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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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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짜릿한 승부!
"제2회 붕어 날다 낚시 대회"
영종도 영종 낚시터
가을빛이 완연하게 내려앉은
지난 10월 11일,
바닷바람과 민물의 정취가 공존하는
영종도 영종 낚시터에 아침 일찍부터
설렘 가득한 활기가 넘쳐흐릅니다.
오늘은 영종 낚시터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제2회 붕어 날다 낚시 대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지난봄 제1회 대회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가을 2회 째로
진행하는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한층 더 알찬 구성과
매끄러운 운영으로 조사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영종 낚시터를 아끼는
단골 조사님들은 물론
소문을 듣고 찾아온
수도권 일원의 강태공들이
자리를 빼곡히 매워 주셨습니다.
본부석 한쪽에는
오늘의 주인공들을 기다리는
트로피와 1회 대회보다
훨씬 더 풍성해진 시상품
그리고 산더미처럼 쌓인
행운상 경품들이 조사님들의
승부욕을 한껏 자극합니다.
노지 포인트부터
좌대까지 선수들로
꽉 들어찬 대회장 풍경입니다.
주차가 용이한
섬 자리도 선수들로
빼곡한 모습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최고급 시설의 특 좌대에도
선수들이 분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라색으로
이쁘게 리모델 한
2인 좌대에도
선수들이 분주하십니다.
2인 3인 좌대가
색상을 달리해 한층 더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이곳도 선수들로 만석~
오전과 오후 각각 3시간씩
총 2회전으로 치러지는
오늘의 승부.
경기 시작되고
1회전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그동안 갈고닦은
자신만의 채비와
집어 제를 어루만지는
선수들의 눈빛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오늘 대회의
순위 결정 방식은
총 3마리까지 계측이 가능하되,
그중 가장 무거운
상위 2마리의
합산 무게로 최종 순위를
가리는 룰입니다.
단순히 마릿수를 채우는 것을 넘어
묵직한 대물 두 마리를
솎아내야 하는
고도의 심리전과 전략이
필요한 방식입니다.
정각 12시
오전 1회전의
종료 휘슬이 울립니다.
영종 낚시터에서
준비한 도시락과 생수 등이
점심 식사로 제공되었습니다.
영종 낚시터 관계자분들과
회원들의 손발도 딱딱 맞고
선수분들도 질서 유지에
많은 협조를 해주셔서
신속하게 점심이 제공되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소소한 이벤트 준비가 되어
선수들의 흥을 돋우기도 했습니다.
소소한 이벤트라지만
상품 수도 많고
종류도 많은데
상품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식사 시간이 지나고
오후 1시를 기점으로
2회전의 휘슬이 울립니다.
경기가 시작되자
시끌벅적하던
낚시터에 순간 정적이 흐릅니다.
오직 수면 위에
오롯이 서 있는
찌의 미세한 움직임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대회 2회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고
선착순 10분께
전자 찌가 1점씩 시상품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벤트 시작과 함께
정적을 깨고
여기저기서 경쾌한
챔질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하늘을 찌를 듯
팽팽하게 휘어진
낚싯대 끝에서
영종 낚시터
붕어 특유의 묵직한
저항이 전해집니다.
수면을 가르며
모습을 드러낸 깨끗하고
체고 높은 붕어
뜰채에 안전하게
담아 올리는 선수 얼굴에
비로소 안도와
기쁨의 미소가 번집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되던 경기 중간
재미를 배가시키는
깜짝 이벤트는 순식간인
15분 만에 종료되었습니다.
입질이 뜸해질 수 있는
시간대에 활력을 불어 넣은
영종 낚시터의 센스 있는
진행 능력이 돋보입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동선을 자랑하는
특 좌대 포인트에서
일찍이 압도적인 무게로
대회 1위를 사실상 확정 짓고
외대의 여유를 부리시는
영종 낚시터 단골 조사님
대회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
곳곳에서 드라마 같은
장면이 연출됩니다.
일찍이 포기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란 말처럼
종료 직전 터져 나온
묵직한 대물들이 대회 판도를 흔듭니다.
오전과 오후 총 6시간의 승부
제2회 붕어 날다 낚시 대회가
마침내 종료되었습니다.
이날 대회도 대회였지만
이 총무님의 진행 능력이
빛을 발하며
지루하지 않은 대회 시상식을
엿보았습니다.
1위 조사님의
두 마리 합산 무게는 무려~
1900g 대의 압도적인 무게를
기록하셨습니다.
시상에는
영종 낚시터 대표님께서
트로피와 100만 원 상당 상품권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2위 조사님께도
트로피와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었습니다.
3위 조사님께는
트로피와 낚시 용품이
수여되었으며
대회 협찬 후원해 주신
나우 피싱 대표님께서
시상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7등까지 상품이 시상되었고
행운상으로 낚시 용품과
생활용품. 가전까지
많은 상품이 참가자들에게
행운상으로 증정되었습니다.
긴 대회 시간으로 피로할 법도 한
조사님들을 배려해
이 총무님의 빠르고 정확한 진행 속에
준비된 수많은 행운상 상품들이
쉴 새 없이 호명되며
참가자들의 품으로 안깁니다.
빈손으로 돌아가는
아쉬움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영종 낚시터의 마음 덕분에
참가자 모두 입가에
함박웃음을 머금고
대회의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취재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영종 낚시터가 자랑하는
‘특 좌대’에 입실했습니다.
특 좌대 문을 열고 들어서니
쾌적한 실내가 펼쳐집니다.
냉난방 시설, 깔끔한 편의 공간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찾아도
손색이 없는 최상의 공간입니다.
더욱이
좌대 안 수세식 화장실과
세면대. 샤워 부스는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입니다.
일정으로 3일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새벽 12시 30분 낚싯대를
세팅해 보았습니다.
날이 바뀌어 월요일이었는데도
노지와 좌대에는
밤낚시에 이어 새벽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 와중에
옆 특 좌대에서는
연신 붕어가 올라오고 있었고
세팅을 마치고 난
1시 30분경부터 집어를 시작해
얼마지않아 첫 붕어를 만났고
수심도 적당하고
찌 올림도 끈적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새벽 4시까지 짧은 낚시 시간 동안
11수의 붕어와 조우하고
풀리지 않는 피곤함에
장비를 정리하였습니다.
다음 출조를 기대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화려하고 스릴 넘쳤던
‘제2회 붕어 날다 낚시 대회’의 열기부터
특 좌대에서의 안락한 휴식
그리고 새벽녘 11수의 마릿수 손맛까지
완벽하게 확인한 1박 2일이었습니다.
깊어가는 올가을,
짜릿한 찌 올림과 편안한 힐링이
모두 그리운 조사님들이라면
영종도 영종 낚시터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영종도 영종 낚시터★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50-7 번 지
예약 및 조황 문의 : 032-747-1133
영종 지킴이 010 77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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