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최고 인기 지역 운정리 양수장 그곳도 별*볼일 없네요 -
그래도 요즈음 시기에 최고 조황을 자랑 합니다 -
오후 2시 반경 첫수 를 시작으로 저녁 8시경 조업 중간 정산 10여수 이상
월측 비스무리 한것 1
9치 비스무리 한것 1
나머지 8치 미만 양수장 근방이 작고 안으로 들어 갈수록 조금 좋은편 입니다
조업중 우측 현지 전문가 4수 좌측 2수 민물 수영 10여수 이상 ~~~^^ 오늘 운이 좋어네요
어제 문방리 보다는 좋은편 입니다 오전에 석문호 조업중 물을 빼니 찌가 안보 입니다
그래서 운정리로 왔습니다~~~^^
운정리 에서 반가운 분 매주힐링 조사 님 을 보고요 (반가 웠습니다 낚시 열정 이 대단 하십니다)
퇴근 무렵엔 여름 날씨 처럼 포근 합니다 내일 ㅇ2시는 대박 날것 같고요/ 하지만 조황은 가 보아야 압니다
12월 부터는 철새 보호 구역 으로 조업 금지 한다는데 한번 가보실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고기가 회유 하므로 때가 되야 한번씩 나옵니다 어려운 조업 현장 입니다
잘 연구 하시고 겨울이 오기전에 개개인 납회를 해 보세요 -
오전 석문호 조업은 고기란 고기는 많이 잡았습니다 -
4짜도 잡고 요 하지만/ *메인*/은 구경도 못 했습니다
(석문호 물가 이야기 는 운정 조행기 후편에 있습니다)
집이 근처에 있어서 이전에 살다 시피한 곳에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곳 에서 일단 쉬어 봅니다
자리 정리 중에 잡표가 인사를 합니다
요즈음 바람은 ~~~살랑 살랑 ~~~ 물결은 찰랑 찰랑 ~~~ 아주 궁합이 맞아요~~~
점빵 정리 후에 차에서 쉽니다
오후 2시 반경 개시 했네요 미끼는 ? 지렁이 글루 텐/ 짝 밥이나 지렁이 보쌈 으로 합니다
떡으로 만 해서 잘안되면 어분 코팅을 해보시고 잘 연구 하세요
금일 01시 이전 출발 조업 중에 14시간 후 붕어 첫대면 하니 감개 무량
억세개 힘들다 억세개 웃어 봅니다 억세풀 -
샵교호 바람 찰랑 찰랑 - 조금더 있어면 똥바람 이 붑니다
붕어 모집이 쉽지 않네요 -주간에 달이 뜹니다
구름이 달을 방해 합니다
경치를 감상 합니다 -붕어도 많이 보아야 하는데 -희망 사항 입니다
쓸만한 붕어도 오고요 골고루 옵니다
야간 구름 경치가 고고 합니다
붕어 10여수 이상 으로 중간 정산 합니다
날씨가 훈훈 합니다 02시 부터는 붕어가 나올 예정 이랍니다
그때 가보아야 압니다
ㅡ (다음은 속편 으로 오전 석문호 조행으로 가봅니다 -)
15일 01시 이전 부터 낚시 갈 준비를 합니다 (속편 석문호 입니다)
가는 도중에 비가 억수로 옵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옵니다
우째 아런 일이 그래도 갑니다 난감 하네 -에 -
백석 3교 밑에서 추억 따라 쉬어 갈려고 옵니다 -우째 -
철조 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때 까지 -아 아 소식을 물어 본다
석문호 붕 -어 -야 -비도 오고 혼자 다리밑에 처량히 쉽니다
이럴때 (귀 )그시기 라도 오면 이바구 해볼 텐데 정말?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무신? -
차가 옵니다 한참을 세우고 머물다 갑니다 -뭐하나 보네요 -ㅎㅎㅎㅎㅎ??????
삼화교 석문호 한분도 없네요 하긴 이런데 누가 있을 라꼬~~~
그래도 백석교에 가봅니다 이곳도 한분도 없네요 -
그레도 다리 밑에서 꼽아는 보아야 겠지요
비가 오는데 붕어가 올리 없다고요 (두고 보면 안다고요)
수영과 또하나에 민물 수영이 이바구를 합니다
그래도 소식은 전해야 할것 아녀//? 이런 저런 사연을 간직 한채 /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에고 노래도 -재미 없네요 -
정신 나간 고기 하나 안옵니다 -거참 지렁이 달면 메기라도 오는데 //?
다리밑을 메기도 좋아 할것 같은데? 운정 으로 가 ? 말어? 갈등이 생깁니다
그레도 석문호 봉순이는 만나 볼란다 -
비가 잠시 쉽니다 자리 이동을 합니다 명당 자리로 -호탤 급 조업 장소로
이런 씨(0) 우측 수초앞 블루길 놀이터 10수 이상 뽑어니 그다음 않나 옵니다
에라이 -좌측 수초앞 베스 4짜 나와바리 (4짜도 붕어 조업에 지장이라 잡았습니다)
까꿍 터 전방 피레미 꽁치 만 한것 지나 가는곳 -
ㅎㅎㅎ -ㅎㅎㅎ -후방 민물 수영 호텔급 근무 처 조업 현장 /붕어는 ?올자리 없네요 -
동서 남북 에 올곳 없는 붕어들 -천하 통일후 ㅎㅎㅎㅎㅎ붕어를 초청^^
조업은 ~~~지금 부터야~~~기대 만빵 입니다 -
하지만 세상 만사가 생각 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에 헤라 디야 우째 웃어야지 -
젠장 ~-*&(^$ 물을 빼네요 -에이 -씨 이 이런 - 아아아 -오늘 성질 버렸습니다
오는날 장날 /만나는날 그날 /미리 미리 알아 보아야 하는데 물만 보면 해헤해
블루길이 반건조 하면 별미 라고 하네요
(마자)인지 (구구리) 인지 (모래 무지 )인지 별 고기 다 - 아 나옵니다
휙 -어쭈 구리 돌에 걸렸나? -휘 익 쉭 첨벙 우째 잉어 인가 ?
붕어면 최소한 5짜 후반 흐흐흐 이런 이런 꼬라지가 베스 같네요 / 수초로/ 다른 /낚시대로
별짖을 다 합니다 그레도 강제 진압은 장비 파손을 우려해서 살살 달래 봅니다
너는 나에게 이미 잡힌 몸이여 곱게 오면 보내주고 안그러면 사형 이니라 -
꼬랑지 내려 야 야 -아 -이런 - 베스 한마리 진압 하고 숨차 보긴 처음 입니다
음 이렇게 몸이 삭았나 -에고 힌드네요
주먹도 조 오 봐봐 화 -악 - 삼킨다나 뭐라나 -협박을 합니다 에고 무습다
처분은 비밀 입니다 (궁금 하면 댓글을 )
잡표가 꽁치네요
철새들 이봐구 현장 그리고 아침 출근길
09시 20분경 찌가 떠내려 갑니다
봉돌을 2개 답니다 그레도 떠내려 갑니다
그다음 은 불순물이 떠내려 올것 같네요 하는수 없이 샵교호 운정 양수 장으로 갑니다
퇴근길 조사님 한분이 주위에 점빵을 핍니다 -에고 우야만 좋노 /조업이 힘들 낀데
차대고 바로오 -는 좋은데 -석문호 금일 비오고 물빼고 참으로 운수 그시기 한날 입니다
전국 낚시 여행 민물 수영에 석문호 물가 이야기 입니다
여기 까지 방문 하신 분들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앞쪽이 2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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