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가고 싶은데 더위가 무섭네요, 해서 선택한 곳은 나무 그늘이 있는 포천의 외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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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에 있는 외북천...
▲ 이곳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 이곳을 찾은 이유는???
▲ 낚시자리 주변에 큰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어...
▲ 더운 날씨에 그나마 많은 도움이 되는 곳으로...
▲ 이렇게 시원한 그늘을 찾다 생각한 외북천...
▲ 그곳 한쪽에서 이번 낚시여정을 시작해 봅니다.
▲ 자리를 잡은 곳은, 나무 그늘이 오래 지속되는 곳으로...
▲ 그곳에서 휴식공간도 함께 만든후...
▲ 맨바닥에 찌를 세워봅니다.
▲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작한 낚시...
▲ 붕어는 낮에도...
▲ 밤에는 조금 큰녀석이...
▲ 옥수수에 간간히 올라오면서...
▲ 몇수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이렇게 마무리한 낚시여정...
▲ 휴식공간은 낚시자리 옆에...
▲ 시원한 그늘 밑이라 입맛도 살아나지만...
▲ 필요할 때만 끼니를 해결합니다.
▲ 오랜만에 보는 깨끗한 낚시터 풍경...
▲ 자기 쓰레기만 가져가도 되는데...
▲ 무더울때 한번씩 찾고 싶은곳, 다음을 기약하며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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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더위를 피할 곳을 찾다 찾아간 외북천, 낚시를 하다 밖으로 나오니 정말 덥더군요...
이런 낚시장소는 한정되다 보니 벌써 다음이 걱정됩니다.
더위를 피할 수 없다면 맞서야 하겠지만, 나이도 있고 건강도 생각하면서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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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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