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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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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가을이면 다시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함께한 시간이 쌓여
어느덧 다섯 번째 가을.
수면 아래 참돔
팽팽해지는 긴장감.
낚싯대가 휘어질 때
가슴은 다시 뛴다.
낚시꾼의 마음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다.
손끝에 전해지는 짜릿함
그 맛을 잊지 못한다.
오늘 그 설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로 다른 일상을 내려놓고
같은 가을을 마주한다.
누군가는 우승을 꿈꾸고
누군가는 손맛을 기다린다.
저마다 다른 바람이
오늘의 열기를 더한다.
다섯 번째 대회
더 깊어진 만남.
그간 함께 웃고 설렌
가을 축제 이야기
만석의 열기, 끊이지 않는 파이팅
영종도 천혜바다낚시터
제5회 가을 낚시대회
🌤️ 만석의 가을 대회
천혜 바다낚시터는
개장 5주년을 맞이하며
또 한 번의 가을 낚시대회를
성대히 열었습니다.
2019년, 영종도의 갯바람과 함께
첫 문을 연 이곳은
국내 바다 유터 대표하는
최대 규모로 성장했는데요.
이제는 캠핑과 낚시,
가족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형 피싱 스팟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날 대회는 약 9,000평 규모의
천혜 바다 낚시터에 열렸고
오는 10월 25일 일요일은
천혜 사랑에서 대회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한
낚시, 레져의 침체에도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완료해
대회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 푸짐한 상품
대회와 소소한 이벤트가
연중 이어지는 천혜지만,
그 중 가장 큰 행사가
개장 기념 낚시대회입니다.
우열을 가리기보다
사은행사 의미가 큰 만큼
행운권 추첨 상품을
푸짐하게 준비했고요.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상품은
프리미엄 낚시용품으로
꾼의 니즈에 맞게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요즘 낚시 업계는 물론
전체적인 내수 불황으로
대회 협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인데요.
이번 낚시 대회를 위해
유림피싱, 경원낚시, 모두피싱,
피싱웨이브, 회실장님, 샵엔플랫 등
지역 낚시점과 동호인의
정성과 응원이 있었고요.
함께 보탠 작은 마음이
가을 축제를 더욱 빛냈습니다.
경쟁은 잠시지만
함께 나눈 정은 오래 남습니다.
대회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행운권 추첨 상품은
무려 70여 점 이상 준비해
대회 중간에도 나누어 드렸습니다.
🎣 여섯 시간의 승부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
여섯 시간 동안 펼쳐지는
참돔 낚시의 승부입니다.
운영진은 대회를 앞두고
3주 전부터 대회 참돔을
미리 확보하고
절식 과정까지 거쳤고요.
대회 참돔은 1.2kg 내외로
손맛에 대한 기대를 높였고
오전 7시와 11시 두 번에 걸쳐
방류를 진행했습니다.
대상어는 참돔 1.5kg 이하로
계측은 총 3번 할 수 있고
참돔 두 마리 합산무게로
순위를 정했는데요.
따라서 참돔이 크다고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대회 규정에 맞는 씨알과
합산 무게가 중요했는데요.
이렇다 보니 경기 막판에
계측장은 분주 했고,
우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 끊이지 않는 입질과 파이팅
대회가 시작되자
참돔을 노리는 손길이 바빠집니다.
긴장감 속에서도
입질 보는 재미는 여전한데요.
찌가 사라지는 순간.
낚싯대가 힘차게 휘어지고
참돔과의 힘겨루기에
대회장의 열기가 달아오릅니다.
한쪽에서 파이팅이 시작되면
다른 자리에서도
다시 입질이 이어지고
대회 분위기를 살렸는데요.
대체로 입질이 꾸준했지만,
방갈로 라인은 부진했고
자유 라인 끝쪽에서는
거의 ‘느나 모드’였습니다.
얼마나 잘 나오는 지
낚시 대회가 맞나 싶을 정도로
무려 20~ 30마리 이상
마릿수 조과도 있었는데요.
대회는 포인트 운(運)이
물론 중요하지만,
매년 꾸준하게 입상하는 분들은
나름이 요령이 있는데요.
피셔프레스로 인한
저 활성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미끼와 섬세한 액션이
비교적 잘 먹힙니다.
또한, 이곳 필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중요한데
이건 단골 조사님이
당연히 유리합니다.
대상어 참돔뿐 아니라
병어돔, 점성어, 돌돔 등
한 여름 어종이
활개 치기도 했는데요.
이날 수온은 20℃.
물 속는 온기가 남아 있는
안정적인 수온으로
여름 어종 활성이 좋습니다.
기다리던 가을 우럭은
지난 10월 초부터
차량에서 직접 방류되어
자원이 쌓이고 있는데요.
아직은 수온이 높아서
본격 회유는 하지 않고
가두리나 어집에서
심심치 않게 낚이는데요.
수온이 다소 내려가는
밤낚시에 활성이 오르고
호지 전체로 회유하는
우럭 본격 시즌은 10월 말은
되어야 할 듯싶네요.
🎁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
7시간의 열전이 끝나고
최종 집계가 진행되는 사이
우선 남아있는 행운권
추첨이 있었습니다.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시상식을 위해 모이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에도
웃음과 행운이 이어집니다.
자~ 이제 본선 시상식
최대어/ 최소어 특별상이
먼저 있었고요.
본선은 10등부터 시상했습니다.
이날 참돔 조황이 상당해서
기록이 촘촘하게 이어지며
상당히 근소한 차이로
각축을 벌였습니다.
10위 안에 들려면 2.3kg는
넘어야 입상할 수 있었고요.
상위권은 2.6kg대에서
승부가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5주년 낚시 대회의
주인공을 만나 보겠습니다.
먼저 3위는 2593g을 낚았고요
트로피와 스텔라 4000이
시상되었습니다.
2위는 2602g을 낚아,
부상으로 트로피와
가마가츠 마스터모델2가
시상되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가마가츠 마스터모델2
그리고 트윈파워 4000이
부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우승 기록은 2,627g.
준우승 기록은 2,602g.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단 25g 차이의 멋진 승부~!
모두 축하드립니다.
대회를 준비한 운영진과
열정으로 함께한 참가자들.
모두의 노력이 모여
가을 낚시대회가 완성됐습니다.
다섯 번째 가을 대회는
현장 운영도 매끄러웠습니다.
경기와 계측, 시상까지
차분하게 이어졌습니다.
만석을 이룬 낚시터.
끊이지 않았던 파이팅.
좋은 날씨와 꼼꼼한 준비가
대회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제5회 천혜 낚시대회는
한 사람의 우승으로 끝나지만,
함께한 모두의 기억에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참가자와 운영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여섯 번째 가을에도
반가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장기념 가을 대회 2부
천혜사랑낚시터 대회가
오는 10월 25일에 열립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천혜 바다 낚시터 카페 바로가기▽▼▽▼
032-74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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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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