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빗속에서 펼쳐진 우중전으로, 깊은 수심을
시작으로 낮은 여밭과 돌출여까지 두루 탐색하며
부지런히 돌문어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오늘 바다는 그야말로 '물 반, 문어 반'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돌문어의 활성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포인트에 진입할 때마다 꾸준히 이어지던 입질은
급기야 피딩 구간에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돌아왔네요. 더블히트와 트리플히트는 예사였고,
연타와 3연타가 쉴 새 없이 이어지는가 하면,
무려 5연타와 6연타까지 기록하며 손맛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한 회원님께서는 키로급 돌문어 두 마리를
연타로 끌어 올리며, 묵직한 씨알이 선사하는
짜릿한 손맛을 제대로 만끽하셨습니다.
물론 뜨거웠던 입질만큼이나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분명히 걸었지만 바닥에서 빠져나가 버린 문어,
수면을 향해 끌어 올리는 도중 끝내 바늘을 털고
달아난 문어들까지 곳곳에 이어진 아쉬운 순간들이
오늘 바다의 열기를 더욱 실감 나게 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공략해
주신 회원님들! 그 결과 24수,18수,17수,15수,
14수,13수,13수,12수,12수,10수,10수...
두 자릿수 조과를 기록하신 회원님들이 여럿 계셨고,
오늘도 배 전체 조과는 세 자릿수를 훌쩍 넘어서는
풍성한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비는 내렸지만 손맛의
열기는 식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회원님들의 열정이
더해져 가을 돌문어의 진면목을 제대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5일(일) 야간 문어 예약 가능
주말 예약은 서둘러 주십시오.
하루 한 타임 운행
강민호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상태에서
운항할 경우 피로 누적으로 인해 회원님들의
안전과 서비스에 부족함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여 하루 한 타임만 운항합니다.
▣ 평일 하루 한타임 ▣
평일 (월 화 수 목)
시간 : 오후 6시 ~ 새벽 1시 전후(유동적 )
선비 : 8만원 (식사제공)
▣매주 금요일 / 공휴일 전날▣
야간전투 출조합니다
시간 : 오후 5시 ~ 새벽 2시 전후(유동적)
선비 : 10만원 (식사제공)
▣주말 (매주 토요일 만)▣
야간전투 출조합니다
시간 : 오후 3시 ~ 밤 12시 전후(유동적 )
선비 : 10만원 (식사제공)
▣주말 (매주 일요일 만)▣
시간 : 오후 3시 ~ 밤 10시 전후(유동적 )
선비 : 8만원 (식사제공)
※강민호 예약문의 (입/출항시간 유동적)※
☎010 7404 3202
(아침 부터 오후 16시까지 예약상담 가능)
선장폰 ☎ 010 2388 7118
(16시 부터 03시까지 예약상담 가능)
예약은 전화나 문자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