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가보니 노조사님들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잡으셨네요.
김조사 50여수 정도 조과를 올렸습니다.
여기 다 싣진 못해도 일찍 가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손맛 봤다고 연락이 오네요.^^*
여긴 약간 아쉽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 손맛 보고 쉬시네요.
최프로 일부러 깨웠더니 좋힌 눈으로...^^* 죄송합니다. ㅎ
오늘도 꾼들이 모이고 있는 영종터입니다.
벌써 이만큼...영종터 이 번주부터 대박납니다. 이유가 다 있지요.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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