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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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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을이 머무는 곳
음성 차평 낚시터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완연한 가을의 멋진 노을과
묵직한 손맛이 유독 그리워지는 가을에
찾아 본 음성 차평 낚시터
청명하고 드높은 가을 하늘을 머금고
울긋불긋 가을을 자랑하는
충북 음성의 차평 낚시터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알리듯
낚시터 안은 이쁜 가을꽃들이
한 아름 자리하여 반가움으로 반겨줍니다.
반면 수면 위로 피어오르는 옅은
물안개는 고즈넉하고 신비로운
아침 풍경을 그려줍니다.
4만여 평의 넓은 수면에
물안개가 걷히며
맑은 수면에 주변의 수려한
산세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제법 서늘한 바람이 시작되며
완연한 가을을 알리고 있는 듯한데요.
가을의 묵직함을 찾아 나선
조사님들의 열정으로
차평 낚시터는 그 언제보다도
싱그런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짙어가는 가을처럼
가을빛이 도드라진 물속의
대물들과의 조우를 기대하며 말이죠.
특히 차평 낚시터는
1급 계곡수가 유입되어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맑은 수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거기에 준 계곡지라는
특색이 더하며
다양한 수심 층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상류권의 1.5m 수심을 기준하여
점차 깊어지는 수심을
이루고 있으며
연안 좌대들이 자리한
중류권으로는 낚시하기 좋은 수심인
2미터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문 장대 조사님들의
포인트인 하류 제방 권으로는
3~5m 권의 깊은 수심을 보이며
당찬 손맛. 몸맛 보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수심 층으로
조사님들의 폭넓은
선택권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손맛과 몸맛을 더해주는
차평 낚시터의 향어와 붕어들은
매주 꾸준한 자원이 보충되고 있으며
눈으로 느끼는 무게만으로도
손맛과 몸맛을 으래 짐작할 수
있는 크기의 대물들입니다.
한 마리만 낚아내도
입어료와 비슷한 몸값이
될 정도인데요.
저 정도 사이즈와
힘겨루기를 하려면
채비를 강하게 준비해 가시길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실제로도 부러지는 낚싯대와
원줄이 끊겨 떠다니는
찌가 자주 목격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방류되는
붕어들의 크기도 실하다는
표현이 쓰일 정도로 좋습니다.
월척의 크기를 훌쩍 넘긴
붕어들로 선별 작업을
거친 붕어들인 거 같습니다.
이렇게 차평 낚시터에는
대물급 향어와 붕어가
매주 방류되고 있습니다.
상류. 중류. 하류.
총 4곳에 방류하여
포인트 편차 없이 활동성을 높여주어
방류 후 입질 확률을 높다 합니다.
정보대로 방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랜딩이 이어지고
혼자서는 낚아내기
힘든 크기와 힘을 보이기에
옆 조사님께서 뜰채질을
대신해 낚는 모습입니다.
방류 후부터는
낚시터 안 공기가 열기와 활기로
가득한 모습인데요.
밤낚시를 준비하기 위한
아방궁을 설치하는
조사님들의 모습에는 비장함도 보입니다,
그리고 차평 낚시터
좌대 시설의 다양함도
잠깐 설명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관리실 앞 방갈로는
방과 바비큐 테이블이 분리된
구조로 가족실로 좋습니다.
편의 물품 구성도 좋습니다.
잔교 위에 패널로
독립 공간을 만들어 악천후에도
낚시가 가능한 잔교에요.
노지 입어료로 추가비 없이
사용하는 잔교입니다.
여기는 1인 좌대에요.
마릿수가 찐한
특급 포인트라죠.
2인 좌대도
운영 중이고요.
공간이 넓어 개방감이 좋습니다.
프리미엄 좌대라고
대형 좌대입니다.
격벽 개폐가 가능해
단체 입실도 가능한 최신 좌대입니다.
그 외. 3인. 4인. 특 대형 좌대 등
다양한 인원이 사용 가능한
좌대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노지 낚시로는
상류와 하류 잔교를 이용하시면 되고
상류에는 철재 데크 몇 자리도 있습니다.
주차는 좌대나 잔교나
낚시 포인트 바로 뒤에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류에도 큰 공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기에
좌대나 잔교 이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특히나 잔교는
안전함이 우선이기에
꿀렁임 없이 튼튼하게 제작된
여러 개의 잔교가 이어져 있어
안정성은 최고입니다.
이제 해가 머무르는 시간도
많이 짧아졌습니다.
잠깐 사이에 하늘이 변해옵니다.
해가 숨바꼭질을 시작하는 순간
다시금 랜딩의 순간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혼자서는
낚기가 힘든 사이즈입니다.
친구분이 도와 진한 손맛과
몸맛까지 보셨습니다.
잔교에서도
여 조사님의 랜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참을 실랑이하는데도
이 녀석은 얼굴을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남편분께
낚싯대를 넘기고
여 조사님은 힘이 빠진 모습이십니다.
어찌나 힘을 쓰고
좌대 밑으로 파고들어
나오지를 않는지 낚아내고 보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어둠이 조금 더 짙어졌습니다.
그렇게 멋진 파이팅이
이어진 후
제방 너머로 펼쳐진 노을은
낚시인들만이 누릴 수 있는
자연의 멋진 뷰를 선물해 줍니다.
조사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대신하듯
서쪽 하늘과 수면을
붉은빛으로 물들이며 저무는
차평 낚시터의 황홀한 가을을
가슴속에 담아두고
칠흑 같은 밤하늘 아래
풀벌레 소리와 별빛,
그리고 찌 불만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야경을 마지막으로
차평 낚시터의 짙은 가을 이야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풍성한 방류량과 확실한 조과,
그리고 쾌적한 시설까지 고루 갖춘
음성 차평 낚시터.
대물급 향어의 묵직한
피아노 줄 소리와 가을 붕어의
점잖은 찌 올림을 원하신다면
청명한 가을바람 속에서
잊지 못할 짜릿한 손맛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차평 낚시터로의 출조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청춘어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성 차평 낚시터★
주소 : 충북 음성군 생극면 차생로 618-20
전화 및 예약 : 010- 4042-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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