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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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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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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0-24 11:49:57 / 조회 : 20,860
/ 민물낚시
/ 경기 여주시 삼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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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삼합지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변하는 걸 보니
울이 오나 싶었는데 가을이
깊어가는 걸 느끼게 되네요.
올해 물사정 때문에
유난히 고생이 많았던
삼합지는 추석 연휴를 지나며
만수가 되었습니다.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과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
즐기며 가을 시즌 대물
노려볼만한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는 요즘 날씨와 수온이
변수이긴 하지만 덜컹하는 묵직함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농번기가 끝나가는 요즘 삼합 지는
뒤늦게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면서
토종 붕어 손맛 즐기려는
분들이 기대해 볼만한
시기라 할 수 있죠.
어느 곳이 명당이다 할 순 없지만
잔씨알부터 씨알 좋은 4 짜급
대물들도 종종 얼굴을 보여주니
토종 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어제까지도 많이 내렸던 가을비에
수온은 내려가고 한낮의 기온이
춥다 느껴지니 오늘도 쉬운 하루는
아니겠지만 가을 대물 시즌은 수온이
떨어지며 마릿수는 줄지만
대물 얼굴을 볼 수 있는 찬스가
되기도 하니 4 짜 얼굴 볼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기도 하죠.
쌀쌀한 날씨지만
맑은 공기 마시며 자연 속에서
가을 정취 즐기며
데이트도 즐기고 낚시터 분위기만은
따끈따끈하네요.^^
이젠 방한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시기가 된듯하니 따듯하게
장비 잘 챙겨 모처럼의 조행이
아늑하고 편하게
즐기시길 바라봅니다.
많은 비로 물갈이도 했고
물색은 탁하지만
며칠이면 안정적으로
좋아질 거라 기대해 봅니다.
낮에도 간간이 입질이 들어오지만
씨알의 아쉬움이 남네요.
삼합지의 좌대는 총 10동
세월이 많이 흘러 노후된 좌대지만
저렴한 비용에 하루 묵고
낚시하는데 문제는
없을듯하니 이용할 분들은
전화예약하시길 바라고요.

가을 대물을 노리는 분들이라면
구할 수 있으면 새우나
지렁이 마릿수 꿰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합지에 자생 새우가 있지만
잘 잡히지 않는다 하니
따로 구해올 수 있으면 대물 입질
받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싶네요.
필자가 방문한 당일에도
옥수수 떡밥 새우 지렁이 등
다양하게 미끼를 운용하는데
동물성 미끼에 씨알이 괜찮았다는
제보와 새우 미끼에 덜컹하고
얼굴도 못 보고 털린 분도 있었으니
준비할 수 있으면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조황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 마음입니다.

상류권 포인트는 연밭이
멋진 그림을 만들어주었는데
이제 다 삭아내리며 또 다른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을 만들어주네요.
일단 조황을 떠나
상류권은 그림이 좋네요.
일단 낚시꾼이라면 않아보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
연밭 주변에 찌 멋지게 깔아놓고
느긋하게 기다리며 대물을 기대하는
기분은 낚시 꾼들만 공감하는
감성이 있습니다.

언제나 올라올까 싶지만
잠시 한눈팔면 하늘로 솟구쳤다
천천히 내려오는 찌를 보게 되는
아쉬움과 미련이 쌓이고 쌓여
추억이 되고 대물과 만남에
오래도록 각인이 되기도 하죠.

한 번의 찌 올림에 오래오래 기억될
추억이 만들어지고...

기분 좋은 사진 한 장 남기는
여름 같 은 풍경이 얼마 전
풍경이었는데 한 주 한 주
변화무쌍한 10월입니다.
일단 문제는 며칠 사이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은 날씨 변화
인데요.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자연 현상을
순응하고 즐기다 보면
좋은 소식도 오지 않을까 싶네요.
삼지는 주차 편의성 좋고
노지 포인트 많고
자연 경관 잘 유지되는 곳이라
노지 낚시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필자가 보는 또다른 매력은
지렁이 새우를
추천할수있는 배스 블루길 같은
외래어종 없는
청정 저수지라는 점이죠.
요즘은 외래 어종 잡어 성화에
보통은 옥수수로 많이들 사용하지만
삼합지에 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미끼 운용에도
또 다른 재미가 있죠.
현재 수초가 삭아내리고 있지만
아직 많이 조성되어 있고요.

관리실 앞 하류권부터 상류권까지

여유 있는 낚시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니
조금씩 배려한다면 다대 편성도
큰 무리는 없을듯합니다.
이제 낚시 준비를 마친 분들은
밤낚시 전까지 잠시 휴식도 취해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차 한 잔의 여유도 즐기며
주말 오후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잔뜩 흐린 날씨에 날은 어두워지니
해가 짧아진 건지 날씨가 그런 건지
밤이 일찍 찾아올 것 같은 분위기네요.
슬슬 케미도 밝히고 미끼도 갈아주며
부지런한 분들은 일찌감치 분주합니다.
모두들 좋은 소식 기대하며
밤을 맞이합니다.
손맛 좋은 사모님 음식에
한동안 참았던 소주도
반주로 곁들이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합니다.
음식 맛에 반해 오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초저녁 낚시터 분위기는
간간이 붕어가 올라오는듯합니다.
오늘은 씨알이
좀 아쉬울 따름이네요.
일찍 나와보니 안개가
짖게 깔려있습니다.
좋은 소식들 있었을까
한 바퀴 돌아보는데요.
다들 살림망은 담가놓았는데
씨알이 아쉽다고 하네요.
6~7치부터 월척 전후 정도가
오늘 평균 사이즈인가 봅니다.
새우에 덜컹했는데
얼굴 못 봤다는 이야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은 밤이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덩어리 얼굴 본 분들이 있었는데
한주 사이 내린 비가
큰 차이를 만들었나 싶습니다.
다들 아쉬움을 남기고
철수 준비를 하네요.
오늘은 요 정도가 장원급입니다. ㅜㅜ
확실한 한방이 아쉬운 주말이었지만
물색이 안정되면 덩어리들
또 나오기 시작할 거라 생각됩니다.
최근 나온 4 짜급들 보면
여름내 물 사정이 안 좋아서
많이 굼 주린 듯하거든요.
준 월척급 마릿수도 나오기도 하고요.
한 번씩 털컹해주는 놈들이 있으니
올가을 대물 사냥 삽합지에서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아
최근 조황 사진 몇 장
남겨보는데요.
마릿수도 마릿수지만 빵좋은 놈들
제법 나왔더군요.
삼합 지는 33cm 이상 낚은 분들에게
헌터라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덩어리 얼굴 본 분들은 꼭 사장님에게
인증받고 이벤트도 참여하길
추천합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재미도 있고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으니까요.
조금은 아쉬웠던 삼합 지의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다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분들이
대물 소식 다시 전해주길 바라며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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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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