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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변화를 거듭하는 화성 고잔낚시터
취재 : 붕어도인
붕어자원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고잔낚시터는
약 4만평의 평지형 저수지와 4천평의 양어장으로 구분되어
장르별로 낚시를 즐길수 있어 많은 조사님들이
찾는 낚시터로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저수지 초입으로 편리하게 주차를 할수 있으며
양어장 또한 전 구간에서 편리하게 주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개장때 마다 비가 와서 고생하던 고잔낚시터가
오늘은 비,바람이 없는 개장 기념행사를 치룰수 있어 다행입니다.
양어장 1인 좌대에 둥지를 틀어 봅니다.
"탑레져"에서 새로 출시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양어장용 받침틀로
편리하여 인기가 좋을듯 합니다.
소좌를 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은 ㅁㅁ에 뭉치를 거치하고 문을 닫고
잠을 잘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집어용 겸 미끼
4 : 1 : 1 : 1
미끼 전용으로 1 :1 : 1
변화된 시설을 둘러 보기로 하겠습니다.
전형적인 평지형 저수지에 많은 방류량으로
붕어자원이 많아 각종 대회와 단체 출조가
가능하며 소음이 없어 대물낚시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씨알 좋은 4짜급 토종 붕어도 자주 얼굴을 보여 주는
낚시터랍니다.
중류와 상류에 자리 잡은 수상 좌대들은 도보 진입이 가능하며
미리 서둘러 예약을 하셔야 할 만큼 인가 좋습니다.
4인용 좌대
난방시설에 TV,에어컨,냉장고가 완비되어 있으며.
화장실이 편리함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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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에 위치 한 수상좌대와 하류 노지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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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포인트~
가운데 길을 중심으로 저수지와 양어장으로 구분되며
양쪽으로 주차하고 바로 포인트 진입이 가능하여
아주 편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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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천평의 평지형으로 이뤄 진 양어장은 전 포인트가
주차 가능하며
손 맛터와 잡이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접해 본 1인 좌대중 가장 공간이 넓으며
난방과 함께 에어컨 시설이 되어 있어
쾌적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3인용 좌대~
3인용 좌대 내부~
지붕이 있는 좌대로 새롭게 완성 된
저수지 상류와 중류에 위치 한 잔교좌대
따뜻한 봄 날씨에 노지에서도 본격적인 낚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낚시사랑 경기지부 회원님들이 번출을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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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한 동안 만나지 못한터라
낯익은 얼굴들이
더욱 반갑게 느껴 지는군요.
영양 보충을 위한 먹거리들이 풍성합니다.
중류포인트와
하류 포인트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 하셨네요.
양어장에도
포인트 마다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하셨습니다.
양어장 잔교좌대도 새롭게 완성되어
더욱 편하게 낚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잔교에 진입하며 왼쪽은 손 맛터로 살림망을 걸수 없으며
오른쪽은 살림망을 걸수 있기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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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맛터~
고잔낚시터 하면 많은 방류로 붕어자원이 많은 곳인데
개장 전부터 많은 방류를 하였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방류가 이뤄지며
붕어자원을 늘려 가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양어장에는 치어를 줄이기 위해
힘 좋은 축양 붕어와 향붕어를 주로 방류한답니다.
저수지에는 씨알 좋은 토종 붕어들이 대량으로 방류하여
조사님들의 기대감을 높여 주는군요.
지금부터 필자가 자리 한 양어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설치 한 중앙 잔교에서 화이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인용 좌대에서도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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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용 좌대에서도 꾸준한 조황을 보여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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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낚시터 개장에 참석 해 주신 조사님들을 위해
기념 타올과 함께 숯불 바베큐 파티를 준비 하였네요.
코로나19로 시달리다 오랜만의 만남이 더욱 반갑게 다가 와서
즐거움이 한층 더 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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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마다 쌓였던 이야기 꽃들로 무르 익어 가는군요.
낚시사랑 경기지부 회원님들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합니다.
경기지부 화이팅~
부부가 함께 하는 모습은 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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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바베큐의 ㄲㅌ판왕을 보여 주는
불꽃 쇼를 담아 봅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필자도 곡차타임을 가져 봅니다.
잘 양념 된 고기가 무한 리필이 되어
모든 조사님들이 아주 만족 해 하십니다.
즐거운 파티가 끈나고 어둠이 찾아 왔습니다.
각양각색의 찌불들이 장관을 이루며
붕어들을 유혹합니다.
초 저녁 조황이 저조하다 새벽 1시경 부터
활성도가 살아 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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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저녁 조황이 좋지 않아 밤에 많은 조사님들이 철수 하셨네요.
씨알 좋은 붕어가 아침 인사를 나와 주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손 맛을 즐기고 아침 일찍 살림망을 말리고 계시는군요.
조황 체크중에도 붕어들 아침 인사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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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 주포님이 큼지막한 잉어와 한판 겨루기를 하셨네요.
이 정도면 손 맛이 아닌 씨름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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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에 달려 나오는 붕어보다
살림망에 달려있는 붕어가 눈에 먼저 들어 오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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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일요일 새벽에 오셨다는데 벌써 씨알 좋은 붕어들로 많은 손 맛을 즐기고 계시네요.
대박 조황이 기대 됩니다.^^
밤 늦게 부터 아침까지 이어지는 입질로
찐한 손 맛을 보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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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이 정도면 대박으로 인정합니다.
? 이런 살림망에 사고가 났네요.
아주 튼 붕어들만 남고 모두 탈출을 하였답니다.
덕분에 제일 빈약한 살림망이네요.
그래도 대박 조황입니다.
매주 고잔낚시터를 찾는 단골 조사님으로
취재때 마다 출중한 조과를 보여 주시는군요.
장원으로 인증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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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취재현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