이
비 바람속에서 나와 주기에 더욱고맙기만 합니다.
손 맛을 즐기고 일찌감치 꿈나라 여행을 떠납니다.
아침 운동겸 낚시터를 둘러 보기로 하겠습니다.
비 바람에 마릿수 손 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이 정도 조과면 대박으로 인증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5짜급의 씨알 좋은 깨끗한 붕어가
위용을 자랑합니다.
총무님이 대신 인증샷~
▲▲▲
축하 드립니다.^^
헐~
여기는 계측자 보다 큰 대물 붕어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합니다.
53cm급 대물 붕어가
일당백의 위용을 보여 주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마릿수 손 맛도 보셨습니다.
▲▲▲
더 좋은 다음을 위해 고향으로 돌려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축하 드립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씨알 좋은 깨끗한 붕어들이 살림망 가득입니다.
대박 축하 드립니다.^^
▲▲▲
▲▲▲
▲▲▲
▲▲▲
▲▲▲
대석낚시터는 살림망은 비치하여
조사님들이 손 맛을 보시고 그냥 철수 하시면
조황사진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장원입니다.
오늘도 100수 성공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필자에게 기쁨을 안겨 준 이쁜이들과
더 좋은 다음을 기약 해 봅니다.
|
알림
민물취재현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