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낚시취재현장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바다낚시 >바다낚시취재현장 |
 |
|
 |
|
|
[예담]
나를 위한 겨울 낚시~*
시간의 관성에 휩쓸려
의미도 감동도 없이
또,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 동지, 신정~
먹사니즘에 인생을 갈아 넣는
바쁜 일상의 아재에겐
연말연시 레퍼토리가
거추장스럽기만 합니다.
언제부터였을까?
기념일, 명절이 신나기보다는
시간 참~~ 빠르다는
푸념만 늘어놓고 마네요.
그저 춥고 타분한 계절이
빨리 지났으면 하지만,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겨울의 정중앙입니다.
벌써 손에 군내가 나고
혓바닥은 떠름 밍밍~
타성에 젖은 마음도 텁텁~
체력은 바닥난 기분인데요.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도
손에 쥐는 건 ‘고작’인데,
한 번뿐인 인생
즐겁게라도 살아야지~!
세상이 어수선해도
낚고, 먹고, 떠들다 보면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세월의 공허를
말끔히 씻어주는
겨울 우럭의 마지막 러쉬
독도 미니 이야기입니다.
겨울을 즐겨야 진정한 꾼~!
독도 바다낚시터
겨울 호지 미니 개장~
대부도 독도 바다 낚시터가
지난 21일 미니 호지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겨울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기존 실내 하우스 낚시터는
현재 철거한 모습이고
모두 노지 낚시터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2m 이하 루어 낚싯대만
사용할 수 있고
아늑한 방갈로가 완비된
방갈로 전용 1호지와~
방갈로와 천막 구역이
좌우로 나누어져 있고
역시 루어대만
사용할 수 있는 2호지~
끝으로 방갈로는 없지만
5.3m 갯바위 낚싯대를
사용할 수 있는 3호지로
구분되어 운영됩니다.
금, 토, 일 주말은 전호지
24시간 운영되며,
평일은 07~22시까지로
야간 낚시가 제한되니
출조 시 체크하시고요.
각 호지가 그물로 막혀있고
방류도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호지 이동은 할 수 없습니다.
현재 방류되는 어종은
우럭, 농어, 강도다리로
절식과 순치 과정을
거쳐 방류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방류빨(?)이
상당히 좋습니다.
방류 시간은 9시, 15시
놓치지 마시고요.
미끼는 지렁이, 새우, 미꾸라지,
빙어, 오징어, 동아(숭어 치어)
폭넓게 사용할 수 있고,
그중 빙어가 낫다고 하는데요.
이날 영하의 기온과 강풍으로
추위가 상당했지만,
준수한 조황으로 꾼들을
즐겁게 하는 모습입니다.
겨울에도 조황이 좋은 데,
다른 낚시터는 왜?
모두 휴장하냐고요?
이건 독도에서만 가능한 겁니다.
방류 어종의 순치와 절식
지하수를 순환시켜 수온 유지,
작은 호지에 대량 방류로
밀도를 높였기 때문인데요.
지하 120~150m에서 펌프한
약 18도의 암반수를
하루 200톤 이상 담수해
수온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하수만 담수하면,
염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상당한 노하우가 있어야
겨울 낚시가 가능한데요.
유터가 개장하는 3월 수온이
3~4도인 것을 고려했을 때,
현재 5도 안팎으로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피딩은 방류 빨이 가장 좋고
밤 조황이 준수한데요.
방한 장비 철저히 갖춰서
밤낚시 추천합니다.
활성이 높을 때는
회유 폭이 넓은 코너 쪽이
유리한 것은 맞지만,
실제 조과는 중간 자리에서
대박이 많았는데요.
겨울에 방류되는 어종이
모두 육식성이라서
부지런한 고패질과 탐색이
포인트보다 중요합니다.
봄, 가을 좋을 때도 많은데
굳이 추운 겨울
고생을 자처하는 심리가
공감되지 않는다고요?
따듯한 봄에 만나는
우럭도 반갑지만,
추위와 칼바람, 냉수를 뚫은
인고의 만남은
더 각별하기 마련입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울수록
손과 발이 시리면 시릴수록
성취감과 뭉클함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떠름~ 밍밍~ 텁텁한
겨울 입맛을 살리는
탱클~ 쫀득한~ 회맛은
겨울 낚시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낚시이지만,
독도의 겨울 호지는
낭만을 아는 진정한 꾼에게
호응을 얻어가는 모습인데요.
낚싯대를 드리우기조차
부담스러운 날씨에
두 자릿수가 넘는 조과
훌륭하지 않습니까?
겨울 시즌 조과의 관건은
포인트, 미끼, 액션이 아니라
방한 대책이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저수온으로 활성이 낮은만큼
꾼이 부지런히 탐색해서
입질을 유도해야 하는데,
추위에 떨면 낚시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방한 용품은 기본이고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고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간식과 따듯한 차,
꼭~ 준비해서 출조하세요.
본격 한파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부터
활성도가 얼마나 유지될지
두고 봐야 하겠지만~
한 해도 쉬지 않고
겨울 호지를 운영해온
독도의 노하우라면
기대할 만하겠네요.
연말 모임과 성탄절이 지나고
남은 것은 추위 뿐
피할 수 없을 바에야
추워야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겨울이 지닌 마력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지도, 시설, 규모, 서비스
바다 유터의 활성과 저변확대에
견인차 역활을 해온
대부도 독도 바다낚시터
냉수에 순치와 절식을 마친
우럭과 농어, 강도다리
추위를 막을 아늑한 방갈로,
약 200톤 이상의 지하수로
해수 온도를 높여
높은 활성을 유지합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울수록
손과 발이 시리면 시릴수록
성취감과 함께 밀려오는
그 뭉클함은 배가 됩니다.
독도에서 겨울을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 위 치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642-171번지
(네비게이션 : 독도바다낚시터)
● 전 화 : 032-884-1111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
|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1096 | | 민물낚시 | | 아산 산들 낚시터  | | 예담2 | | 26.10.22 | | 3,366 | | | | 1095 | | 바다낚시 | | 영종도 천혜 바다 낚시터 | | 예담2 | | 26.10.15 | | 9,616 | | | | 1094 | | 민물낚시 | | 안성 회암지 | | 예담2 | | 26.10.15 | | 13,885 | | | | 1093 | | 민물낚시 | | 송전지 미성 좌대 | | 예담2 | | 26.10.14 | | 12,706 | | | | 1092 | | 민물낚시 | | 포천 밤밭낚시터 | | 예담2 | | 26.10.09 | | 15,545 | | | | 1091 | | 민물낚시 | | 양평 오빈 낚시터 | | 예담2 | | 26.10.08 | | 14,354 | | | | 1090 | | 민물낚시 | | 송전 제일 좌대 | | 예담2 | | 26.10.07 | | 13,133 | | | | 1089 | | 민물낚시 | | 연천 백학지 | | 예담2 | | 26.10.01 | | 17,772 | | | | 1088 | | 바다낚시 | | 영종도 정성바다낚시터 | | 예담2 | | 26.09.23 | | 14,444 | | | | 1087 | | 민물낚시 | | 포천 마전 낚시터 | | 예담2 | | 26.09.23 | | 15,373 | | | | 1086 | | 민물낚시 | | 음성 제수리 낚시터 | | 예담2 | | 26.09.18 | | 16,391 | | | | 1085 | | 민물낚시 | | 화성 낚시터 가을 이벤트 | | 예담2 | | 26.09.17 | | 18,664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