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어락 > 영흥도 내동 낚시터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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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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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어락
작성일 : 2026-10-20 08:28:06 / 조회 : 2,555 / 민물낚시 / 인천 영흥도 내동 낚시터   

제목 l 청춘어락 > 영흥도 내동 낚시터 : 낚시사랑

 

가을 강풍도 잠재운

대물들의 향연

영흥도 내동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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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이 깊어가는

 

영흥도 내동 낚시터의 전경 속

 

3천 평의 수면 위로 대물 붕어를

 

향한 설렘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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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

 

이곳 내동 낚시터에서는

 

조사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제18회 내동 배 낚시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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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 배 낚시 대회의 가장 큰 매력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오직 ‘순수 입어료’만으로

 

누구나 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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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협찬이나 후원 없이

 

오직 내동 낚시터가 조사님들을 위해

 

직접 마련한 정성의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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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5위까지 주어지는

 

고가의 낚시 용품은 물론

 

참가자 전원에게 찌 증정 및

 

기회가 돌아가는

 

행운상까지 준비되어

 

대회의 열기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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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동 낚시터는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시즌별 자체 이벤트 등

 

65인치 대형 TV가 걸린

 

통 큰 상시 이벤트로도

 

명성이 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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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들이

 

연간 낚아내신 4 짜 붕어의

 

누적 마릿수를

 

시상하는 이벤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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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 낚시터의

 

출조 횟수만으로도

 

낚시 용품을 받을 수 있는

 

감사 사은품도 증정됩니다.

 

그 외 매주 장원을 가려

 

상품이 증정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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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당일 아침,

 

일찌감치 도착해 접수를 마치고

 

자신만의 포인트 안에서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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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동 배 대회는

 

흔한 자리 추첨제가 아닙니다.

 

노지부터 천막 좌대,

 

패널 좌대, 4인 특 좌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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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예약을 통해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포인트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

 

합리적인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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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아늑하게 막아주는

 

천막 좌대에 자리를 잡은 조사님이

 

신중하게 채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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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는 패널 좌대.

 

편안한 낚시 환경 덕분에

 

장시간 이어지는

 

1박 2일 대회도 거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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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동료와 함께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4인 특 좌대에도 일찌감치

 

대물 사냥을 위한

 

진지가 구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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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손맛을 볼 수 있는 노지 포인트까지

 

3천 평 수면이 열정으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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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승부를 결정지을 미끼는

 

요즘 잘 먹힌다는 옥수수와 글루텐.

 

그리고 채집한 자생 새우가 대표 미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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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을 체크하고

 

찌 맞춤을 확인하는 진지한 눈빛에서

 

이번 대회를 향한 남다른 각오가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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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대로 현장에

 

살살 바람이 불어닥치며

 

수면이 거칠게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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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속한 날씨 속에서도

 

파라솔을 단단히 고정하고

 

바람을 등진 채 찌를 세우는

 

조사님들의 열정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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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자리에서도

 

전기를 무료로 쓸 수 있기에

 

텐트와 파라솔 만으로도

 

편안한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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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물결 속에서도

 

꿋꿋하게 제자리를 지키는 찌

 

언제 솟구쳐 오를지 모를

 

찌톱에 온 신경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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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적막을 깨는

 

경쾌한 챔질 소리와 함께

 

좌대 쪽에서 첫 번째

 

묵직한 입질이 터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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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처럼 휘어지는 낚싯대!

 

예사롭지 않은 당길 음에

 

주변 조사님들의 시선도

 

일제히 한곳으로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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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로 거친 물보라를 일으키며

 

모습을 드러낸 당찬 체구의 붕어

 

뜰채에 담기는 순간 안도의

 

한숨과 미소가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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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뚫고

 

찾아온 입질이기에

 

그 손맛은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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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좌대에서 낚아 올린 황금빛 붕어

 

내동 낚시터 특유의 깨끗하고

 

힘 좋은 붕어가 조사님의

 

손에 들려 인증숏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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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마릿수가 아닌

 

오직 ‘최대어 단 한 마리’의 크기로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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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한 마리

 

올라올 때마다

 

주변 조사님들의 시선을 받느라

 

눈길을 피할 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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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간이 무르익으며

 

바람이 잦아들어

 

낚시터 주변을 돌며

 

낚시터 편의 시설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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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식 화장실과

 

온수 보일러의 샤워실

 

편안한 낚시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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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내의 운행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일방통행입니다.

 

시계 반향으로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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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당부의 말씀도

 

꼭 좀 지켜주십사

 

안내해 드리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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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건너편 주차장 앞은

 

수세식 화장실과 온수 샤워실.

 

설거지 및 물을 쓸 수 있는 개수대.

 

무료 개방되는 바비큐장

 

조사님들 개인 라커룸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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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대수 제한 없이

 

편성이 가능하다는 특 좌대

 

주방이 따로 구성되어

 

가족 낚시 좌대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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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의 가을 풍경이

 

가을 가을 합니다.

