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우네 낚시가는 생각만 하다가 긴 겨울 다 보내고
드디어 봄바람이 부는 춘삼월이 되었다
벌써 따뜻한 남쪽지방은 봄꽃들이 한창 꽃 망을을
터트리고 붕어들이 산란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꾼들 마음을 들뜨게하는 봄
우리 낚시회 ongjin fishing mate 시조회 일정, 장소를 잡을겸
사전 답사 차원에서 3,13일 3박4일 일정으로
우리낚시회원과 안성에 있는 만정낚시터에 도착하였다
낚시터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신다
커피를 한잔하고 좌대에 들아가서 짐 정리 하고 낚시 시작
첫낚시 입수와 동시에 찌가 올라온다
작은 뼘치급 붕어가 올라온다
계속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다
물속에서 고기가 샘 솟는것같다
그후로 엄청나게 많은 고기를 셀수도 없이 잡았다
요즘은 낚시터 마다 대물 낚시 한다고 교배종 대물들을 방류하고 있어
6-7치 깻잎 씨알 콩알 낚시 하느데가 거의 없는것 같다
사장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 200마리는 돨것 같다고 하시며 웃으신다
사진찍고 방류 해주고 또 그만큼을 더 잡았다
나중엔 낚시가 실증이나서 그냥 쉬고 말았다
낚시꾼도 겨울이 빨리 지나가고 봄을 기다리듯이
붕어도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꾼들 맞을 준비를 하는것 같다
꾼과 붕어는 뗄수없는 관계죠, 항상 붕어를 사랑 합시다
그동안 매년 시조회때는 붕어 얼굴도 못 봤는데 올해 시조회
때는 손맛 실컷 볼것 같다 회원님들 기대 하세요
이번 출조에 같이 가신 회원님들 손맛들 많이 보셨죠?
음식들 준비 해주신 J 모 회원님 그리고 3박4일 같이한 L 모 회원님 감사 합니다
우리낚시회는 35년된 전통있는 낚시모임 이며 직장 동료들이 모여서 만든
낙시회로 이제 퇴직하신분들 현직에 계신분들이 함께하는
작은 낚시회 입니다
이번달 말 시조회때는 작은 상품도 준비 했읍니다
회원 모두다 참석 하시고 시조회 날 까지 건강들 하세요
그리고 항상 우리 낚시 회원들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만정지 사장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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