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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맛과 붕어의 앙탈부림을 요 근래 대면을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요....
그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수요일 오후에 인근 소류지를
가 보았다네요.
나뭇가지에 나뭇잎들이 절반 이상은 낙엽되어 떨어져......
조만간 산불 감시원들이 등장 할 듯 / 아님 말공 ~$%^&*()_
점심 시간이 막 지났을 때 쯤에 도착한 소류지 인근엔..... 꽤나 따사로운 햇살이.......
밤 송이가 수북하지만...... 알밤은 누군가가 다 주어 가삐고....
얼마전까지 어리연등으로 수면이 꽉 채워져 있어.
찌 세우기가 불가능 했지만.....
지금은 찌 세우기엔 큰 지장이 없을 듯 하더이다...
과연 오늘은 붕어 얼굴을 볼 수가 있을런지...의문이지만.....
그래도 왔으니... 최선을 다 해보고자 합니다.
정성들여 떡밥도 개었고요....."참"으로 옥시기도 준비 혔다네요.
비록 작은 씨알이지만.... 손맛 찌맛을... 쪽...
그리고 또..
정녕 큰 녀석이 없는걸까 ! #$%^&*()_+|
그렇지는 않을것 같은데..... 어라~ 입질인가 !#%^&*()
어쭈구리 힘 쫌 쓰는데.....아...수초에 걸려 헛빵....
에잉......
다시 입질....
그럼 ~그렇지 !
언능 나와라....
그려 그려~~ 만족할만 한 싸이즈.....고마워~ 쪽
잘 살거라잉~.... 첨벙...
경치 조오타 ~
이제 손맛 찌맛.... 붕어 얼굴도 봤겠다......
녀석 살려주곤 시마이 혔다네여....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엔......풍성한 가을 풍경들이....
즐비 하더이다....
낚시 댕겨온 이바구는 여까지 입니데이 ~
잘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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