 

바람도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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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부대끼는 갈대도

 

아담한 내동 낚시터의 풍경을

 

한껏 자랑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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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에 실루엣으로 비치는

 

조사님과 낚싯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서정적인

 

풍경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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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완전히 저물고 

 

이 찾아오자

 

하나둘씩 밝혀진 전자 찌 불빛들이

 

어두운 수면을 화려하게

 

수놓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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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동안의 거센 바람이

 

거짓말처럼 잦아들고

 

숨죽인 듯 고요해진

 

3천 평 수면 위로

 

오색 찌 불만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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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불 하나에 온 우주를

 

담아 바라보는 시간.

 

밤이 깊어갈수록

 

대물 붕어의 회유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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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까지 이어진 찌 불의 향연

 

대역전극을 꿈꾸는

 

조사님들의 끈기 있는 승부가

 

동이 틀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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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이튿날 아침

 

어둠을 벗어난 고요한 낚시터에

 

세찬 바람의 소리가 긴장감을 더하며

 

계측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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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 배 대회의 백미는

 

아침 일찍 계측팀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낚시터 전 좌석을 돌며

 

 진행하는 ‘즉석 현장 계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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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을 들어 올리는 순간

 

밤사이 숨겨두었던 대물들이

 

드디어 세상의 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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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자 위에 오른

 

붕어의 꼬리지느러미 끝을 확인하는

 

조사님과 심판진의

 

눈빛이 매섭게 빛납니다.


 우람한 체구의 4 짜 대물 붕어가

 

계측자 위를 가득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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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낚아 올린 붕어를

 

두 손으로 든 채

 

환한 미소로

 

인증숏을 남기는 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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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좌석으로 이동할 때마다

 

기록이 경신되며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숨 막히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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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좌대에서 나온

 

또 한 마리의 4 짜 붕어

 

불과 0.5밀리미터 차이로

 

선두가 바뀌자 현장의 탄식과

 

환호가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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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종료 직전까지도

 

이어진 막판 뒤집기 입질 덕분에

 

마지막 좌석 계측이 끝날 때까지

 

그 누구도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스릴 만점의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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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고와 빛깔 모두 완벽한

 

내동 낚시터의 대물 붕어들

 

계측을 마친 붕어들은

 

조사님들의 멋진 추억을 남긴 뒤

 

다시 고향인 물속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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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계측이 마무리되고

 

최종 순위 집계를 위해

 

본부석 앞마당으로 모이는

 

조사님들의 표정에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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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시상식

 

본 시상에 앞서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한

 

조사님들을 달래줄 ‘행운상 추첨’이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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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되는 번호마다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오며

 

낚시 보조가방이 행운상으로

 

조사님들의 품에 안깁니다.

 

입상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가 웃으며 상품을 나누는 훈훈한 풍경

 

이것이 바로 내동 배 낚시 대회가

 

18회째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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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본 시상식

 

치열한 경쟁을 뚫고 차지한

 

5위 조사님에게는

 

고급 낚시 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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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를 차지한 조사님은

 

고가의 낚시 의자를 부상으로 받으며

 

기쁨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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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히 40.1cm의 대물 붕어를 낚아

 

3위에 오른 조사님!

 

고급 낚싯대 4.0칸을

 

수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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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41.0cm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조사님에게

 

뜨거운 축하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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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제18회 내동 배 낚시 대회

 

1위 주인공은 무려 41.5cm의 대물 붕어를

 

낚아 올린 조사님에게 돌아갔습니다.

 

2위와의 차이는 불과 0.5cm

 

손에 땀을 쥐게 한 명승부의 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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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1위를 차지한 조사님에게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또 하나의

 

특별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대회 1위 상품에 더해

 

내동 낚시터 자체 이벤트인

 

1년 누적 ‘4 짜 30마리 달성 기념’

 

고급 낚싯대까지 동시에 수여받으며

 

두 가지 행운을 독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내동 낚시터

 

제18회 내동 배 낚시 대회가 막을 내리며

 

다음 이벤트를 기약하게 되었고

 

여기까지의 글로 저도 마무리하겠습니다.

 

 내동 낚시터가 왜 수도권 최고의 대물 터로

 

불리는지를 현장에서 완벽하게

 

증명한 순간이었습니다.


조사님들을 향한 아낌없는 환원과

 

짜릿한 대물 손맛이 살아 숨 쉬는 곳

 

 영흥도 내동 낚시터

 

다음 대회와 시즌 이벤트에서는

 

또 어떤 드라마 같은 기록이 탄생할지

 

벌써부터 다음 출조가 기다려집니다.

 

대물의 꿈 영흥도 내동 낚시터에서

 

채워가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청춘어락이었습니다.

 

★내동 낚시터★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496-52



조황 문의: 032-884-8282 (07:0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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