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인 어제 짬이 생겨 월향낚시터를다녀왓습니다
개인좌대 13번
13번 개인좌태
낚시준비끝........
방이 크진 않지만 그치만 작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있을건 다있습니다...
참 !!!!!!!! 으로 신선한 충격이엿습니다...
새벽에 한장 !!!!
요시간 방으로 ~~~~
이렇게 꽁꽁 얼었습니다....
영하8도 ....
도착하니 15시40분 새로산?시대 쎄팅하고 이것저것하니 17시부터 낚시를 했고
밤에 겁나 추?습니다..
일본 8강탈락 대한민국 지친몸으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잠깐자고 06시40분부터 다시낚시 시작 했으며
나름 잼나게 낚시하고 왔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서울에 볼일이 있어 뵙진못하였지만 좌대시설을 보니
너무너무 맘에 쏙 들어왔었고 그추위에도 붕어님의 얼굴을 보니
세상 부러울께 없네요..
이 한겨울 하룻동안 월향에서 잼나게 하고 왓으니 혹 시간 되시는 분들 한번 가보시게요..^^*
근데 붕어를 세어보니 22마리가 아니네요..
잠깐 잔사이 탈영했나?
그리고
저는 월향사장님하곤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해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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